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손에 익은 너의 번호 그냥 통화버튼만 누르면 되는건데 이게 뭐라고 그렇게 용기가 안나고 무서워서 일년이 넘도록 이자리에서 그리워만 하고있다 아직도 하루의 시작부터 매순간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은데 왜 넌 내곁에 없을까 왜 눈을 감아야만 보일까 왜 시간은 나에게만 이렇게 더딘걸까 14
내가 널 어떻게 잊니
아직도 손에 익은 너의 번호
그냥 통화버튼만 누르면 되는건데
이게 뭐라고 그렇게 용기가 안나고 무서워서 일년이 넘도록 이자리에서 그리워만 하고있다
아직도 하루의 시작부터 매순간 사무치도록 그립고 보고싶은데 왜 넌 내곁에 없을까
왜 눈을 감아야만 보일까
왜 시간은 나에게만 이렇게 더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