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입니다. 제가 아는 선배가 올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몇일전 결혼식에 초대받았지만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듯 전 스포츠컷 머리 입니다. 처음에 머리를 깎는다고 하자 주변 사람들도 엄청 뜯어말리고 하고 나서도 남자같다, 후회 안 되냐, 그냥 인신공격.. 등등 엄청 악의적인 말부터 순수한 의문이지만 기분 나쁜 말 등등 많은 말을 들었어요. ㅠㅠ
하지만 그 결혼 하신다던 선배는 정말 좋은 선배라 너만의 스타일이다, 예쁘다, 잘 어울린다 등등 힘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저만의 스타일이다 ( 그리고 엄청 편해서 ) 생각하고 거의 삭발 한 채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깎고나니 그냥 길거리를 지나가도 사람들한테 엄청 시선주목을 받고 평소 입는 옷도 조금 펑키??하게 입고 피어싱도 하고 다녀서 처음보는 사람한테 불량해 보인다는 안 좋은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 이게 고민입니다.
물론 피어싱도 빼고 드레스, 구두도 차려입고 갈 예정이지만 스포츠컷인 제가 신부측 하객으로 갔다가 자칫하면
신랑이나 신랑측 하객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도 있고 아무래도 결혼식장에 저 같은 머리로 가는건 실례지 않나 생각해 가발이라도 맞출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선배한테 얘기 해보면 가발 맞추지 말라고 말릴게 분명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가발을 맞추는 것도 퍽 웃긴꼴이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댓글로 조언 해주신다면 고마울것 같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식장에 스포츠컷으로 가는건 민폐인가요?
제목에서 말했듯 전 스포츠컷 머리 입니다. 처음에 머리를 깎는다고 하자 주변 사람들도 엄청 뜯어말리고 하고 나서도 남자같다, 후회 안 되냐, 그냥 인신공격.. 등등 엄청 악의적인 말부터 순수한 의문이지만 기분 나쁜 말 등등 많은 말을 들었어요. ㅠㅠ
하지만 그 결혼 하신다던 선배는 정말 좋은 선배라 너만의 스타일이다, 예쁘다, 잘 어울린다 등등 힘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저만의 스타일이다 ( 그리고 엄청 편해서 ) 생각하고 거의 삭발 한 채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깎고나니 그냥 길거리를 지나가도 사람들한테 엄청 시선주목을 받고 평소 입는 옷도 조금 펑키??하게 입고 피어싱도 하고 다녀서 처음보는 사람한테 불량해 보인다는 안 좋은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 이게 고민입니다.
물론 피어싱도 빼고 드레스, 구두도 차려입고 갈 예정이지만 스포츠컷인 제가 신부측 하객으로 갔다가 자칫하면
신랑이나 신랑측 하객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도 있고 아무래도 결혼식장에 저 같은 머리로 가는건 실례지 않나 생각해 가발이라도 맞출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선배한테 얘기 해보면 가발 맞추지 말라고 말릴게 분명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가발을 맞추는 것도 퍽 웃긴꼴이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댓글로 조언 해주신다면 고마울것 같습니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