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어머님의 이상한 셈법

시자는다아아2018.05.17
조회11,672
저랑 남친은 반반결혼 하기로 했습니다.
예단예물, 함,꾸밈비,이바지 복잡하고 돈드니 다 빼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남친 어머님께서 전화해서 예물 해줄테니 예단 해오랍니다.
황당해서..남친이랑 이야기한 상태냐고 물으니 그놈은 알거 없고, 예물 천정도 해줄테니 예단 천정도 해오래요 ㅎㅎㅎㅎㅎ
제가..어머님 예단은 집 값에 대한 보답인데 그럼 집 값 보태주실건가요? 하니까
예단은 예물에 대한 댓가다 하심 ㅎㅎㅎ
뭐 싸우기도 뭐하고 너무 황당해서 아무 생각도 안나서 반박 못 했네요.
제가..그럼 함에 꾸밈비는요?하니까 넌 욕심이 왜 그리 많냐고 함 ㅎㅎㅎ
아...퇴근하고 남친한태 무슨 말을 하죠? 아니다..하루 미루고...댓글들 활용할려합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