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30대중반남이야. 결혼일찍하고싶었는데 이직을자주하다보니 마음적으로나경제적으로 준비가안된거같아서 못했어. 그러다 소개로한여자를 사귀게되었고 마침 일도 안정적인직업군을 찾게되어 결혼을 생각하고있지. 문제는 하객이야. 누구는별거아니라고생각하겠지만 막상 결혼이 닥치니 나에겐 큰고민으로 다가왔어. 왜냐면 결혼에 올 친구나동료가 없어. 친척들이나부모님지인들은있는데 정작 내지인들은 없어.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30대초반까지는 열몇명정도의 고등동창모임도 있었고 대학동아리모임도 나가곤했어. 고등동창모임은 고딩시절 골고루 친했던 친구들은아니고 한명과 친해서 친해진 그런애들인데, 그한명과 몇년전 절교를 하는바람에 더이상 안나가게되었지. 동아리모임은 그중후배한명과 사귀다가헤어졌는데 다른선배놈과 만난다는소리를 듣고 안 나갔어. 아,그리고 직장동료는 첨에말했듯이 이직이 잦다보니 지금까지 연락하는사람은없고, 지금하는일은혼자하는일이다보니 동료가없어. 암튼 이래저래 다 연락 끊기고없네. 쓰다보니 슬프다ㅠㅠ 지금여친한테는 대략 말해서 알고는있는데 딱히 머라고 얘기는 안하네. 어찌하면될까? 그냥조촐하게소규모로하면될까 아님 하객대행을 써볼까?154
결혼하는데하객이중요해?
결혼일찍하고싶었는데 이직을자주하다보니 마음적으로나경제적으로 준비가안된거같아서 못했어. 그러다 소개로한여자를 사귀게되었고 마침 일도 안정적인직업군을 찾게되어 결혼을 생각하고있지.
문제는 하객이야. 누구는별거아니라고생각하겠지만 막상 결혼이 닥치니 나에겐 큰고민으로 다가왔어.
왜냐면 결혼에 올 친구나동료가 없어. 친척들이나부모님지인들은있는데 정작 내지인들은 없어.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30대초반까지는 열몇명정도의 고등동창모임도 있었고 대학동아리모임도 나가곤했어. 고등동창모임은 고딩시절 골고루 친했던 친구들은아니고 한명과 친해서 친해진 그런애들인데, 그한명과 몇년전 절교를 하는바람에 더이상 안나가게되었지.
동아리모임은 그중후배한명과 사귀다가헤어졌는데 다른선배놈과 만난다는소리를 듣고 안 나갔어.
아,그리고 직장동료는 첨에말했듯이 이직이 잦다보니 지금까지 연락하는사람은없고, 지금하는일은혼자하는일이다보니 동료가없어.
암튼 이래저래 다 연락 끊기고없네. 쓰다보니 슬프다ㅠㅠ
지금여친한테는 대략 말해서 알고는있는데 딱히 머라고 얘기는 안하네.
어찌하면될까? 그냥조촐하게소규모로하면될까 아님 하객대행을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