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아이디 빌려쓴 남자인것도 죄송합니다. 일단 전 32 남입니다. 지금 몇주 되지 않은 26세 여자친구가 있는데절 좋아한다는 느낌을 못 받고 있어요. 썸탈 때도 약간 애매하게 헷갈리는 태도에 우왕좌왕하다가어떻게 겨우 사귀게 됐는데그 애매하고 헷갈리는게 더 커진것 같아요. 취미도 거의 비슷하고 식성이나 성향 모든게 비슷해서만나면 너무 즐겁습니다.만나서는 흠잠을것 하나없이 완벽합니다.리액션이나 호응 스킨쉽이나 대화내용 관심 이런것들뭐하나 1%도 부족한게 없어요. 근데 문제는 만나지 않는 주중입니다. 일단 폰을 잘 신경 안쓰는 성격탓도 있겠지만...연락이 잘 안되고 선톡은 꿈에서도 못받아봤구요. 표현을 안해서 무슨생각인건지... 무슨 감정으로 날 만나고지금 연락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만나는 약속 잡을 때...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여자친구 업무 특성상 쉬는날이 불특정한데쉬는날 만날거니까 이야기해달라고 하면회사에서 업무스케줄보고 이야기해준다더니 답이 며칠 없다가며칠뒤에 쉰다는 말도없이 집에서 쉬고있네요... 이래저래 헷갈리는 태도 때문인지여동생은 뭐가 부족하고 뭐가 못났다고 그런여자한테 빌빌거리냐며 난리를 치는데 말은 바로 해야지 잘나지도 않았습니다... 살면서 잘났다 훈남이다 이런소리 못들어봤구요개인적으로 솔직히 평범하다고 이야기해주면 감사한....그냥 상대방이 판단할 몫 성격도 최소한 모난성격은 아니라 생각하는데그것도 상대방 몫 키는 작아요 172체형하나는 좋네요운동 좋아해서 근육질? 제가 내세울수 있는게 능력밖에 없네요....월 세후 1200+-200정도 법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제 벌이에 관심이 없었다는것도 다행이었어요. 아무튼 동생도 그렇고 주변에서 헤어지고 새로 만나라고들 합니다... 계속 마음고생 할것같다고... 이렇게 성향 잘 맞는 사람 있을까? 라는 생각 많이 들어서 쉽게 정리하지 못하겠어요. 더 중요한 문제는 제가 선수들처럼 외모나 성격이 부족해도 말발이나 매력으로 누군가를 끌어당길 그런 능력이 없고... 어떡하다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성향좋은 사람 만났는데 정리하고 다시 누군갈 만날 자신이 이제는 없어요... 능력이 되니 쉽게 만날거라고 쉽게 이야기 하던데 괜히 이번에 끝나면 영영 끝일것같은... 요즘 계속 연락도 맘처럼 잘 안되고 계속 감정만 소모중인게 정리해야되나... 정리하고 나에게 더 투자를 할까? 사고싶은거 사고 여행도 다니고 차도 더 좋은걸로 바꾸고 기분전환하면서 즐기다가 생각해볼까? 이런생각도 드는데.... 오지게 연락 잘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일상 공유하면서 연락하던 그것마저 없어지는게 너무 두렵네요... 지금제가 무슨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는데 긴글 주절주절 읽어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황하는 제게 해주시는 충고조언욕 다 감사히 받겠습니다.ㅜㅜ
마음정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아이디 빌려쓴 남자인것도 죄송합니다.
일단 전 32 남입니다.
지금 몇주 되지 않은 26세 여자친구가 있는데
절 좋아한다는 느낌을 못 받고 있어요.
썸탈 때도 약간 애매하게 헷갈리는 태도에 우왕좌왕하다가
어떻게 겨우 사귀게 됐는데
그 애매하고 헷갈리는게 더 커진것 같아요.
취미도 거의 비슷하고 식성이나 성향 모든게 비슷해서
만나면 너무 즐겁습니다.
만나서는 흠잠을것 하나없이 완벽합니다.
리액션이나 호응 스킨쉽이나 대화내용 관심 이런것들
뭐하나 1%도 부족한게 없어요.
근데 문제는 만나지 않는 주중입니다.
일단 폰을 잘 신경 안쓰는 성격탓도 있겠지만...
연락이 잘 안되고 선톡은 꿈에서도 못받아봤구요.
표현을 안해서 무슨생각인건지... 무슨 감정으로 날 만나고
지금 연락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만나는 약속 잡을 때...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여자친구 업무 특성상 쉬는날이 불특정한데
쉬는날 만날거니까 이야기해달라고 하면
회사에서 업무스케줄보고 이야기해준다더니 답이 며칠 없다가
며칠뒤에 쉰다는 말도없이 집에서 쉬고있네요...
이래저래 헷갈리는 태도 때문인지
여동생은 뭐가 부족하고 뭐가 못났다고 그런여자한테 빌빌거리냐며 난리를 치는데
말은 바로 해야지 잘나지도 않았습니다...
살면서 잘났다 훈남이다 이런소리 못들어봤구요
개인적으로 솔직히 평범하다고 이야기해주면 감사한....
그냥 상대방이 판단할 몫
성격도 최소한 모난성격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것도 상대방 몫
키는 작아요 172
체형하나는 좋네요
운동 좋아해서 근육질?
제가 내세울수 있는게 능력밖에 없네요....
월 세후 1200+-200정도 법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제 벌이에 관심이 없었다는것도 다행이었어요.
아무튼 동생도 그렇고 주변에서 헤어지고 새로 만나라고들 합니다...
계속 마음고생 할것같다고...
이렇게 성향 잘 맞는 사람 있을까? 라는 생각 많이 들어서
쉽게 정리하지 못하겠어요.
더 중요한 문제는
제가 선수들처럼 외모나 성격이 부족해도 말발이나 매력으로
누군가를 끌어당길 그런 능력이 없고...
어떡하다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성향좋은 사람 만났는데
정리하고 다시 누군갈 만날 자신이 이제는 없어요...
능력이 되니 쉽게 만날거라고 쉽게 이야기 하던데
괜히 이번에 끝나면 영영 끝일것같은...
요즘 계속 연락도 맘처럼 잘 안되고 계속 감정만 소모중인게
정리해야되나... 정리하고 나에게 더 투자를 할까?
사고싶은거 사고 여행도 다니고 차도 더 좋은걸로 바꾸고
기분전환하면서 즐기다가 생각해볼까?
이런생각도 드는데....
오지게 연락 잘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일상 공유하면서
연락하던 그것마저 없어지는게 너무 두렵네요...
지금제가 무슨 글을 쓰는지도 모르겠는데
긴글 주절주절 읽어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황하는 제게 해주시는 충고조언욕 다 감사히 받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