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분해서 울었습니다 오늘 교육이 있어서 조금 서둘러 나와 남친이 데려다 준다길래 교육장 근처 스타벅스를 갔습니다 13시쯤에 광주 일곡동 스타벅스로요 바닐라라떼와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주문하는데 엑스트라를 주문하고 싶어서 자바칩 추가에 대해 주문 받으시는 분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고 주문 다 하고 결제하고 잇는데 누군가 갑자기 제 옆으로 오더니 “저기요 민폐인거 아세요?” 이러더군요. 종업원과 저는 벙쪘습니다. 도대체 뭐가 민폐인지... 스타벅스 아무리 자주 다녔어도 주문하는 사람을 수도 없이 보고 저도 수도 없이 주문해봤지만 도대체 뭐가 민폐인지.... 결제를 끝내고 그분께 갔죠 저 뒷쪽에서 갓난아기를 안고 있더군요. 뭐가 민폐냐고 전혀 민폐인지 모르겠다고 따지고 씩씩 거리고 자리에 돌아와 남친한테 하소연 하는데 애기를 안고 오더군요 삿대질을 하더라구요 본인 말 대답 안듣고 갓다고 그쪽도 본인 말만 하고 뒤돌아 가지 않았냐고 하며 대답하였고 저보도 손 내리랍니다 본인먼저 내리라 했습니다 저보고 민폐인 주제에 말꼬리 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오래 주문 하는데 민폐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오래걸렷겟냐고요..본인이 아기를 안고 날씨까지 습하니 예민햇겠지요...) 제가 뭐가 민폐냐고 당신이 더 민폐다고 웃긴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달라들어 따지니 광주사람들 이래서 무식하다고 이럽디다. 내가 진짜 무식한 꼴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남친이 원래 세상에 또라이들 많다고 그냥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끌려 나와서 차에 있는데 너무 분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주문 언제 끝나나요?” 라던지 부드러운 말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짜고짜 저보고 민폐라니요 본인이 있는 줄도 몰랏고(바로 뒤가 아니라 좀 떨어져서 아기를 테이블에 올려두고 있었음)아무도 없엇습니다 정말 맹세하고 주문 오래 걸리지 않앗습니다 본인이 아기를 앉고 있어서 힘든걸 왜 저한테 그러시나요 진짜 이런데 맘충이라는건가 싶었습니다. 제가 지역 밝히고 지점 밝힌건 전 정말 이런얘기 들을 정도로 전혀 잘못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거기 매장에 계셧던 분들은 알수 있겟죠 제발 그 분 두번 다시 제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분해서 오늘 잠 못잘듯...
이것도 맘충이라는 건가요?(긴글주의)
오늘 교육이 있어서 조금 서둘러 나와
남친이 데려다 준다길래 교육장 근처 스타벅스를 갔습니다
13시쯤에 광주 일곡동 스타벅스로요
바닐라라떼와 자바칩 프라푸치노를 주문하는데
엑스트라를 주문하고 싶어서 자바칩 추가에 대해
주문 받으시는 분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고
주문 다 하고 결제하고 잇는데
누군가 갑자기 제 옆으로 오더니
“저기요 민폐인거 아세요?”
이러더군요. 종업원과 저는 벙쪘습니다.
도대체 뭐가 민폐인지... 스타벅스 아무리 자주 다녔어도 주문하는 사람을 수도 없이 보고 저도 수도 없이 주문해봤지만 도대체 뭐가 민폐인지....
결제를 끝내고 그분께 갔죠 저 뒷쪽에서 갓난아기를 안고 있더군요.
뭐가 민폐냐고 전혀 민폐인지 모르겠다고 따지고
씩씩 거리고 자리에 돌아와 남친한테 하소연 하는데
애기를 안고 오더군요
삿대질을 하더라구요
본인 말 대답 안듣고 갓다고
그쪽도 본인 말만 하고 뒤돌아 가지 않았냐고 하며 대답하였고
저보도 손 내리랍니다
본인먼저 내리라 했습니다
저보고 민폐인 주제에 말꼬리 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오래 주문 하는데 민폐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오래걸렷겟냐고요..본인이 아기를 안고 날씨까지 습하니 예민햇겠지요...)
제가 뭐가 민폐냐고 당신이 더 민폐다고 웃긴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달라들어 따지니 광주사람들 이래서 무식하다고 이럽디다.
내가 진짜 무식한 꼴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남친이 원래 세상에 또라이들 많다고 그냥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끌려 나와서 차에 있는데
너무 분해서 눈물이 나더군요
“주문 언제 끝나나요?” 라던지 부드러운 말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짜고짜 저보고 민폐라니요
본인이 있는 줄도 몰랏고(바로 뒤가 아니라 좀 떨어져서 아기를 테이블에 올려두고 있었음)아무도 없엇습니다
정말 맹세하고 주문 오래 걸리지 않앗습니다
본인이 아기를 앉고 있어서 힘든걸 왜 저한테 그러시나요
진짜 이런데 맘충이라는건가 싶었습니다.
제가 지역 밝히고 지점 밝힌건 전 정말 이런얘기
들을 정도로 전혀 잘못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거기 매장에 계셧던 분들은 알수 있겟죠
제발 그 분 두번 다시 제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너무 분해서 오늘 잠 못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