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대한 나의 생각

ㅇㅇ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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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되게 길어서....미안해ㅠㅠㅠ그냥 페미니즘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한 거야! 


나는 작년에 한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본 “페미니즘”을 보고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찾아보고 페미니스트 연설도 보고 페미니스트에 대해 계속 찾아보게 되니까.....꼭 페미니즘이 나쁜 거만은 아니더라고....근데 한국에서는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 좋아서 이 글을 통해 나처럼 헷갈려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어. 


페미니즘의 정의 

페미니즘을 사전으로 정의하면 ‘성별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ㆍ경제 ㆍ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 다는 견해’, 이렇게 나와. 근데 내 말로 다시 설명하자면 페미니즘은 특히 여성인권에 집중해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 믿음인거같아. 그리고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거 같아. 하지만 흔히 한국에서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보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남혐’을 떠올리는 거 같아. 근데 나는 재차 강조하지만 페미니스트라고 남혐은 아니야! 남혐은 남자를 혐오하는 건데 페미니스트중에 남자를 혐오하는 사람이 존재하겠지만 페미=남혐은 아니야...


페미니즘의 목적 

페미니즘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남성과 여성이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믿음을 따라 지금 현재 사회에서 조장하는 페미니즘의 인식, 이미지를 바뀌고 남성과 여성이 같은 인권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존재해. 근데 소수의 남성들은 페미니즘은 남성의 몰락을 위해 여성들의 인권을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믿는데, 인권은 경제, 정치와 달리 상대방의 몰락은 나에게 이점이 되지 않아. 인권은 거꾸로 하나의 인권이 나아질 수록 다른 인권들도 같이 상승해. 그러므로 여성의 인권이 나아지면서 남성들의 인권도 나아질 것이고 남성들이 지금 현재 남자라서, 남자로 해야 하는 일들도 여성들도 같이 나누어서 할 것이고 남성들에게 좋은 영향이 있을 건데....페미니즘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페미니즘음 남성들의 몰락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오해해서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진짜로 페미니즘을 통해 양성평등을 이루면 여성들도 군대를 가면 군대에 가야 할 남성들도 줄어들고 가정의 가장이여서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논리도 잘 지켜도 되고 자연스럽게 여자들도 데이트비용을 내야 한다는 인식도 생겨서 남자들이 100% 데이트 비용을 지불해야 할 필요가 없어지니까 남성들에게도 좋아지는데...


페미니즘과 메갈, 워마드의 차이 

일단은 메갈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면서 ‘메갈년’이라고 욕하는 댓글을 다들 한 번이라도 본 적이 있을거야..메갈은 메갈리아의 줄임말이고, 메갈리아는 하나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여성혐오를 그대로 남성에게도 반사하여 적용하는 ‘미러링’을 사회 운동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 들의 계획은 간단하게 말하면 혐오에 혐오로 맞서는 것이다. 그래서 메갈리아가 남혐하는 사람들이다. 이 들은 여성우월주의이며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지만 나는 솔직히 메갈은 페미니스트라고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 메갈들은 자신들이 불리하고 비판받으면 다 여성혐오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을 페미니즘이라고 주장을 하니까, 페미니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메갈도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해서 페미니즘의 목적을 왜곡되어 버렸어. 


워마드는 메갈리아에서 파생된 남성 혐오 사이트이며 메갈리아처럼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한다. 메갈리아 분열 사태 이후 떨어져나온 회월들로 시작되어서 구성되어있어. 그래서 결국에는 메갈이랑 똑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야.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사회에 흔히 보이는 것들 

최근에 뉴스를 보기만 해도 자주 보이는 주제 ‘성범죄’. 2018년 3월, 4월 미투 운동으로 연예인들 중에서 성추행, 성희롱으로 다시 재조명을 받게 된 사람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는데...많은 10대, 20대, 30대가 하는 연예인 덕질에도 흔히 보이는 성희롱...최근에 아이린이 팬미팅에서 최근에 읽고 있는 책에 대한 질문에 82년생 김지영이라고 답해서 엄청 욕먹었잖아....그리고 또 하니가 이번 달에 위아래 공연을 하는 도중에 LE 랩하는 부분에 엉덩이 떠는 부분에 상의에 걸친 자켓을 어깨 걸쳐 엉덩이를 가렸는데 많은 남자 팬들한테 성희롱부터 욕 먹어서 너무 슬펐어....성희롱은 거의 일상처럼 그냥 당하는데....성희롱은 남자여자를 떠나서 하면 안 되는 건데 왜 한 번씩 모르는 사람들처럼 행동해서 어이가 없어....아이돌은 야동배우도 아니고 언제까지 성삼품화될지.....나는 머글인데도 여돌들이 성상품화 돼서 성희롱 댓글들을 보면 내가 더 불쾌해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나의 경험으로는 초등학교때 일부 극소수의 남자애들은 심지어 일베한다고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을 하는 애들도 있는데 왜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페미니스트라고 밝히면 욕부터 먹는지...그래서 페미니스트들 중에서도 욕 먹기 두려워서 페미니스트라고 밝혀지는 것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고...이 때문에 여성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욱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거 같기하고....


특정직업성상품화 

경찰 페북 보면 여자경찰들이 하이힐을 신고 짧고 타이트한 치마를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을 본 적이 있을 거야. 나는 그 해당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어....그 여자경찰들은 키도 키고 예뻤어 말랐어...그 모습을 보고 느낀 점은 여자경찰들을 뽑는 이유는 홍보대사이니깐 예뻐야 해라는 인식이 강한 거 같고 그리고 지금 그 기준으로 뽑히고 있는 경찰들은 다 경찰의 의무인 위험을 방지하고 이미 벌어진 범죄를 수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연약해보여. 앞서 얘기한 듯이 우리의 일상에 담겨져있는 성상품화들중에 하나인거 같아. 나는 그래서 여자 경찰을 뽑는 기준을 더 높여야한다고 생각해 심지어 똑같은 기준으로 뽑혀야 한다고 생각해. 미국 같은 경우에는 남자 여자 상관없이 군대에 들어가려면 다 똑같은 체력검사를 거쳐야 해. 그러다 보니 남자들은 여자들이 똑같은 기준으로 선발된 거여서 남자들은 미국 여군들한테 더 쉽게 들어왔다고 말도 못하고 여자들을 만만하게 보지 않는 경황도 있는 거 같아. 


군대 

남자들중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 “그렇게 양성평등을 원하면 남자처럼 군대에 똑같이 가라고”. 근데 나는 여성들의 안전, 권리가 보장된 상태에서 군대에 가는 게 말이 되는 거 같아. 지금 현재 군대에서는 아직도 성추행 성희롱 성적 수치심을 느끼고 있는 여군들이 엄청 많고 아직도 군대내에서 그 문제가 해결되어있지 않는 상태에서 군대에 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고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곳에 여자들을 의무적으로 군대에 보내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까 이렇게 많이 썼네☺️

 ㅁ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