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호기심에,
두번째엔 내가 누군가에 대해 궁금해한다는 내모습이 놀랍고 예뻐서,
조금씩 한발자국씩 내딛고 있었다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내가 그려둔 그사람의 모습과 달라서였을까
아니면 만남이 거듭 되어질 때마다
아니란 생각에 조금씩 고개를 돌리고 있었던걸까.
내마음을 정확히 형용하기엔 어렵지만
섣부른 호기심에 정말 마음을 줘야 할 사람이 누군지
정확하지 못한 판단력을 내려버려 정작 날 좋아하는 사람에겐
상처를 줬다는게 아리다.
하지만
이것도 인생 공부가 아닐까
나란 사람이 좀 더 진해져가는 과정
내 인연을 만나기위해, 좀 더 내가 그 인연을 잘 알아볼 수 있게
잠시 거쳐가는
그런
단계..
사랑이 아니란 확신이 짙어져갈때엔
두번째엔 내가 누군가에 대해 궁금해한다는 내모습이 놀랍고 예뻐서,
조금씩 한발자국씩 내딛고 있었다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내가 그려둔 그사람의 모습과 달라서였을까
아니면 만남이 거듭 되어질 때마다
아니란 생각에 조금씩 고개를 돌리고 있었던걸까.
내마음을 정확히 형용하기엔 어렵지만
섣부른 호기심에 정말 마음을 줘야 할 사람이 누군지
정확하지 못한 판단력을 내려버려 정작 날 좋아하는 사람에겐
상처를 줬다는게 아리다.
하지만
이것도 인생 공부가 아닐까
나란 사람이 좀 더 진해져가는 과정
내 인연을 만나기위해, 좀 더 내가 그 인연을 잘 알아볼 수 있게
잠시 거쳐가는
그런
단계..
홀가분하다
연했던 색이 이제야 또렷해서
마음이 가뿐하게 털어낼 수 있을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