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이 나타나기 한달 전에 우리 몸에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변화

리코타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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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에서 충격을 받은 뒤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지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질환인 심근경색 환자의 전형적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건강해 보였던 사람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경우 또한 이에 속합니다.

 

심장질환으로 미국에서는 매년 75만명의 사람들이 사망하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심근경색은 초기 사망률이 30%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질환으로 심한 경우 발병 1-2시간 이내에 사망하기도 하며 환자의 절반이상은 병원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근경색은 심장병 중에서 유독 주의해야할 질환이며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증상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근경색이 나타나기 한달 전에 우리 몸에 일어나는 무시무시한 변화


하버드대학교에서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조증상 없이 오는 심장마비는 1/4수준이며 신체에서는 심근 경색이 일어나기 전 징후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돌연사의 가장 흔한 원인 ‘심근경색’


심근경색은 혈전에 의해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는것으로 돌연사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급성질환입니다. 심근경색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더욱 높아지는데 가장 큰 위험 요인은 흡연과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으로 이러한 만성 질환이 있을 경우 일반인에 비해 심근경색의 위험도가 6배 가량 높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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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경색 위험을 높이는 요인

 

심근경색은 만성질환이 있을 경우 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습관이나 운동부족, 또는 청소년기의 나쁜 생활습관(흡연, 과식에 의한 비만)이 중장년까지 이어질 경우에도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중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심근경색의 위험률이 3-4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게 되면 말초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일교차가 큰 겨울에 심근경색이 발생할 확률이 높으며 하루 중에는 아침이 가장 위험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출을 하거나 아침에 일어나 신문 또는 우편물을 가지러 나갈 때 두꺼운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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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경색 전조증상

 

▶ 가슴 및 왼쪽 어깨 통증

심근경색의 가장 대표정인 증상은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흉부 압박감입니다. 가슴과 왼쪽 어깨 뿐만 아니라 허리와 턱, 치아, 목, 복부, 팔 등의 통증과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호흡곤란

심장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혈류가 저하되고 폐동맥이 수축하기 때문에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이 진행될 때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 식은땀

과한 식은땀은 심근경색의 초기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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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감

피로감은 일반적으로 많은 활동을 할 때나 수면이 부족할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항상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이는 혈액순환에 장애로 인해 혈액의 필요량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 왼쪽 새끼손가락 저림

심장마비 초기증상으로 왼쪽 새끼손가락이 저리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동맥경화로 인해 신체근육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으로 나른함이 함께 느껴지기도 합니다.

 

▶ 감기

대부분은 단순한 감기증상이지만 이것은 심근경색이 나타나기 한달 전 감기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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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근경색 예방법

 

심근경색은 조기발견 뿐만 아니라 예방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으로 흡연은 폐암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 심장질환에 더욱 큰 위험요소로 작용합니다. 또한 과음을 피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수면, 하루 30분 정도의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 등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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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_/2wJSf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