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한쪽귀 잘라 코세웠다 ㅡㅡ;; 아 병신~ 토나와;;;

뻘쭘-_-2004.08.24
조회5,138
  마이클 잭슨 한쪽귀 잘라 코세웠다
[마이클 잭슨] 한쪽귀 잘라 코세웠다 ㅡㅡ;;  아 병신~ 토나와;;;
'마이클 잭슨의 코는 그의 한쪽 귀로 만들었다.'

<뉴욕데일리 뉴스>는 21일자 보도를 통해 최근 마이클 잭슨의 코 복구수술에 그의 한쪽 귀가 사용됐다고 전했다. 이같은 사실은 잭슨의 긴급복구 수술팀 일원이었던 성형외과 전문의 워너 망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워너 망 박사는 "잭슨의 한쪽 귀에서 연골과 피부를 잘라내 코에 이식했다"고 말했다.

망 박사는 인터뷰에서 "스릴러 앨범(1982년) 시기 잭슨의 얼굴 상태는 최상이었다. 흑인 호남형으로 미적으로도 완벽에 가까웠다. 그때 수술을 멈췄어야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잭슨은 다음해 미국 산타모니카에 있는 유명 성형외과전문의 스태픈 호프린 박사에게 6군데에 걸쳐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받았다.

호프린 박사는 "내 생각에 잭슨은 흑인 남성에서 백인 여성이 되기를 원했던 것 같다"며 코를 좀더 얇게 할 수는 없는지, 눈썹 등에 문신을 할 수는 없는지 등을 항상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잭슨은 매번 앨범을 낸 뒤 성형수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89년과 93년에는 드라마틱하게 바뀐 그의 코가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코에 이상징후가 보이기 시작한 것은 30대 후반이 되면서부터. 코끝의 피부가 고무처럼 축 늘어지더니 급기야 실리콘마저 무너지기 시작했다. 2002년에는 눈에 띌 정도로 심각하게 진행됐다.

호프린 박사는 동료인 망에게 다급하게 복구수술을 의뢰했다. 호프린과 망 박사는 코 복구수술에 귀 연골을 사용할 것을 결심하고, 귀의 피부와 연골을 잘라 코에 이식했다. 수술은 호프린의 병원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고, 2주 뒤 잭슨은 코에 붙인 반창고를 떼어냈다.

망 박사는 수술이 매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현재 잭슨의 코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실리콘도 모두 제거했고 귀 연골로 코를 바로잡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 절대 미적인 목적으로 성형수술을 해서는 안된다는 충고도 덧붙였다.

망 박사는 가까운 미래에 잭슨은 또 다른 복구수술을 받아야 하며, 그때에는 그의 나머지 귀가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잭슨] 한쪽귀 잘라 코세웠다 ㅡㅡ;;  아 병신~ 토나와;;; 강시내 kang@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