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래로입니다.아침에 출근한다고 집을 나서는데어떤 개 한마리가 멀리서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좀 기분이 이상했지만 회사시간에 늦을까봐 어쩔 수 없이개를 지나쳤습니다.근데 개를 지나치는 순간 개가 웍 하고 짓더니 제 종아리를 꽉물더라구요너무 놀래서 손으로 떼려고 했지만 안되어서축구하듯이 안물린 발로 완전 강하게 걷어찼습니다.그리고 끼깅 소리와 함께 개가 제 종아리를 풀어줬는데저를 보면서 여전히 으르렁 거리고 또 물려고 달려들어서 한번 더 찼는데 개가 드러눕더라구요.가뿐 숨을 쉬고...저도 출근길인데 견주는 없고바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개는 죽을려고 하고 엄청 난감했습니다.사람들도 제법 모이고 웅성거리는데 멀리서 어떤 아줌마가 뛰어오더니 개를 안고 울면서저한테 살인자라면서 난리를 치는데일단 지금은 제가 좀 바빠서 그렇다고 명함드리고연락처받고 왔습니다.저도 병원가서 소독하고 물린자국이 크지는 않지만 무슨 항생제같은거 처방받았습니다.너무 억울하면서도 마음이 좋지는 않은데저의 잘못인걸까요?그때는 저도 엄청 공포스러웠습니다.개가 죽은것은 안타깝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4116
개가 물어서 놀라서 찼는데 개가 죽어버렸습니다.
제목 그래로입니다.
아침에 출근한다고 집을 나서는데
어떤 개 한마리가 멀리서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좀 기분이 이상했지만 회사시간에 늦을까봐 어쩔 수 없이
개를 지나쳤습니다.
근데 개를 지나치는 순간 개가
웍 하고 짓더니 제 종아리를 꽉물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손으로 떼려고 했지만 안되어서
축구하듯이 안물린 발로 완전 강하게 걷어찼습니다.
그리고 끼깅 소리와 함께 개가 제 종아리를 풀어줬는데
저를 보면서 여전히 으르렁 거리고 또 물려고 달려들어서
한번 더 찼는데 개가 드러눕더라구요.
가뿐 숨을 쉬고...
저도 출근길인데 견주는 없고
바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개는 죽을려고 하고
엄청 난감했습니다.
사람들도 제법 모이고 웅성거리는데
멀리서 어떤 아줌마가 뛰어오더니 개를 안고 울면서
저한테 살인자라면서 난리를 치는데
일단 지금은 제가 좀 바빠서 그렇다고 명함드리고
연락처받고 왔습니다.
저도 병원가서 소독하고
물린자국이 크지는 않지만 무슨 항생제같은거 처방받았습니다.
너무 억울하면서도 마음이 좋지는 않은데
저의 잘못인걸까요?
그때는 저도 엄청 공포스러웠습니다.
개가 죽은것은 안타깝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