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지지 않을 톡...

ㅇㅇ201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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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인 줄 알면서도... 전해지지 않을 거 알면서도... 맘이 너무 아파... 뭘해도 즐겁지 않고 맛난거 먹어도 즐겁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나 혼자는 의미가 없어... 난 모르겠어 아무래도 난 내가 우선이 아닌가봐... 니 말대로면 난 너한테 화내야 하는데 널 원망해야 하는데 널 미워해야 하는데... 이게 뭐하는건지... 단지 내가 혼자 외롭고 쓸쓸해서 이런말 하는걸로 보이겠지... 아니 못보는구나... 진짜 어째야 하냐... 왜 이렇게 된거지... 내 잘못인가도 생각해 보고... 뭐가 문제였을까 생각해 보고... 몇일을 지내도 모르겠다... 소소한 잘못들 어긋난 마음들... 그런게 이유였을까... 그냥 오늘은 니가 보고 싶다... 그냥 그렇다고... 이런 의미없는 짓 안할라면 나도 또 차단해 놓고 버텨야겠지... 혼자 있는 시간... 버티는게 너무 힘들다... 누구도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얼마나 지속될까 집에도 못가는걸... 나 아프다고... 나 힘들다고 누구한테 말해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