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시누이가 있는데

ㅇㅇ2018.05.13
조회5,880

안녕하세요

전 한살 연상 남편이 있는 20대 중반 주부에요(4살인 아들도 있고요)

이른 나이에 결혼해서 시집살이는 하지만 시아버님의 며느리 사랑으로 순탄한 결혼생활 중이에요

근데 문제가 있네요

저희집엔 늦둥이 시누이가 있는데 이젠 초6 이네요~

시어머니는 6년전 지병으로 돌아가셨고 저 시집갈때 시누이가 새언니 생긴다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엄마도 없이 자라는 시누이가 짠한 마음도 있고 절 잘 따르니 고마운 마음도 있고해서

그래서 시누이에게 신경을 많이 썻어요

근데 큰 문제는 2차성정이 오고나서 부터네요

2차성징이 오기 전에는 집에서 발가벗고 돌아 다니고 워낙 난방이 잘되는 집이라

집에서 팬티 한장만 걸치고 있어도 아직 아기니깐 그러려니 했는데...

2차 성징이 온지 2년 된거 같은데 아직도 똑같이 행동을 하네요

시누이 초4때 같이 목욕탕을 갔는데 가슴 몽우리가 잡히고 아래 털도 조금씩 생기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가씨도 이젠 여자가 되는거니깐 속옷 사주면서 몸가짐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줬고

초경할때도 생리대 챙겨 주면서 똑같이 이야기 해줬어요
(속옷, 생리대 제가 챙겨주는거에 저희 남편이랑 시아버님도 저한테 고마워 하시더라고요)

근데 시아버님이랑 저희 남편있는데 하나도 안걸치고 활보를 할때마다;;

시누이라 따끔하게 말도 못하겠고 몰래 뒤에서 잘 이야기 해주면 알았다고 하는데...

몇일 있다가 또 똑같이 알몸으로 돌아 다니고...

저희 집도 딸만 있는 집이지만 저희집은 절대 그러지 않았거든요;;;

남편에게 말해도 아직 어리고 동생이고 본인이랑 아버지는 신경도 안쓰는거 같은데

저보고 예민하다고 그러네요;;;

이젠 6학년이니 완전 아가씨 몸 같은데....

실은 더 걸리는건... 시누이 몸매가 초6인데도 저보다 키가 크고ㅜ 라인도 이쁘고 가슴도 더 크고ㅜ

같은 여자로써 내 남편이 저보다 더 좋은 몸매를 보는것도 기분 나쁘기도해요 ㅜ

시누이라 욕할수도 없고... 혼낼수도 없고... 방법은 없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