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주는게 참 좋았는데.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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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볼에 닿는 니 볼이 쑥스러웠지만 참 좋았는데.
가득 안기는 니 어깨가 좋았는데.
난 그게 좋았는데.
니가 내가 뭐가 불안한지 알고있다고 했잖아.
내말을 더 들어주지.
내 맘이 더 놓일수있게 조금만 기다려주지.
우리 조금 더 행복할 수 있었는데
난 용기가 없었고
넌 더 기다려줄 수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