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결혼을 2년안에 하고싶어 했기에
지금쯤 다시 다른 여자를 만날려고
기회를 만들고 있을까?
나는 아직 아물지 않았어
너의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줄 몰랐고
하루아침에 이별이 찾아올줄 전혀 몰랐거든
250일 만남이 카톡 전송버튼 하나에
모든게 물거품이 되서 쓰레기통에 들어갔어
참 우리 주말마다 붙어있었지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고
매주 월요일이 되면 아쉬워하고를 반복했지
난 너랑 정말 결혼하고싶었어
내 이직 문제도 어떻게든 노력해서
너와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고집이 쎈 내 성격을 꼭 반드시 고쳐서
너랑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와
아이들을 방에서 재우고, 거실에 앉아
맥주 한캔씩 마시며 하루의 힘듦을 털어놓는 그런 결혼 생활을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기에
꼭 캠핑카를 사서 아이들을 태우고
다같이 떠나는 그런 상상을 하며 결혼생활을 꿈꿔왔어
너에게 내가 부족했지
그래서 너는 나에게 지쳐 떠나간거겠지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하기싫던 결혼을 하고싶게끔 만들어준것도 너였고
내가 더 악착같이 돈 안쓰고 모으게끔 해서
너와의 미래에 한발 더 가까워질수있도록 도와준것도 너였고
너와의 2년 안에 할 결혼을 꿈꾸며
육아휴직을 할수있는 괜찮은 직장, 또는 프리랜서로 일할수 있는 괜찮은 직장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힘들게 고민하고 또 고민한거야
그래서 7월에 퇴사하고 공부를 시작하는거로 조금 더 성급하게 잡았고
난 정말 너랑 결혼할줄 알았어
비록 우리가 성격이 안맞아서 사소한거로 다투지만
나는 그 부분에 대해 부정적이게 생각하지 않았어
우리가 싸울때면 내가 들었던 생각은
'우리는 서로 욕설이나 폭력을 하며 상처를 주지는 않는구나, 우리는 참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너의 생각은 우리가 다투는 문제가 자꾸만 생겨날수록 넌 많은 생각을 했고 지쳐갔겠지
너와의 결혼생활을 꿈꾸며 앞으로 나날들을 기대하며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이 악물었던 나는
떠나간 너의 뒷모습만 보며 멍하니 제자리에 멈춰있어
난 지금 너와 함께 했던 그 자리 그대로인데
다른것도 전부 그대로인데 너만 없어
무엇이 너를 그렇게 힘들고 괴롭고 지치게했던걸까
헤어지자는 너의 말을 듣곤 붙잡고 싶었어
하지만 감정이 식어간다는 너의 말을 듣고선
아무것도 할수없었어
결혼적령기이고 2년이내에 결혼을 꿈꿔온 너이기에 얼마나 하루하루가 금같은지 잘 알아
하지만 나도 그 하루하루가 너와 마찬가지로
귀했고 금같았고 진지했어
우리가 서로 손을 잡고 한 길을 바라보며 걸었는데
앞으로는 서로 각자 다른사람 손을 잡고 다른 길을 걸을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너무 슬퍼지곤 해
너는 참 냉정해 아무렇지 않아보여
가끔 너도 내 생각 했으면 좋겠어
내가 잘난거 없고 늘 어린애 티내고
너에게 고집부리고 힘들게 했던거 너무 잘 알아
정말 미안했어
정말 많이 고생했어 너
너랑 헤어지고서도 멘탈 많이 무너졌어
하지만 학원은 빼먹지 않고 공부는 계속 하고있어
1년간 공부가 끝나고 좋은 곳 취직해서
너의 앞에 나타나서 ' 나 예전보다 더 성숙해졌고
이제 나 안정적인 직장있으니 돌아와줘' 라고 말 하고싶은게 내 현재 목표야
하지만 2년안에 결혼하려는 너는
그때쯤 당연히 좋은사람 만나 결혼을 준비중이거나 결혼을 한 상태이겠지
그때가 찾아왔을때
너도 나도 헤매고 있다면 좋겠다
지쳐서 힘들어서 떠나간 너를
비록 늦더라도 1년뒤 꼭 다시 만나서
안아주면서 정말 미안했다고 이날만을 기다려왔다고 제대로 표현해주고싶어 ,,
넌 여기까지 이 글을 읽어보면
내가 누군지 잘 알겠지
그래 나야. 너에게 애써 괜찮은 척 하며
떠나가는 널 쿨하게 놓아준 나야
본 영화를 다시 또 봐도 결국에 엔딩은 똑같다고 하지만
그 본 영화를 다시 보고 또 보면서 놓친부분 미처 알지못했던 부분을 보고 서로 맞춰가면서 엔딩을 바꿔볼수있는 그런 사랑을 할수있다면 좋겠다
잘 지내? 보고싶어
우리가 헤어진지 이제 6일 되었어
너는 결혼을 2년안에 하고싶어 했기에
지금쯤 다시 다른 여자를 만날려고
기회를 만들고 있을까?
나는 아직 아물지 않았어
너의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줄 몰랐고
하루아침에 이별이 찾아올줄 전혀 몰랐거든
250일 만남이 카톡 전송버튼 하나에
모든게 물거품이 되서 쓰레기통에 들어갔어
참 우리 주말마다 붙어있었지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고
매주 월요일이 되면 아쉬워하고를 반복했지
난 너랑 정말 결혼하고싶었어
내 이직 문제도 어떻게든 노력해서
너와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고집이 쎈 내 성격을 꼭 반드시 고쳐서
너랑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와
아이들을 방에서 재우고, 거실에 앉아
맥주 한캔씩 마시며 하루의 힘듦을 털어놓는 그런 결혼 생활을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기에
꼭 캠핑카를 사서 아이들을 태우고
다같이 떠나는 그런 상상을 하며 결혼생활을 꿈꿔왔어
너에게 내가 부족했지
그래서 너는 나에게 지쳐 떠나간거겠지
너를 만나 참 행복했어
하기싫던 결혼을 하고싶게끔 만들어준것도 너였고
내가 더 악착같이 돈 안쓰고 모으게끔 해서
너와의 미래에 한발 더 가까워질수있도록 도와준것도 너였고
너와의 2년 안에 할 결혼을 꿈꾸며
육아휴직을 할수있는 괜찮은 직장, 또는 프리랜서로 일할수 있는 괜찮은 직장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힘들게 고민하고 또 고민한거야
그래서 7월에 퇴사하고 공부를 시작하는거로 조금 더 성급하게 잡았고
난 정말 너랑 결혼할줄 알았어
비록 우리가 성격이 안맞아서 사소한거로 다투지만
나는 그 부분에 대해 부정적이게 생각하지 않았어
우리가 싸울때면 내가 들었던 생각은
'우리는 서로 욕설이나 폭력을 하며 상처를 주지는 않는구나, 우리는 참 다행이구나'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너의 생각은 우리가 다투는 문제가 자꾸만 생겨날수록 넌 많은 생각을 했고 지쳐갔겠지
너와의 결혼생활을 꿈꾸며 앞으로 나날들을 기대하며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이 악물었던 나는
떠나간 너의 뒷모습만 보며 멍하니 제자리에 멈춰있어
난 지금 너와 함께 했던 그 자리 그대로인데
다른것도 전부 그대로인데 너만 없어
무엇이 너를 그렇게 힘들고 괴롭고 지치게했던걸까
헤어지자는 너의 말을 듣곤 붙잡고 싶었어
하지만 감정이 식어간다는 너의 말을 듣고선
아무것도 할수없었어
결혼적령기이고 2년이내에 결혼을 꿈꿔온 너이기에 얼마나 하루하루가 금같은지 잘 알아
하지만 나도 그 하루하루가 너와 마찬가지로
귀했고 금같았고 진지했어
우리가 서로 손을 잡고 한 길을 바라보며 걸었는데
앞으로는 서로 각자 다른사람 손을 잡고 다른 길을 걸을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너무 슬퍼지곤 해
너는 참 냉정해 아무렇지 않아보여
가끔 너도 내 생각 했으면 좋겠어
내가 잘난거 없고 늘 어린애 티내고
너에게 고집부리고 힘들게 했던거 너무 잘 알아
정말 미안했어
정말 많이 고생했어 너
너랑 헤어지고서도 멘탈 많이 무너졌어
하지만 학원은 빼먹지 않고 공부는 계속 하고있어
1년간 공부가 끝나고 좋은 곳 취직해서
너의 앞에 나타나서 ' 나 예전보다 더 성숙해졌고
이제 나 안정적인 직장있으니 돌아와줘' 라고 말 하고싶은게 내 현재 목표야
하지만 2년안에 결혼하려는 너는
그때쯤 당연히 좋은사람 만나 결혼을 준비중이거나 결혼을 한 상태이겠지
그때가 찾아왔을때
너도 나도 헤매고 있다면 좋겠다
지쳐서 힘들어서 떠나간 너를
비록 늦더라도 1년뒤 꼭 다시 만나서
안아주면서 정말 미안했다고 이날만을 기다려왔다고 제대로 표현해주고싶어 ,,
넌 여기까지 이 글을 읽어보면
내가 누군지 잘 알겠지
그래 나야. 너에게 애써 괜찮은 척 하며
떠나가는 널 쿨하게 놓아준 나야
본 영화를 다시 또 봐도 결국에 엔딩은 똑같다고 하지만
그 본 영화를 다시 보고 또 보면서 놓친부분 미처 알지못했던 부분을 보고 서로 맞춰가면서 엔딩을 바꿔볼수있는 그런 사랑을 할수있다면 좋겠다
연락 못하고 이렇게 글 써서 미안
연락하면 내가 널 너무 귀찮고 힘들게 할까봐
그래도 너는 판 안하니까 이 글 볼 가능성은 없을거야 그렇지?
보고싶어
뭐하고 지내니
하루만 연애때처럼 껴안고 자고싶다
한번만 손잡아보고싶다
그냥 밤에 끄적여봤어
미안 너무 길어 크크
- 한때 서로 사랑했던 ㄲㅁ가 ㄲㅁ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