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저는 아직도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2018.05.17
조회23,541
말그대로 아직까지 저는 인간관계가 힘들어요
이제는 인간관계가 지긋지긋하고 누군가 저에게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을 말하면 벌써부터 기운이 빠지는 정도예요

근데 요즘에 제 인간관계에 대해 스트레스이고
힘들어요 저는 살면서 아..얜 진짜 아니구나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끊었던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는사람이자 친한사람이 딱 두사람 밖에없어요
거기다가 좁고 깊은인맥을 선호하다보니 진짜 아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인간관계를 유지할려고 저도 모르게
희생했던 부분들이 있었나 싶어요
예를들면
한친구는 힘들다고 힘들때마다 전화하면서 한숨쉬면서
통화끝날때 까지 힘들다하면서 어쩌다 한번씩 울고 하는데 저는 그냥 친구가 힘들다 하니깐 그냥 받아줬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저는 제가 힘들어도 참으면서 솔직하게 말하면 이미지만 안좋아지는거 같아 바보처럼 참았던거 같아요


이친구들은 대학시절 알게된 친구들인데
대학시절 개념이너무 없어서 그당시 제 친구가 같이 어울리지 말라고 저도 이친구들 땜에 대학시절이 힘들었지만 대학졸업하고 인연끊을라 했지만 한친구가 계속 연락하고 지내자 하길래 그때는 듣는둥 마는둥 했지만
딱 시점이 친구들하고 인연끊는 시점이라서
그당시 인간관계땜에 너무나 상처받아 아는 사람이 없어도 혼자 지낼려 했지만 한친구가 계속 연락을해와서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고있어요....
현재 힘드거보면 예전에 인연을 못끊어서 지금 힘든건가?이생각이 들어요

왜 친구들하고 인연끊었나 싶을수있으실텐데
저는 제주변에는 허언증친구 남자에 환장해서 사람갖고 노는친구 평생잊지못할 상처를 준친구 들이여서
생각끝에 인연을 끊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는 좋은사람이 아닐수있다는거는 알지만 요즘 왜이렇게 인간관계가 힘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