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제와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ㅇㅇ2018.05.16
조회784

헤어진지 두달 조금넘엇네요. 우리는 참 남들 비해 진짜 안싸우는 편이엇다고 생각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안싸운게아니라 담아두고 잇엇나보다 시간이안되서 항상저녁에 보는데 둘이놀면 그렇게 좋고 그랫는데 어느새부턴가 싸운적도없는데 너가 냉전이 느껴져서 참 무서웟다 무슨일인가 나때문인가 하고 걱정됫기도하고 우리진지하게 얘기햇엇잖아 나때매 안좋은일잇는거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봣는데
그런일 없고 일이 여유가없다보니 그랫다. 라고..
나도 냉전이다보니까 나도 예민해지니 차갑게 부분 햇던거 같더라 그리고 바로 몇일뒤 헤어졋잖아 우리 ㅎㅎ 얘기하려고 만들면 대화가 없고 항상 싸울때 쌓아두고 터트리고 힘들더라 나는 너가싫은게 절대아니야 싸움의방식이 너무 잘못됫고 그걸 풀려고하는게 난 너무힘들엇다 우린 서로 다르잖아 그놈의 대화가 잘 안되 우린 그치?? 내가 대화를많이 하려고 햇지만 넌항상없다구 이뻐해줘서 좋다고 햇잖아 ㅋㅋ 근데 말야 나 권태기 온적 없다 ?? 항상 좋아햇어 1년넘게 만날동안 그런데 상황이 이별을 만든거같다 내가 많이 바빠서 너 신경도 못쓰고 항상 너생각하고 사는데 내가 여유가없어서 그게 이유인거같다 내가 갑자기 바빠진 후로 우리 별로 안좋았잖아? 난 다잘될려고 열심히 살앗는데 나 진짜 힘들엇거든?? 너 만나고 싶어도 스케줄이 아예 맞질않아서 나오라고 말도못하고 그래서 괜히 겜방가고 그랫던거야 내가 인생의 권태기라는걸 처음느껴본거야 3달동안 이게 쉽게 안풀리더라 너때문의 지치는게아니고 내인생자체가 권태기인느낌은 처은이엿거든 뭘해도 안되는거같고 너무 쉬고 싶고 너도 보고싶은데 보기도힘들고 후...그게 잘못된거 같다 처음엔 힘들때 버리는 사람이 제일 나쁜사람이라해서 너가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햇다 근데 2달이 지나면서 수 많은 생각을 해본결과 아니더라 너 입장에서는 이해되더라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잘헤어졋다 생각한다
너는 지켜주고 싶은여자엿어 그래서 열심히 내삶에 노력을 많이한거같다 고생햇다 나같은애 기다리느라 얼마나 힘들엇니..
표현도 제대로 못해줘서 미안해 걱정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마음은 항상 노력해야지 햇지만 진짜 너무 힘들엇나봐 항상 못하고 후회해서 아쉬운 연애야 ..
잘 살았음 좋겟고 ㅇㅈ야 고생많이해서 힘들지 않을수도 잇고 잊고싶을거고 하겟지만 부탁하나만 하자

나알지 언제끝나는지?? 끝나고 붙으면 한번만 연락할게 안붙으면 뭐 연락안할거지만 잘되면 너한테 한번만 연락할게 잡는거아니야 기다리라는것도 아니야 그때 연락하면 딱밥한번만먹자 그냥 웃으면서 너그때 힘들엇지? 하면서 고마웟다고 밥한번 사고싶단생각이든다 잘 살고 잇어 나도 열심히 해서 잘되서 얼굴 딱한번만보자 잘지내 항상 행복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