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제가 취업을 하고 일을 할 때였어요. 매우 힘든 생활을 했을때 전 여친을 만났어요.
밤 10시에 일이 끝나 전 여친 집 근처에 가서 만나서 얼굴을 보면 피로감이 사라질 정도로 매우 행복했고.. 오늘 하루도 지났구나라는 걸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사귀면서 20살 11월에 군대에 갔어요. 전 여친은 하루가 멀다하고 보고 싶다 사랑한다. 그러고 저도 하루에 한번씩 편지를 써가며 면회오면은 편지쓴 걸 몰아서 주곤했죠.. 그러다 제가 사고를 쳤어요. 전출을 가게됐죠.. 전출갔더니 제가 너무 한심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만나고 싶어도 부대에서는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핑계죠.. 외박이나 외출을 나가면 면회 언제갈까? 그러는거예요 상병달면은 와~ 그랬죠.. 하루에 한번씩 편지를 써가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모으고 있었는데.. 헤어지자는 거예요..
그날 제가 무릎을 다쳐서 십자인대 파열이 될뻔했어요. 그래서 여보.. 나 무릎 많이 다쳤어.. 호 해줘.. 그랬더니 되려 화내면서 바람폈잖아 헤어져 그러길래 너무 거지같은 거예요 너무 아픈데.. 왜 걱정안해주지.. 그러면서. 되려 미안한 마음에 바람폈어 어쩔건데. 그랬죠 처음엔 바람 안폈다고 우겼는데..안믿어줘서 .. ㅄ이 됏죠 스스로..상병 달자마자 당일에 헤어지고 일주일 후에 연애중이 올라와 있는거예요 행복하게 살아라 마음 속으로 되세겼죠 뭐.. 그러고 저는 전역하고 바로 취업을 하고 일을 다니던 와중 스트레스때문에 두피관리를 받으러 다니게 됐는데 처음 간 곳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전 여친이 헤어샵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거예요 대기석엔 전 여친 남친이 있는거예요 (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초면에 대뜸 이제 연락하면 죽여버린다고 반말하면서 욕을 남발하고 그래서 제가 그때 근무 나가기 5분전에 장구류 착용하고 전화받고 빡쳐서 면회오라고 인생 조질뻔했죠 ㅋㅋㅋ 안오는거예요 )그 남친 얼굴을 보니까 괜히 화가 나는거 있죠.. 전여친한테.. 겨우 나랑 헤어지고.. 저런 애랑 사귀니 좋냐고 묻고 싶었는데.. 인사 조차 무시하고 관리만 받고 나왔네요 계속 생각이 나고 미련이 남는데.. 제가 사귀면서 후회할 짓을 많이 했나봐요.. 괜시리 보고 싶고.. 뺏어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 전 여친 어머님하고도 사이 매우 좋았는데.. 보고싶고.. 추억으로 남겨야겠죠,..? 잡 생각이 계속 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동안 사귄 전 여자친구를 만났어요..
19살에 제가 취업을 하고 일을 할 때였어요. 매우 힘든 생활을 했을때 전 여친을 만났어요.
밤 10시에 일이 끝나 전 여친 집 근처에 가서 만나서 얼굴을 보면 피로감이 사라질 정도로 매우 행복했고.. 오늘 하루도 지났구나라는 걸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사귀면서 20살 11월에 군대에 갔어요. 전 여친은 하루가 멀다하고 보고 싶다 사랑한다. 그러고 저도 하루에 한번씩 편지를 써가며 면회오면은 편지쓴 걸 몰아서 주곤했죠.. 그러다 제가 사고를 쳤어요. 전출을 가게됐죠.. 전출갔더니 제가 너무 한심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만나고 싶어도 부대에서는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핑계죠.. 외박이나 외출을 나가면 면회 언제갈까? 그러는거예요 상병달면은 와~ 그랬죠.. 하루에 한번씩 편지를 써가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모으고 있었는데.. 헤어지자는 거예요..
그날 제가 무릎을 다쳐서 십자인대 파열이 될뻔했어요. 그래서 여보.. 나 무릎 많이 다쳤어.. 호 해줘.. 그랬더니 되려 화내면서 바람폈잖아 헤어져 그러길래 너무 거지같은 거예요 너무 아픈데.. 왜 걱정안해주지.. 그러면서. 되려 미안한 마음에 바람폈어 어쩔건데. 그랬죠 처음엔 바람 안폈다고 우겼는데..안믿어줘서 .. ㅄ이 됏죠 스스로..상병 달자마자 당일에 헤어지고 일주일 후에 연애중이 올라와 있는거예요 행복하게 살아라 마음 속으로 되세겼죠 뭐.. 그러고 저는 전역하고 바로 취업을 하고 일을 다니던 와중 스트레스때문에 두피관리를 받으러 다니게 됐는데 처음 간 곳 예약을 하고 갔는데 전 여친이 헤어샵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거예요 대기석엔 전 여친 남친이 있는거예요 (
그 남친이라는 사람이 초면에 대뜸 이제 연락하면 죽여버린다고 반말하면서 욕을 남발하고 그래서 제가 그때 근무 나가기 5분전에 장구류 착용하고 전화받고 빡쳐서 면회오라고 인생 조질뻔했죠 ㅋㅋㅋ 안오는거예요 )그 남친 얼굴을 보니까 괜히 화가 나는거 있죠.. 전여친한테.. 겨우 나랑 헤어지고.. 저런 애랑 사귀니 좋냐고 묻고 싶었는데.. 인사 조차 무시하고 관리만 받고 나왔네요 계속 생각이 나고 미련이 남는데.. 제가 사귀면서 후회할 짓을 많이 했나봐요.. 괜시리 보고 싶고.. 뺏어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고.. 전 여친 어머님하고도 사이 매우 좋았는데.. 보고싶고.. 추억으로 남겨야겠죠,..? 잡 생각이 계속 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