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이구요, 이십대중반입니다 지방살지만 서울에서 하는 퀴어축제 다 참여했고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도 활동중입니다 친한친구들 단톡방 6명있는데 저번주말에 같이모여서 새로생긴 이색컨셉 술집같이 가기로했고 그중 2명은 기혼 4명은 미혼입니다. 기혼2명이 신혼부부라 아직 아기가 없는관계로 남편에게 양해 구하고 재밌게 놀다왔는데요. 여기서부터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제가 평소에 여자 좋아한다고 말을 했는데 (이친구들에게만) 그냥 장난으로 듣길래 술자리에서 진지하게 얘길 했습니다. 그러더니 분위기가 싸 해지더니 왜 본인들한테 얘기안했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내가 말하지않았냐 근데 너희가 장난으로 들었을뿐.. 이라고하니까 그럼 더 진지하게 얘길 했었어야지 왜 웃으면서 말했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제대로 말했잖아 성에 관한건 본인이 어떻게 제어할 수 없다. 난 이거 어릴때부터 형성된거라 사실 남자한테 별 관심도없고 이성애자도 아니고 명확하게 동성애자다 라고했죠. 하지만 여자를 많이 만나본것은 아니고 2-3번정도 만난게 끝입니다. 부모님이 엄하신편이라 이 부분에 관해서 아직 얘기를 못했구요 그런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비혼주의입니다. 같은 여자끼리도 절대 결혼안할거고, 그냥 혼자 여유롭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비난받아야 하는게 옳은걸까요? 그럼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모든 동성애는 음지속으로 들어가야 하는지요..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이 친구들에게 따로 성적관심이 있는거 전혀 아닙니다 21143
커밍아웃했다가 죽도록 까였네요
여자이구요, 이십대중반입니다
지방살지만 서울에서 하는 퀴어축제 다 참여했고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도 활동중입니다
친한친구들 단톡방 6명있는데 저번주말에 같이모여서 새로생긴 이색컨셉 술집같이 가기로했고
그중 2명은 기혼 4명은 미혼입니다. 기혼2명이 신혼부부라 아직 아기가 없는관계로 남편에게 양해
구하고 재밌게 놀다왔는데요. 여기서부터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제가 평소에 여자 좋아한다고 말을 했는데 (이친구들에게만) 그냥 장난으로 듣길래
술자리에서 진지하게 얘길 했습니다. 그러더니 분위기가 싸 해지더니 왜 본인들한테
얘기안했냐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내가 말하지않았냐 근데 너희가 장난으로 들었을뿐..
이라고하니까 그럼 더 진지하게 얘길 했었어야지 왜 웃으면서 말했냐고 따집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제대로 말했잖아 성에 관한건 본인이 어떻게 제어할 수 없다.
난 이거 어릴때부터 형성된거라 사실 남자한테 별 관심도없고 이성애자도 아니고
명확하게 동성애자다 라고했죠. 하지만 여자를 많이 만나본것은 아니고 2-3번정도 만난게
끝입니다. 부모님이 엄하신편이라 이 부분에 관해서 아직 얘기를 못했구요
그런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비혼주의입니다.
같은 여자끼리도 절대 결혼안할거고, 그냥 혼자 여유롭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비난받아야 하는게 옳은걸까요? 그럼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모든 동성애는
음지속으로 들어가야 하는지요..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이 친구들에게 따로 성적관심이 있는거 전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