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거 아는데 너무 사랑해서 못헤어지는거..

힘들다2018.05.13
조회4,891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저는 20대 후반

만난지 5개월째 밖에 안됐는데
만났다 헤어졌다 벌써 4번째네요....


어제도 상황이.. 헤어지자 어쩌자 하며 너무나 안좋았는데
결국 또 다시 만나요


남자친구가 좀 이기적이고 냉철해요
저는 그걸 못이겨서 바꾸라 하지만... 안바뀌는 상황
알아요 저도.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는거
헤어지면되는거 그런  간단한 말은 저도 머리로는 알아요


근데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있어요
그래서 돌아버릴거 같아요..


주변 친구들은 제발 헤어지라고
좋은 남자 소개시켜주겠다고 해도
왜 저는 바보같이 그남자만 바라볼까요....



다시 만나도 똑같을거 아는데
이별이 너무 힘들어요 
지금 당장 그사람이 옆에없으면 죽을거 같은데
어떻게 헤어져요...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데
점점 남자친구와 저는 지쳐가기만하고...


대체 이 실마리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당연히 안 헤어지고 대화를 잘 풀어 다시 잘 만난다 치더라도
나중에 또 다시 반복될 이 사랑이
심란하고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다들 어떻게 사랑하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