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언은 부탁드리지만, 모바일인 관계로 가끔 음슴체. 써도 이해좀 부탁해요 애인이랑 저랑 (누가 남자고 여잔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사귄지 4달째 되어가지만, 거의 같이 살고 있고 모든것을 함께하고 공유할 만큼 깊은 관계 까지 왔습니다. 문제는 서로의 가치관과 연애관이 너무나도 다른 것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애인이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짜 처음에는 애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계속되다 보니, 내가 이런걸 강요하고 있나... 습관을 저렇게 내가 이해 못해주고, 나의 생각만을 주입시키고 있나,.. 그런 생각이 요즘 들어 이렇게 조언을 바라는 글을 써봅니다. 객관적으로 사건사건당 좀 조언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싸운 사건 몇몇개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야간아르바이트를 하고 애인은 학교 다니면서 공강에는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만날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여서, 아침 애인이 출근하고 내가 퇴근할때, 내가 밤에 출근하고 애인이 퇴근할때 서로 짬내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봅니다.) 1. 서울역사건같이 부산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위에 말씀 드렸다 싶이, 전 야간알바를 합니다. 부산여행을 가는 날 아침에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하고 있는 아침에 애인을 깨워서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애인은 알겠다고 하고 헬스 한시간을 하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분명 헬스를 하면 늦을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애인은 빨리 할수 있다며, 갠찬다고 했습니다. 안믿었지만 알겟다고 하고, 그럼 우리 버스에서 먹고싶은거 말하면 내가 사가겠다고, 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애인은 알겟다고 하고 카톡 남겨주겠다고 했습니다. 한 20분이 지나도카톡이 없자 제가. 카톡을 남겼습니다. "뭐 사가!!!!" 하지만 답이 없었는데, 10분뒤 알람이 울렸습니다. 인스타 라이브..... 애인은 자기 운동하는 것들을 라이브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난 애인이 뭐 도착을 했는지도 운동을 시작하는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라이브로 그런걸 접하니까... 엄청 서운했습니다. 우리가 연락을 안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분명 내가 뭘 묻고 있었고, 내가 남긴 카톡도 있을텐데, 애인은 그냥 인스타 라이브로... 잠깐 라이브를 하고.. 접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마치고 말했습니다. 이런거 너무 서운하다고, 화도 좀 냈습니다. 근데 진짜 계속 웃습니다. 내가 화를 내고 있는데도,, 미안하단 말도 없이 웃습니다. 왜자꾸 웃냐고 하니까.. 자기는 나랑 같이 여행갈 생각에 아무리 내가 화내도 기분이 좋답니다. 그래서 계속 웃는거랍니다. 저도 지금은 귀엽게 넘길수 있지만, 연애 초기여서 정말 그런 행동들에 서운하기도 했고, 뭔가 비웃는거 같은 느낌에... 계쏙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한 20번을 말해도 계속 웃습니다. 그러다 너무 화가 나서 진짜 화를 냈습니다. 좀 심하게.. 이제 그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나서.. " 야 나 그냥 집에 간다. 너 혼자 부산가든지 알아서해. 진짜 매너없네." 해서는 안될 말을 했고,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애인은 첨엔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한 20분 말하더니.. 자기혼자 서울역 가서,, 표 새로 끊고 부산을 갈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어떻게 알았냐면.. 인스타에.. 티켓사진 올리고 "혼여 좋아!!" 뭐 이렇게 올려서 알았습니다.. 와 이때 진짜 충격은 말할수도 없습니다....... 와 이건 진짜 감당할게 안되는구나.. 난 너무 좋아하는데 계속 사귀다가는 내가 너무 힘들겠구나 직감적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전화를 했는데... 무덤덤하게 반응 하더라구요. 갠찬아 혼자라도 여행가야지 뭐, 이미 가기로 했는데. 진짜 ㅇㅣ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난 너 감당하기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계속 울었습니다. 마지막에 서울역에 제가 가서 우리집에 있는 걔 짐 다주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부산 잘 갓다 오라고. 행복하라고. 전해주고 전 집에 갔습니다. 근데 원래 부산에 약속이 있었는데, 그 약속한 분이 저때문에 모든일정을 비워놔서, 제가 미안해서 ㄷㅏ시 부산에 내려갈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애인 한테. "너 ㅂㅜ산 가니?" 그래서 제가 응 이라고 말햇고 애인은 "ㅇㅔ휴라고 하더니 끊고 서울역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뭐 대충 들어보니. 그때는 그냥 아무 생각하기도 싫고, 나중에 머리가 정리되고 나면.. 저한테 다시 연락을 할 생각 이었답니다. 자기는 헤어질 생각 하나도 없었고, 헤어질 불안함도 하나도 없었답니다. 제가 붙잡고 다시 얘기하면 우린 다시 사귈수 있다고 확신했답니다. 저는 여기서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다시하다 결국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길어서..) 본인도 지금 생각하면 이 사건 자기가 너무 쓰레기였다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다행이 지금은 이렇게 까지 그러진 않습니다. 2. 기본적인 로맨틱한 문제들? 혹은 관심의 문제우리는 연애한지 별로 안됬지만, 정말 편한 부부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항상 설레고, 너무 사랑하고, 가끔은 로맨틱해지고 싶은데 애인은 그런게 별로 없습니다. 뭐 제가 뭐 하자고 하면 하는데. 무덤덤하게 "응 그래 해" 이런식의 반응 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별로 관심없는듯한 느낌..... 전 정말 애인한테 모든걸 다 맞추고.. 제 모든 생활에 다 곳곳에 애인을 생각하고,, 다 챙겨주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그런데 애인은... 애인이니까 제일 편하니까 편한대로 하는 스타일 입니다. 굳이 애인한테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을 안합니다. 물론 애인도 절 위해 공부도 어느정도 포기했고, 알바도 어느정도 포기했습니다. 그걸 아는데도 말과 행동 그런식으로 할때마다 제가 서운합니다. 예를 들어 애인생일날 같이 펜션을 가서 뭐, 여러가지 준비를 해서 케익도 준비하고 과일이랑 샴페인 까지 다 준비해서 갑니다. 그런데 애인은.. 바베큐를 먹고나서 피곤했는지.. 자더라구요.. 그래서 좀만 자라고 하고 재웠습니다. 그런데.. 아침까지 자더라구요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하냐고.. 너무하다고 이렇게 너 위해 준비했는데.. 넌 그냥 잠만 자냐고.. 이랬더니. 뭐 오늘밤에 먹자. 이런말 한마디면 그냥 끝.... 또, 서로 같이있을때. 얘기를 굳이 잘 안합니다. 애인은 매일 만나고 매일 얘기하는데 굳이 얘기 해야해?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이 중요한거지 굳이 얘기 안해도 된다고합니다. 전 그냥 같이 있는데 적적하고 서로 휴대폰하고 멍때리는 거 보다 장난이라도 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장난투로 말도 걸어보고, 뭐 이것저것 우리가 뭐 몇달뒤에 뭐 하기로 한거에대해 어떻게 할건지 물어봅니다. 그럼 얘기를 아예 씹어버리거나. 응응 대충 이말만 하고 끝냅니다. 그래서 제가.. 애인이 말하는데... 굳이... 그래야 하냐고 좀 재밌게 장난도 치고, 그러면 안되냐고 우리 할말도 있는데 굳이. .. 단답해서 대화를 끊어야 하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너무 군대같답니다... 흠..... 모르겠네요 정말... 3. 커플링 사건???얼마전 제가 알바를 일찍마치고. 애인 알바 마치는거 기다리는 동안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꽤 취하고, 밤새고 알바하고 술마셔서.. 잠이 와서.. 근데. 또 애인 퇴근할 시간 즈음에 그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끝나서, 애인 알바하는곳앞으로 갔습니다.(서프라이즈해줄려고) 근데 너무 잠와서 쭈구려 안자서 길에서 한시간 정도 잤습니다. 애인은 그것도 모르고 저희집 가서,(제가 전화를해도 자느라고못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에휴 하면서 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때도 좀 취해서 무ㅓ 어떻게 집에 갔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용케 집에가는 버스를 잘 타고 갓더라구요. 원래 저 술 조금만 마시고 집에서 같이 밥먹고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뭐.. 술이 취해.. 못하고 같이 잠만 잣죠. 아침에 애인은 알바 다시 가고 저는 휴일이라 그냥 집에서 쉬고 있는데. 일어나고 보니까 반지가 없는겁니다. 제 반지가.. 전 반지 잃어버릴까봐.. 혹시나 잃어버릴까봐.. 샤워할떄도 일할때도 벗을때 없습니다. 근데 반지가 없어서.. 애인한테 전화해서 니가 뺴놧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반지 없어진거 같다고 그러니까... 아무 반응도 없습니다. 내가 안그랫다 이말 한마디만 딱 합니다. 전 너무 놀라서.. 진짜 너무 소중한거니까... 찾고 있는데 계속 너무 안절부절 그러고 있는데.. 애인은.. 자더라구요.. 아무말도 없이... 뭐 위로도 분노도 찾을수 없습니다. 극냥 잠 자더라구요.. 친구한테 말해도 저거보단 놀라고 위로해주고, 뭐병신이라고 해도 하고 욕을해도 하겠다고. 친구만도 못하다고.. 이게 애인이냐고. 또 화를 내면 안되는데 화를 내게 됩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내 성격을 안다고, 나도 엄청 속으로 짜증난다고.. 하지만 뭐 니가 잃어버리고 싶어서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니가 찾고 있는거 아는데 무슨말을 하냐고, 잠은 그냥 아침에 잠오니까 잤다고.. 하더라구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저의 입장이지만, 보통의 사람이라면, 애인이 그랬다면, 위로 혹은 분노 뭐 등등 뭔말이라도 해야하는거라는게 정상적인 제 생각인데.. 아무말도 없는게 아니고.... 관심도 없다듯이 자는거.. 그 이후에도 반지에 대해서 별 말도 없는거.. 정말 무슨생각까지 드냐면,.. 나한테는 이게 너무 소중해서 잃어버려서 너무 슬프고 다시 사고 못사고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추억 다시살수 없는 그런거라 생각해서 맘이 너무 아픈데 관심도 없어 보이는 애인이 .. 정말 무심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또.. 제가 잘못한거지만 화를냈죠.......... ㅜㅜ 얼마전.. 애인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그떄 자기가 어떡하냐면서 엄청 놀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로 야 너 니 지갑 잃어버렸을때 놀랐지. 니 지갑도 소중한데, 우리 반지는 소중하지 않아? 보통의 사람들은 소중한걸 잃어버렸을때 놀라거나 불안해 한다고.자기는 안그럼답니다. (그럼 지갑은 왜 놀랐는지...)랬더니 지갑이랑 반지랑 다르답니다.. 그래서 제가 반지가 소중하면 더 소중하지, 지갑이 어떻게 소중하냐고,, 그랬더니,, 반지는 잃어버리면 우리 새로 사면 된다고... 제가 어이가 없어서.. 지갑도 새로사고 새로카드발급받으면 되... 반지 이거.. 우리 추억이 담겨서 값으로는 살수 없는건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이게 말이냐고.. 자기는 이성적이여서 뭐.. 이런거에 놀라거나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지갑은 왜 놀라는지.... 너무 서운해서.. 지갑보다도 못한 반지를 내가 찾는다고 몇시간을 ㅈㄹ생쑈를 했구나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사랑하는게 정말 맞나 ... 제가 잘못한거지만,, 또 이렇게 화를 내게 되었습니다. ㅠㅠ 4.대망의 오늘.오늘 일을 마치고 여김없이 애인 출근하는걸 데려다 줬습니다. 애인이 출근하고 아르바이트 같이 하는 사람들과.. 정말 웃고 떠드는 겁니다. 하하 깔깔 히히 장난도 잘 주고 받으며..그런데 정말 충격먹었습니다. 평소 아침정말 항상 기운없고, 비몽사몽하다면서 데려다 주는 지하철에서도 얘기하나 없이 맨날 자고, 제가 묻는말에는 대답도 "응" 이라는 단답밖에 안하던 애인이. 그리고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도 비몽사몽 말도제대로 안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밝고 사근사근하게 막 장난도잘쳐가며 웃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사귀는 4개월동안 그런거 첨봤습니다. 그걸로 또 제가.. 야 진짜 배신감 느낀다고.. 어떻게 아무리 편해도 그렇지 애인한테는 비몽사몽인 모습만 보이고.. 니 같이 일하는사람이랑 저렇게 웃고 떠들고 장난도 잘 칠수 있는데... 애인한테는 그런모습 한번도 보이질 안냐고.... 소중해도 애인이 더 소중한데. 맨날 웃고 떠들순 없어도 가끔은 그래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우리 기념일이라도. 뭐 아침에 뭘 같이 할려고 해도. 항상 아침에 기분안좋은 그런표정 나한테 지으면서.. 어떻게.... 막 진짜 배신감이 몰려와서.......뭐라고 했더니.. 뭐 또 항상 하는말.. 애인한테 편하니까 그냥 표현하고 싶은대로 연기하고 싶지 않다. 이사람들은 어쩔수 없으니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그럼 가끔은 우리가 데이트 하는날이라도 좀 아침에 밝게 할수 없어? 매너가 그렇게 없어.. 나 항상 아침마다 니 기분 물어보는데.. 넌 항상 그냥 기분안좋은 표정으로 괜찮다고 말만 하고. 웃지도 않고 말을 걸어도 단답만 하고... 장난을 쳐도 받아주지도 않고... 그러면서 다른사람들 한테는 말도 잘듣고 집중하고(제말에 집중을 잘안해서 제가 항상 2번3번묻습니다) 잘 웃고 떠들고 어떻게 그럴수 있냐 진짜.. 오늘 너무 배신감 느껴서.. 말했습니다. 근데 또 그렇게 싸우고 잇더니.. 이렇게 애인한테 많이 바라면 안된답니다.(애인은 애인한테 크게 바라는게 없습니다. 사랑하니까 다 용서되고 뭐 그런답니다. 내가 자기를 너무 사랑하는거 아니까 다 용서된대요.. 실제로도 그러긴 한데..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애인한테 잘못을 거의 하지않아서.. <애인도 인정하는부분> ) 그래서 제가 막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물어도 답을 안합니다. 알고보니 이어폰빼고 양치를 하고 있더라구요 한마디도 없이.. 이어폰 끼더니 이어폰 뺴고 있었어.. 이말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매너가 업단 생각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할말이 진짜 없더라국요.. 이런매너에.. 항상 이랬습니다. 제가 화내면 자기 할일 합니다. 못들으면 못들었다고 말해야 하는데 그런말도 없이 아무말도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물어도 답변도 제대로 안합니다. 무시하는거고 매너없는거라고 말을해도 이렇게 똑같네요.. "내가 못들었으면.. 니가 다시말하면 되잖아"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분명 2~3번 물어도 답이 없는데 어떻하고.. 잘못은 니가 해서 니가 집중해서 들어야하는데. 왜 내가 너한테 두세번 말해야하냐고. 내가 아무리 화나도 넌 그냥 니 할일만 하는게 그게 사람으로서의 매너냐고... 막 진짜 진짜 크게 화내야만 잘 듣고.. 잘 얘기합니다. 진짜 그전에 그렇게해야하는게 당연한데.. 너무 진짜 지칩니다......
애인이 절 사랑하는것도 알지만.. 이런 성격차..인지 매너가 없는것인지 모를..예전엔 애인이 잘못했다고 백번 생각했는데. 이게 계속 되다 보니까.. 내가 나만의 생각을 쟤한테 강요하나. 내가 잘못하고 있나 혼동이 됩니다.. 전 맨날 이런걸로 화내고.. 애인은 뭐 대충 듣다가 진짜 화가 났다고 생각하면... 집중해서 듣고..... 으아아아ㅏㅇ 이런 사건사건들이 진짜 매일매일 있는데도.. 사귀고 있는 제가 좀 신기합니다. 너무 좋아해서....정말 객관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고 애인은 어떻게 해야할까요..욕 말고 객관적으로 부탁그립니다.. ㅠㅠ .
잘 지내고 싶습니다. 애인이랑.
조언은 부탁드리지만, 모바일인 관계로 가끔 음슴체. 써도 이해좀 부탁해요
애인이랑 저랑 (누가 남자고 여잔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사귄지 4달째 되어가지만, 거의 같이 살고 있고 모든것을 함께하고 공유할 만큼 깊은 관계 까지 왔습니다. 문제는 서로의 가치관과 연애관이 너무나도 다른 것입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애인이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짜 처음에는 애인의 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계속되다 보니, 내가 이런걸 강요하고 있나... 습관을 저렇게 내가 이해 못해주고, 나의 생각만을 주입시키고 있나,.. 그런 생각이 요즘 들어 이렇게 조언을 바라는 글을 써봅니다. 객관적으로 사건사건당 좀 조언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싸운 사건 몇몇개 적어 보겠습니다.
(저는 야간아르바이트를 하고 애인은 학교 다니면서 공강에는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만날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여서, 아침 애인이 출근하고 내가 퇴근할때, 내가 밤에 출근하고 애인이 퇴근할때 서로 짬내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봅니다.) 1. 서울역사건같이 부산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위에 말씀 드렸다 싶이, 전 야간알바를 합니다. 부산여행을 가는 날 아침에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일하고 있는 아침에 애인을 깨워서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애인은 알겠다고 하고 헬스 한시간을 하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분명 헬스를 하면 늦을거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애인은 빨리 할수 있다며, 갠찬다고 했습니다. 안믿었지만 알겟다고 하고, 그럼 우리 버스에서 먹고싶은거 말하면 내가 사가겠다고, 말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애인은 알겟다고 하고 카톡 남겨주겠다고 했습니다. 한 20분이 지나도카톡이 없자 제가. 카톡을 남겼습니다. "뭐 사가!!!!" 하지만 답이 없었는데, 10분뒤 알람이 울렸습니다. 인스타 라이브..... 애인은 자기 운동하는 것들을 라이브로 올리고 있었습니다. 난 애인이 뭐 도착을 했는지도 운동을 시작하는지도 아무것도 모르고, 라이브로 그런걸 접하니까... 엄청 서운했습니다. 우리가 연락을 안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분명 내가 뭘 묻고 있었고, 내가 남긴 카톡도 있을텐데, 애인은 그냥 인스타 라이브로... 잠깐 라이브를 하고.. 접었습니다.그래서 제가 마치고 말했습니다. 이런거 너무 서운하다고, 화도 좀 냈습니다. 근데 진짜 계속 웃습니다. 내가 화를 내고 있는데도,, 미안하단 말도 없이 웃습니다. 왜자꾸 웃냐고 하니까.. 자기는 나랑 같이 여행갈 생각에 아무리 내가 화내도 기분이 좋답니다. 그래서 계속 웃는거랍니다. 저도 지금은 귀엽게 넘길수 있지만, 연애 초기여서 정말 그런 행동들에 서운하기도 했고, 뭔가 비웃는거 같은 느낌에... 계쏙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한 20번을 말해도 계속 웃습니다. 그러다 너무 화가 나서 진짜 화를 냈습니다. 좀 심하게.. 이제 그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나서.. " 야 나 그냥 집에 간다. 너 혼자 부산가든지 알아서해. 진짜 매너없네." 해서는 안될 말을 했고,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애인은 첨엔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한 20분 말하더니.. 자기혼자 서울역 가서,, 표 새로 끊고 부산을 갈려고 하더라구요. 이것도 어떻게 알았냐면.. 인스타에.. 티켓사진 올리고 "혼여 좋아!!" 뭐 이렇게 올려서 알았습니다.. 와 이때 진짜 충격은 말할수도 없습니다....... 와 이건 진짜 감당할게 안되는구나.. 난 너무 좋아하는데 계속 사귀다가는 내가 너무 힘들겠구나 직감적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전화를 했는데... 무덤덤하게 반응 하더라구요. 갠찬아 혼자라도 여행가야지 뭐, 이미 가기로 했는데. 진짜 ㅇㅣ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난 너 감당하기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계속 울었습니다. 마지막에 서울역에 제가 가서 우리집에 있는 걔 짐 다주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부산 잘 갓다 오라고. 행복하라고. 전해주고 전 집에 갔습니다. 근데 원래 부산에 약속이 있었는데, 그 약속한 분이 저때문에 모든일정을 비워놔서, 제가 미안해서 ㄷㅏ시 부산에 내려갈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전화가 오더라구요. 애인 한테. "너 ㅂㅜ산 가니?" 그래서 제가 응 이라고 말햇고 애인은 "ㅇㅔ휴라고 하더니 끊고 서울역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뭐 대충 들어보니. 그때는 그냥 아무 생각하기도 싫고, 나중에 머리가 정리되고 나면.. 저한테 다시 연락을 할 생각 이었답니다. 자기는 헤어질 생각 하나도 없었고, 헤어질 불안함도 하나도 없었답니다. 제가 붙잡고 다시 얘기하면 우린 다시 사귈수 있다고 확신했답니다. 저는 여기서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다시하다 결국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너무 길어서..) 본인도 지금 생각하면 이 사건 자기가 너무 쓰레기였다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다행이 지금은 이렇게 까지 그러진 않습니다.
2. 기본적인 로맨틱한 문제들? 혹은 관심의 문제우리는 연애한지 별로 안됬지만, 정말 편한 부부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항상 설레고, 너무 사랑하고, 가끔은 로맨틱해지고 싶은데 애인은 그런게 별로 없습니다. 뭐 제가 뭐 하자고 하면 하는데. 무덤덤하게 "응 그래 해" 이런식의 반응 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별로 관심없는듯한 느낌..... 전 정말 애인한테 모든걸 다 맞추고.. 제 모든 생활에 다 곳곳에 애인을 생각하고,, 다 챙겨주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그런데 애인은... 애인이니까 제일 편하니까 편한대로 하는 스타일 입니다. 굳이 애인한테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을 안합니다. 물론 애인도 절 위해 공부도 어느정도 포기했고, 알바도 어느정도 포기했습니다. 그걸 아는데도 말과 행동 그런식으로 할때마다 제가 서운합니다. 예를 들어 애인생일날 같이 펜션을 가서 뭐, 여러가지 준비를 해서 케익도 준비하고 과일이랑 샴페인 까지 다 준비해서 갑니다. 그런데 애인은.. 바베큐를 먹고나서 피곤했는지.. 자더라구요.. 그래서 좀만 자라고 하고 재웠습니다. 그런데.. 아침까지 자더라구요 아무리 깨워도 안일어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하냐고.. 너무하다고 이렇게 너 위해 준비했는데.. 넌 그냥 잠만 자냐고.. 이랬더니. 뭐 오늘밤에 먹자. 이런말 한마디면 그냥 끝.... 또, 서로 같이있을때. 얘기를 굳이 잘 안합니다. 애인은 매일 만나고 매일 얘기하는데 굳이 얘기 해야해? 서로 같이 있는 시간이 중요한거지 굳이 얘기 안해도 된다고합니다. 전 그냥 같이 있는데 적적하고 서로 휴대폰하고 멍때리는 거 보다 장난이라도 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장난투로 말도 걸어보고, 뭐 이것저것 우리가 뭐 몇달뒤에 뭐 하기로 한거에대해 어떻게 할건지 물어봅니다. 그럼 얘기를 아예 씹어버리거나. 응응 대충 이말만 하고 끝냅니다. 그래서 제가.. 애인이 말하는데... 굳이... 그래야 하냐고 좀 재밌게 장난도 치고, 그러면 안되냐고 우리 할말도 있는데 굳이. .. 단답해서 대화를 끊어야 하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너무 군대같답니다... 흠..... 모르겠네요 정말...
3. 커플링 사건???얼마전 제가 알바를 일찍마치고. 애인 알바 마치는거 기다리는 동안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꽤 취하고, 밤새고 알바하고 술마셔서.. 잠이 와서.. 근데. 또 애인 퇴근할 시간 즈음에 그 근처에서 술을 마시고 끝나서, 애인 알바하는곳앞으로 갔습니다.(서프라이즈해줄려고) 근데 너무 잠와서 쭈구려 안자서 길에서 한시간 정도 잤습니다. 애인은 그것도 모르고 저희집 가서,(제가 전화를해도 자느라고못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에휴 하면서 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때도 좀 취해서 무ㅓ 어떻게 집에 갔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용케 집에가는 버스를 잘 타고 갓더라구요. 원래 저 술 조금만 마시고 집에서 같이 밥먹고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뭐.. 술이 취해.. 못하고 같이 잠만 잣죠. 아침에 애인은 알바 다시 가고 저는 휴일이라 그냥 집에서 쉬고 있는데. 일어나고 보니까 반지가 없는겁니다. 제 반지가.. 전 반지 잃어버릴까봐.. 혹시나 잃어버릴까봐.. 샤워할떄도 일할때도 벗을때 없습니다. 근데 반지가 없어서.. 애인한테 전화해서 니가 뺴놧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내가 반지 없어진거 같다고 그러니까... 아무 반응도 없습니다. 내가 안그랫다 이말 한마디만 딱 합니다. 전 너무 놀라서.. 진짜 너무 소중한거니까... 찾고 있는데 계속 너무 안절부절 그러고 있는데.. 애인은.. 자더라구요.. 아무말도 없이... 뭐 위로도 분노도 찾을수 없습니다. 극냥 잠 자더라구요.. 친구한테 말해도 저거보단 놀라고 위로해주고, 뭐병신이라고 해도 하고 욕을해도 하겠다고. 친구만도 못하다고.. 이게 애인이냐고. 또 화를 내면 안되는데 화를 내게 됩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내 성격을 안다고, 나도 엄청 속으로 짜증난다고.. 하지만 뭐 니가 잃어버리고 싶어서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니가 찾고 있는거 아는데 무슨말을 하냐고, 잠은 그냥 아침에 잠오니까 잤다고.. 하더라구요..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저의 입장이지만, 보통의 사람이라면, 애인이 그랬다면, 위로 혹은 분노 뭐 등등 뭔말이라도 해야하는거라는게 정상적인 제 생각인데.. 아무말도 없는게 아니고.... 관심도 없다듯이 자는거.. 그 이후에도 반지에 대해서 별 말도 없는거.. 정말 무슨생각까지 드냐면,.. 나한테는 이게 너무 소중해서 잃어버려서 너무 슬프고 다시 사고 못사고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추억 다시살수 없는 그런거라 생각해서 맘이 너무 아픈데 관심도 없어 보이는 애인이 .. 정말 무심해보였습니다. 그래서 또.. 제가 잘못한거지만 화를냈죠.......... ㅜㅜ 얼마전.. 애인이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그떄 자기가 어떡하냐면서 엄청 놀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걸로 야 너 니 지갑 잃어버렸을때 놀랐지. 니 지갑도 소중한데, 우리 반지는 소중하지 않아? 보통의 사람들은 소중한걸 잃어버렸을때 놀라거나 불안해 한다고.자기는 안그럼답니다. (그럼 지갑은 왜 놀랐는지...)랬더니 지갑이랑 반지랑 다르답니다.. 그래서 제가 반지가 소중하면 더 소중하지, 지갑이 어떻게 소중하냐고,, 그랬더니,, 반지는 잃어버리면 우리 새로 사면 된다고... 제가 어이가 없어서.. 지갑도 새로사고 새로카드발급받으면 되... 반지 이거.. 우리 추억이 담겨서 값으로는 살수 없는건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 이게 말이냐고.. 자기는 이성적이여서 뭐.. 이런거에 놀라거나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지갑은 왜 놀라는지.... 너무 서운해서.. 지갑보다도 못한 반지를 내가 찾는다고 몇시간을 ㅈㄹ생쑈를 했구나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사랑하는게 정말 맞나 ... 제가 잘못한거지만,, 또 이렇게 화를 내게 되었습니다. ㅠㅠ
4.대망의 오늘.오늘 일을 마치고 여김없이 애인 출근하는걸 데려다 줬습니다. 애인이 출근하고 아르바이트 같이 하는 사람들과.. 정말 웃고 떠드는 겁니다. 하하 깔깔 히히 장난도 잘 주고 받으며..그런데 정말 충격먹었습니다. 평소 아침정말 항상 기운없고, 비몽사몽하다면서 데려다 주는 지하철에서도 얘기하나 없이 맨날 자고, 제가 묻는말에는 대답도 "응" 이라는 단답밖에 안하던 애인이. 그리고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도 비몽사몽 말도제대로 안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한테는 너무 밝고 사근사근하게 막 장난도잘쳐가며 웃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사귀는 4개월동안 그런거 첨봤습니다. 그걸로 또 제가.. 야 진짜 배신감 느낀다고.. 어떻게 아무리 편해도 그렇지 애인한테는 비몽사몽인 모습만 보이고.. 니 같이 일하는사람이랑 저렇게 웃고 떠들고 장난도 잘 칠수 있는데... 애인한테는 그런모습 한번도 보이질 안냐고.... 소중해도 애인이 더 소중한데. 맨날 웃고 떠들순 없어도 가끔은 그래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우리 기념일이라도. 뭐 아침에 뭘 같이 할려고 해도. 항상 아침에 기분안좋은 그런표정 나한테 지으면서.. 어떻게.... 막 진짜 배신감이 몰려와서.......뭐라고 했더니.. 뭐 또 항상 하는말.. 애인한테 편하니까 그냥 표현하고 싶은대로 연기하고 싶지 않다. 이사람들은 어쩔수 없으니까....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그럼 가끔은 우리가 데이트 하는날이라도 좀 아침에 밝게 할수 없어? 매너가 그렇게 없어.. 나 항상 아침마다 니 기분 물어보는데.. 넌 항상 그냥 기분안좋은 표정으로 괜찮다고 말만 하고. 웃지도 않고 말을 걸어도 단답만 하고... 장난을 쳐도 받아주지도 않고... 그러면서 다른사람들 한테는 말도 잘듣고 집중하고(제말에 집중을 잘안해서 제가 항상 2번3번묻습니다) 잘 웃고 떠들고 어떻게 그럴수 있냐 진짜.. 오늘 너무 배신감 느껴서.. 말했습니다. 근데 또 그렇게 싸우고 잇더니.. 이렇게 애인한테 많이 바라면 안된답니다.(애인은 애인한테 크게 바라는게 없습니다. 사랑하니까 다 용서되고 뭐 그런답니다. 내가 자기를 너무 사랑하는거 아니까 다 용서된대요.. 실제로도 그러긴 한데..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애인한테 잘못을 거의 하지않아서.. <애인도 인정하는부분> ) 그래서 제가 막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물어도 답을 안합니다. 알고보니 이어폰빼고 양치를 하고 있더라구요 한마디도 없이.. 이어폰 끼더니 이어폰 뺴고 있었어.. 이말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매너가 업단 생각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할말이 진짜 없더라국요.. 이런매너에.. 항상 이랬습니다. 제가 화내면 자기 할일 합니다. 못들으면 못들었다고 말해야 하는데 그런말도 없이 아무말도 없습니다. 제가 아무리 물어도 답변도 제대로 안합니다. 무시하는거고 매너없는거라고 말을해도 이렇게 똑같네요.. "내가 못들었으면.. 니가 다시말하면 되잖아"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분명 2~3번 물어도 답이 없는데 어떻하고.. 잘못은 니가 해서 니가 집중해서 들어야하는데. 왜 내가 너한테 두세번 말해야하냐고. 내가 아무리 화나도 넌 그냥 니 할일만 하는게 그게 사람으로서의 매너냐고... 막 진짜 진짜 크게 화내야만 잘 듣고.. 잘 얘기합니다. 진짜 그전에 그렇게해야하는게 당연한데.. 너무 진짜 지칩니다......
애인이 절 사랑하는것도 알지만.. 이런 성격차..인지 매너가 없는것인지 모를..예전엔 애인이 잘못했다고 백번 생각했는데. 이게 계속 되다 보니까.. 내가 나만의 생각을 쟤한테 강요하나. 내가 잘못하고 있나 혼동이 됩니다.. 전 맨날 이런걸로 화내고.. 애인은 뭐 대충 듣다가 진짜 화가 났다고 생각하면... 집중해서 듣고..... 으아아아ㅏㅇ 이런 사건사건들이 진짜 매일매일 있는데도.. 사귀고 있는 제가 좀 신기합니다. 너무 좋아해서....정말 객관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전 어떻게 해야하고 애인은 어떻게 해야할까요..욕 말고 객관적으로 부탁그립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