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을 곳이없어서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저는 26살이고 남자친구는 38살입니다.
시대가 변했다고, 나이차이가 사랑하는 것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만
저는 지금 조언과,충고 그리고 응원을 받고싶어서 끄적끄적 글을 써봅니다.
사내연애이기에, 직장에서는 비밀이고,
제 친구들, 가족들에게도 섣부르게 말을 하지는 못합니다.(제일 친한친구 5명, 가족중에는 어머니만 알고있어요)
연애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지금부터 제 고민을 얘기하자면,
1. 연락이 너무 안되요
또래 분들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 하는데,
연애할때 연락은 기본 아닌가요?
일이 바쁠거라고 생각해서 (저도 직장생활 5년차입니다)
일할때(9시~18시)사적인 일은 연락안하고+친구들 만날때,술마실때 연락 안합니다.
그치만 집에 도착하면 톡만 남기라고 해도 그것조차 안합니다.
그냥 친구들만나서, 혹은 직장동료 만나서 라는 변명.. 언제까지 받아드리고 이해해야하나요..ㅠㅠ(다음날되서 물어보면 현금도 다 쓰고 무슨일 있었냐 물아보면 화만냅니다 ex 아침부터 할 소리냐는둥, 오늘 바쁜거 모르냐는 둥..)
1-1 카톡을 씹는건 이젠 일상입니다.
왜 답장 안하냐고 물어보면...
핸드폰을 어떻게 붙잡고 있겠는냐,
하나하나 어떻게 답장을 하냐,
피곤한거 모르냐..
등등....
모든 핑계를 일적인 문제로 저를 이해시키려고 하며,
또..이해가 되기도 하기에.. 하... 정말 답답하네요
2. 저는 항상 우선 순위에 밀립니다.
저도 가족,친구들, 일 , 쉬는시간, 건깅, 술 기타 다 좋아합니다.
그치만 남자친구를 사랑하기에, 니이차이 감당할 자신있었고,
그래서 주변에서 좋은말 못들어도 혼자 참고 또 참아가면서 사랑했습니다.
일주일내내 토요일(데이트하는날)만 기다리면서 옷도 사고, 어디갈지 고민하면서 지냈는데
약속시간 1시간 이상 기다리게 하는건 기본이고,
딱 만나자고 확실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연애초기에는 일주일에 2번씩은 만나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토요일에 친구들만난다,쉬고싶다 등등 저를 팽개치려고 듭니다.
3. 성욕이..맞지않아요....
제가 어려서 그런걸꺼요ㅠㅠ
저는 성욕이 강한데 허리가 아프다는둥..하..이런얘기까지 하려니 비참하네요...
솔직히 그냥 덮쳐버리고싶어요. 가만히 누워만 있어줘도 제가 할 수있긴한데.. 그마저도 조심스러워서
혹시 내가 부담될까 싶기도하고 ㅠㅠ 그러다가도 하...부끄럽기도하고
확실한건 제가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러기에 불만이 많으면서도 막상 앞에선 작아져서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또 헤헤 거리면서 웃기만 하니까요 ㅠㅠ
확실하게 해야겠다고! 뭐가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에휴..뭐하는걸까요.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헌팅들어온적 많고, 길가다가 반호 물어본적 여러번 있어요(당연히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자신감으로 살아온 20대초반이 그립기도 하고,
그냥 유학을 다녀오고 싶기도 하고.
그냥 나만을 사랑해주면 이런불만이 없어질 것 같은데
왜 오빠는 모를까요 ㅠㅠ .
제가 못난걸까요?
남자친구와 12살차이입니다.저는 93년생 26살 입니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저는 26살이고 남자친구는 38살입니다.
시대가 변했다고, 나이차이가 사랑하는 것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만
저는 지금 조언과,충고 그리고 응원을 받고싶어서 끄적끄적 글을 써봅니다.
사내연애이기에, 직장에서는 비밀이고,
제 친구들, 가족들에게도 섣부르게 말을 하지는 못합니다.(제일 친한친구 5명, 가족중에는 어머니만 알고있어요)
연애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지금부터 제 고민을 얘기하자면,
1. 연락이 너무 안되요
또래 분들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 하는데,
연애할때 연락은 기본 아닌가요?
일이 바쁠거라고 생각해서 (저도 직장생활 5년차입니다)
일할때(9시~18시)사적인 일은 연락안하고+친구들 만날때,술마실때 연락 안합니다.
그치만 집에 도착하면 톡만 남기라고 해도 그것조차 안합니다.
그냥 친구들만나서, 혹은 직장동료 만나서 라는 변명.. 언제까지 받아드리고 이해해야하나요..ㅠㅠ(다음날되서 물어보면 현금도 다 쓰고 무슨일 있었냐 물아보면 화만냅니다 ex 아침부터 할 소리냐는둥, 오늘 바쁜거 모르냐는 둥..)
1-1 카톡을 씹는건 이젠 일상입니다.
왜 답장 안하냐고 물어보면...
핸드폰을 어떻게 붙잡고 있겠는냐,
하나하나 어떻게 답장을 하냐,
피곤한거 모르냐..
등등....
모든 핑계를 일적인 문제로 저를 이해시키려고 하며,
또..이해가 되기도 하기에.. 하... 정말 답답하네요
2. 저는 항상 우선 순위에 밀립니다.
저도 가족,친구들, 일 , 쉬는시간, 건깅, 술 기타 다 좋아합니다.
그치만 남자친구를 사랑하기에, 니이차이 감당할 자신있었고,
그래서 주변에서 좋은말 못들어도 혼자 참고 또 참아가면서 사랑했습니다.
일주일내내 토요일(데이트하는날)만 기다리면서 옷도 사고, 어디갈지 고민하면서 지냈는데
약속시간 1시간 이상 기다리게 하는건 기본이고,
딱 만나자고 확실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연애초기에는 일주일에 2번씩은 만나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토요일에 친구들만난다,쉬고싶다 등등 저를 팽개치려고 듭니다.
3. 성욕이..맞지않아요....
제가 어려서 그런걸꺼요ㅠㅠ
저는 성욕이 강한데 허리가 아프다는둥..하..이런얘기까지 하려니 비참하네요...
솔직히 그냥 덮쳐버리고싶어요. 가만히 누워만 있어줘도 제가 할 수있긴한데.. 그마저도 조심스러워서
혹시 내가 부담될까 싶기도하고 ㅠㅠ 그러다가도 하...부끄럽기도하고
확실한건 제가 더 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러기에 불만이 많으면서도 막상 앞에선 작아져서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또 헤헤 거리면서 웃기만 하니까요 ㅠㅠ
확실하게 해야겠다고! 뭐가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에휴..뭐하는걸까요.
자랑하는건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헌팅들어온적 많고, 길가다가 반호 물어본적 여러번 있어요(당연히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자신감으로 살아온 20대초반이 그립기도 하고,
그냥 유학을 다녀오고 싶기도 하고.
그냥 나만을 사랑해주면 이런불만이 없어질 것 같은데
왜 오빠는 모를까요 ㅠㅠ .
제가 못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