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여자친구랑 기차타고 오면서 개인적으로 타고오는동안 여친한테 언짢은 일이 있었고 여친이 무거운짐 끙끙 거리면서 오는거 뒤로하고 먼저 터미널로 걸어 왔습니다. 저희사이에 침묵이 계속 되었고 그냥 화가나서 다른 버스타고 말없이 혼자 집에 와버렸습니다. 조금있다가 ‘혹시 집에갔니?’ 라고 오길래 ‘응 조심해서가’ 라고 답했고 ‘ 지금 어딘데? 내가 그쪽으로 갈게’ 라고 왔고 ‘벌써 버스 탔어 잘가’ 라고 보내니까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냐고 이유라도 말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가버리면 난 뭐가 되냐고 진짜 실망이고 이런 오빠가 정말 싫다 우리 헤어지자’ 라고 왔습니다. 더 화가 나더군요 아직도 연락을 안하고 있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이렇게 쉽게 뱉는 사람 아니겠죠?4480
여자친구를 두고왔습니다
저희사이에 침묵이 계속 되었고 그냥 화가나서 다른 버스타고 말없이 혼자 집에 와버렸습니다.
조금있다가
‘혹시 집에갔니?’ 라고 오길래
‘응 조심해서가’ 라고 답했고
‘ 지금 어딘데? 내가 그쪽으로 갈게’
라고 왔고
‘벌써 버스 탔어 잘가’
라고 보내니까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냐고 이유라도 말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렇게 가버리면 난 뭐가 되냐고
진짜 실망이고 이런 오빠가 정말 싫다 우리 헤어지자’
라고 왔습니다.
더 화가 나더군요 아직도 연락을 안하고 있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이렇게 쉽게 뱉는 사람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