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명의 농락.

세상억울하다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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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명에 2016년 11월에 CI보험은 한 판매사로부터 가입했습니다.

처음부터 가입 목적을 헬스케어서비스였습니다. 

그로인해 처음 설계받았던 금액보다 5만원 가량 더 비싼 다달이 22만원에 해당하는 보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족중의 한 분이 암에 걸리셨습니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가족케어도 포함되어 있었기에.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어디, 어디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아니, 아예 조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날이 3월 9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여러군데의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왜 가입이 되어 있지 않는지에 대해서....

담당 설계사조차 없어서 담당 지국을 몇번이나 돌려서 확인 받은 결과.

헬스케어서비스 이용신청서를 누락시켜서 지금은 이용할 수 없으나 다음 영업일부터 바로 이용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미 잡혀져 있는 일정들을 좀 더 빠른 시일내에 당길 수 있게 이용하고자 했던 서비스였습니다.

금요일에서 다음 영업일은 다음주 월요일인 12일 이었습니다.

월요일에 연결은 되었지만 딱히 서비스 이용을 못하였고.

그로부터 2주 후에 담당 설계사가 찾아와서 헬스케어서비스 이용신청서에 서명을 받아가며 하시는 말씀이

다음날부터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아직도 이용을 할 수 없다니..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처음부터 이 신청서(개인정보활용동의서)에 서명을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서비스가 이용가능했냐는 것입니다


고객센터에 다시 연락해서 해지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잘 응대해주는 듯 하던 교*생명은 점점 갈수록 어처구니 없는 대답만 내어놓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잘못이 맞다. 그래서 해지환불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회유는 하였습니다. 다시한 번 생각해보지 않겠냐는..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해지환불 해줄테니 서류에 해지환불 사유와 서명을 해야한다고 해서 했습니다.

그러고 완만히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 다음주,

아예 말이 싹 바뀌었습니다.

담당 판매원이 연락이 두절되어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그 사람이 잘못을 인정하고 서류에 서명을 해준다고 해서 저희에게 해지환불이 가능한다고 한것이었는데

그 사람이 연락이 되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저희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합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채 보험만 해지당한 것입니다,


이번에 일어난 일에 대한 문제점은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보험 상품설명서, 청약서부본을 받지못한 것은 물론이거와,

담당설계사는 저희가 보험가입한지 3개월도 안되서 관뒀고, 

설계사가 바뀌었는지 연락한 통 없었으며,

중간에 헬스케어서비스신청서(개인정보동의활용서) 없이 저희가 서비스에 가입된 것 또한 개인정보이용당한 것입니다.


자꾸 말을 바꾸고 회피하는 교*생명에 응대하기 위해서 

저희가 직접 판매원을 만나서 서류를 싸인받아 줄테니 서류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앉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람 대신 저희가 일을 대신 해주겠다고 하니

고객들한테 줄 수 있는 서류가 아니기 때문에 줄 수 가 없다고 합니다


판매원을 만나서 얘기를 다 해놓은 들 무슨 상관입니까

해지환불을 해줄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한테 뭐가 더 필요할까요?


판매원이 자기실수이다 자기와 교보생명측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녹취록,

교*생명 쪽이 자기들 실수가 맞다는 녹취록, 모든 통화 녹취록이 있지만

문자나 서류에 서명이 없으면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하네요..


도대체 잘못을 인정한 녹취록보다 더 중요한 증거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