일단 제가 팩트만 설명해드려야 제가 어떤사정인지 아실거같아서
읽고 조언부탁드려요
이성적으로생각할래도 감정적이고 진정이안되네요
짧게 쓸게요
남편 결혼당시 학생
지금은 반백수
저는 프리랜서로 투잡 , 쓰리잡 하며 일중
결혼후 1년반동안 친정에 얹혀삼
생활비한푼받아본적없슴
시댁에서도 물론 준적없음
알고시작했기에 내업보거니 생각하며 살았음
그런데 노력안하는남편
피씨방 자주가는것때문에 자주싸움
육아는 거의 제가 독박
일때문에 10개월부터 어린이집보내고
일마치고도 ㄹ혼자육아
남편은 시험, 피씨방때문에 애잘안봐줌
봐줄땐 또 잘봐줌
작년에 크게 싸운일때문에
따로살게됬음
시댁은 잘됬다고함
남편 공부해야되는데 육아하면안된다고
시험, 취업에만 집중해야된다고 ㅋㅋ
그렇게 일년반넘게 이제 혼자살면서 애키우면서 일함
주말에 아빠보고
가끔씩평일에도보고
따로지내니 이제 가족애는 더더욱없어진듯
이제 저한테까지 함부러함
말투라돈가 행동이라던가
예전엔
최소한 자기가 잘못한건 인정하고 사과할줄알았음
이젠오히려 뻔뻔하게 모든걸 내탓으로 돌림
저랑같이 살았다가도 싸우면 나가는게 습관이됨
(친정에 살때도 자주그랬음)
애는 자동적으로 또 혼자키움
좋게 들어오라고 제가 먼저 잘못했다고 하기전까진 자존심절대안굽힘
두달전쯤 갑자기 진로를바꿈
2년동안 지금 전공에 취업만기다렸는데 다른걸한다함
이해해주려노력하며 하고싶은거하랬음
근데 그 바꾸는거에대해서도 노력안하는거같고 피씨방자주감
그것때문에 싸움 근데뻔뻔하게 나오네?
말투로 꼬투리잡더니 싸우게됨
또나갔네 한달동안 연락두절
결국 어르고달래서 다시들어오라함
이번엔 어버이날때 저희집엔 연락도안드렸다네
화는안냈지만 그래도 그건예의지않느냐
못찾아뵙게되면 연락ㄷ이라도 최소한 문자라도 해야되지않겠냐니 큰소리치고 섭섭하다는말 이해안된다고 하더니 또 싸우게됨
그러고 또집나가서 다 차단시켜버림
싸우면집나간다는남편연락왓어요
구질구질 하다고하시다니
뭐 이문자만 보고 판단하신거니 이해해야겠죠
저는남편 피씨방가도 보내주고
공부안해도 암말안하고
평소에 참흐고참고 속앓이만 했어요
잔소리는 오히려 남편이 했죠
진로바꾼다고 했을때도 이때까지 혼자 뭘한가 싶었는데 취업할때까지 기다리고기다렸는데
그래도 자기좋아하는거해라고 아무말도안했어요
공부얘기하면 스트레스받아해서 말도못꺼내게해서 말도못했어요
그냥모든지 자기마음데로 했구요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은맞아요 구질구질하네요
너무 흥분해서 앞뒤안보고 말했네요
——————————
제가 잘못그땐그냥 싸우면 집나가서 연락두절되고 다차단한다고
몇일이고 몇주고 한달이고 연락안되고 자동으로 애는제가 보게된다고 이부분만 글적었었어요
나가면 시댁에가구요 시부모님들은 뭐라하지도 않는지
연락도없으시고 받아주시나보더라구요
일단 제가 팩트만 설명해드려야 제가 어떤사정인지 아실거같아서
읽고 조언부탁드려요
이성적으로생각할래도 감정적이고 진정이안되네요
짧게 쓸게요
남편 결혼당시 학생
지금은 반백수
저는 프리랜서로 투잡 , 쓰리잡 하며 일중
결혼후 1년반동안 친정에 얹혀삼
생활비한푼받아본적없슴
시댁에서도 물론 준적없음
알고시작했기에 내업보거니 생각하며 살았음
그런데 노력안하는남편
피씨방 자주가는것때문에 자주싸움
육아는 거의 제가 독박
일때문에 10개월부터 어린이집보내고
일마치고도 ㄹ혼자육아
남편은 시험, 피씨방때문에 애잘안봐줌
봐줄땐 또 잘봐줌
작년에 크게 싸운일때문에
따로살게됬음
시댁은 잘됬다고함
남편 공부해야되는데 육아하면안된다고
시험, 취업에만 집중해야된다고 ㅋㅋ
그렇게 일년반넘게 이제 혼자살면서 애키우면서 일함
주말에 아빠보고
가끔씩평일에도보고
따로지내니 이제 가족애는 더더욱없어진듯
이제 저한테까지 함부러함
말투라돈가 행동이라던가
예전엔
최소한 자기가 잘못한건 인정하고 사과할줄알았음
이젠오히려 뻔뻔하게 모든걸 내탓으로 돌림
저랑같이 살았다가도 싸우면 나가는게 습관이됨
(친정에 살때도 자주그랬음)
애는 자동적으로 또 혼자키움
좋게 들어오라고 제가 먼저 잘못했다고 하기전까진 자존심절대안굽힘
두달전쯤 갑자기 진로를바꿈
2년동안 지금 전공에 취업만기다렸는데 다른걸한다함
이해해주려노력하며 하고싶은거하랬음
근데 그 바꾸는거에대해서도 노력안하는거같고 피씨방자주감
그것때문에 싸움 근데뻔뻔하게 나오네?
말투로 꼬투리잡더니 싸우게됨
또나갔네 한달동안 연락두절
결국 어르고달래서 다시들어오라함
이번엔 어버이날때 저희집엔 연락도안드렸다네
화는안냈지만 그래도 그건예의지않느냐
못찾아뵙게되면 연락ㄷ이라도 최소한 문자라도 해야되지않겠냐니 큰소리치고 섭섭하다는말 이해안된다고 하더니 또 싸우게됨
그러고 또집나가서 다 차단시켜버림
이렇게됬고 지금 3일째 연락안되다가
아까 한시간전쯤 연락이왔네요
애두고 보낸다 이런말 저도 안하고싶은데
솔직히 애 줄용기도안생기구요
2년동안 저랑만 붙어잇었는데 보낼생각하면 울거같아요
그런데 저정말많이 참았고 힘들어요
요즘은 죽고싶은생각뿐이구요
애가 진짜 우리애가 뭔죄인가 싶다가도
저집구석 저놈 하는거보면 어디 애한번키워봐라 하고싶어요
혼자 생활비안받고 일하며 힘들단소리도안하고 이렇게산게 너무너무 너무너무 억울해요
진짜 어떻게해야될지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도
아무리생각해도 답도안나오고 미쳐버릴거같아요
진짜 애랑 죽어버릴까 이런생각도 들고
자라리 쟤가 날 죽였으면좋겠단생각도들고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