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고민좀들어줘

댓글좀2018.05.16
조회134

언니들 동생들 

남친이랑 동거하고있으면 꼭 댓글좀 달아줭 ㅠㅠ 



일단 질문은 남친이랑 자취하는 언니들 본가에서 알고있어?
말하고 허락받고 함? 아님 몰래 해?


몰래하면 가족들이 가끔 오지않음? 그때마다 남친 짐들이랑 그런건 어케함?

집보러 다닐때 부동산에랑 계약할때 집주인한테 남친이랑 같이살거라고 말해? 



제곧내지만 자세히 내상황좀 써볼게ㅋㅋ



혼자 살기엔 생활비가 부담되고 
동거하면 데이트비도 절약되고 집에만 안들키면 완전 좋은거같은데 ㅠㅠ 


올해 26이고 막 취업한 사회초년생이야

언니랑 자취하다가 
이제 언니랑 같이살기 싫어서 (베그중독자라 잠도 존.나 못자겠고 집안일 1도안함ㅡㅡ 제발 이것만좀 해달라해도 니가하라하고 쌩깜 시..발.. 내옷도 지옷마냥 조카쳐입고 내가 지옷입으면 지랄하고 근데 내성격이 또 병신이라 암말못하고 끙끙앓음.. 그래서 따로살기로 결심함 내정신건강을 위해)

집 계약 끝나갈때쯤 나는 엄마집으로 돌아갔다가 취업 되는곳 근처로 다시 자취할거라고 
언니는 원래 집근처로 구하는거라고 했찌만
(집이 강남근처라 취업할 회사많음ㅇㅇ인정.. 언니말 틀린거없었음ㅋㅋ)

말도안되는 말로 우겨서 결국 언니는 근처 다른집 계약했단말야?


근데 생각보다 취업이 빨리돼서 
집계약 끝나기도 전에 하필 지금사는집 거의 근처로
취업이 돼버림 ㅠㅠ


차라리 멀리됐으면 그 핑계로 자취방구하고 
남친 데려와서 살면 되는데
언니집 근처라 그럴거면 1년뒤에 언니랑 다시 집구해서 살라고할거같고...

그 전에 언니엄마한테 그럴거면 언니 왜 따로 집얻게하냐 개욕 줠라리 쳐먹을거같고..ㅜㅠ 욕쳐먹기 싫당...


이 회살 안다니자니 조건이 그업계중에선 괜찮은편이라
내 주제에 겨우 한 취업 자취때매 그만두는건 병신짓같고ㅠㅠ



그래서

회사지역을 지금집보다 쪼금 떨어진곳으로 속이고 지금집 반대편쪽 회사근처로 구할지
( 현재집 --- 회사 --- 미래집 ) 이런식으로? 지금집에서 회사까지 지하철로 15분정도 걸림 

근데 그래봤자 내형편에 갈수잇는 지역이 지금집에서 지하철로 10분정도밖에 안됨...

그래도 언니집 바로 근처에 집구할순 없잖슴 ㅠㅠ 


지금 살고있는집이인심써주셔서
보증금도 줄이고 월세에비해 집도 괜찮단말임?
이만한 집을 그근처에 못구할거같은 불안감이 있어서
이 집을 더 계약할지도 고민중인데





어떻게 생각함??!

해결책 제시좀 ㅠㅠ





이집을 더 계약하면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밝혀야하고
( 언니랑 같이내던월세 어쩔거냐 더 작은집으로 왜 안가냐 할수있음 & 주인집이 엄마랑 수다많이떰 )


회사근처로 새로 집 구해도 엄빠가 들락날락 할 확률이 높아서 들킬거같음 ㅠㅠ 


도대체 언니들은 허락을 받고 하는겨?

아님 올때마다 숨길수 있을정도의 짐만 가지고 생활하는겨???



동거하는 언니들 댓글좀 꼭 달아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