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4년의 연애를 끝낸지 이제 5일 지났네요. 친구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덤덤하게 헤어졌어, 라는 한마디로 4년을 정리했는데속은 타들어가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단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었는데그래서 너무 제가 당기기만 했었나봅니다.성숙한 연애를 하지못해서 상대방을 몰아붙이기만 했고상대방은 거기에 지쳐 또 그모습을 보고있는 제가 너무 불쌍해서제가 헤어지자고 했네요..제가 놓아버리면 우리사이가 끝이 날것 같다는게 마구 느껴졌거든요. 돌이킬수 없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근데 5일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제 세상이 닫겨버린 느낌이에요.당장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모르겠어요..너무 힘드네요.. 1
4년의 연애를 끝내고..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4년의 연애를 끝낸지 이제 5일 지났네요.
친구한테도 부모님한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덤덤하게 헤어졌어, 라는 한마디로 4년을 정리했는데
속은 타들어가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단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너무 제가 당기기만 했었나봅니다.
성숙한 연애를 하지못해서 상대방을 몰아붙이기만 했고
상대방은 거기에 지쳐 또 그모습을 보고있는 제가 너무 불쌍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네요..
제가 놓아버리면 우리사이가 끝이 날것 같다는게 마구 느껴졌거든요.
돌이킬수 없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5일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제 세상이 닫겨버린 느낌이에요.
당장 어떻게 생활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