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이랑 안친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건 아니지만 (위아래 한두살) 그냥 원래 나이많은 사람 대하는게 어렵기도 하고 솔직히 내가 말 안걸면 끝나는 관계도 별로고 해서 중학생 때부터 말 안걸고 했는데 이젠 그냥 생까게 됐어! 참고로 학교에서는 멀쩡하게 친구들이랑 잘 다녀ㅜㅜ 선천적 성격이 혼자있는거 그런거 아니야.. 활발한데.. 더이상의 관계유지가 너무 귀찮게 느껴지더라. 그렇게 나름대로 설날 추석엔 친구들이랑 전화하고 페메하고 하면서 잘 살았는데, 이번에 제사가서 폰만했다고 폰뺏기고 난리났어. 말을 한마디도 안하냐고. 그래서 폰압됐는데 ㅋㅋㅋㅋ 인사는 예의와 도리라는데 사촌언니들도 나한테 인사 먼저 안하는건 늘 마찬가지였고.. 어떻게 생각해 너희들은? 이게 폰뺏길만큼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야?
사촌들이랑 말 안했다고 엄마아빠 한테 깨졌어;;
그렇게 나름대로 설날 추석엔 친구들이랑 전화하고 페메하고 하면서 잘 살았는데, 이번에 제사가서 폰만했다고 폰뺏기고 난리났어. 말을 한마디도 안하냐고. 그래서 폰압됐는데 ㅋㅋㅋㅋ 인사는 예의와 도리라는데 사촌언니들도 나한테 인사 먼저 안하는건 늘 마찬가지였고.. 어떻게 생각해 너희들은? 이게 폰뺏길만큼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