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겁이난다

2018.05.16
조회258
그냥 겁이나
오빠랑 2년 만나면서 서로 엄청 좋아하고
가슴 터질듯한 느낌도 받고
오빠 눈 쳐다보면 부끄러워서 피하고
난 얼굴 시뻘게져서ㅋㅋㅋ참ㅋㅋ
오빠는 또 그게 귀여웠는지 나 놀리고 웃고
슬픈일 있음 같이 슬퍼하고
서로 질투도 많이 하고..
다시 내가 이런 사랑할 수 있을지 겁난다..
누군갈 이렇게 좋아하고 감정나눈적이 잘 없었는데
헤어지고 1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못잊고있네
그래서 번호도 바꿨는데
여전히 그립다 보고싶구
여름에 오빠생일인데 생일 핑계로 연락해보고싶지만..
그냥 참아야겠지..ㅜㅜㅜ슬프다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