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조언부탁]욕먹을생각으로 올림

ㅄ22018.05.18
조회618

남자친구와 만난지 근 2년이 되었고 같이 산지는 1년반이 넘었습니다.

실은 남자친구와 만날때 남자친구도 와이프가 있었고 저도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는 와이프와 사이가 안좋고 곧 이혼할 거라고하였며 교제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교제 !! 전 만나던 남자친구에게 더이상 속일수 없어 이별을 하자고 했고

지금의 남자친구와 본격적인 동거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이혼은 커녕 거짓말만 늘어가는거예요

 

점 점 늘어가는 거짓말에 저도 지쳐서 이젠 뭘 물어보기도 싫고

사이가 안좋아지기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고 이젠 이혼한다는 거짓말도 듣기 싫어요

고작 생활비 50만원 줘 놓고 요구할건 다 요구하고 자기 와이프에겐 생활비 300만원에서 600만원씩주고 차바꿔주고 나한테는 짜증이란 짜증 다내고 힘들다고 하고

내 죄려니 하고 살려고했는데

 

나도 나지만 이 남자가 너무 괴씸해서요 죽겠어요

자기 집주소도 다 거짓말하고 자기 차바꾼건 나한테 말도 안하고 어디서 얻어온거라고 거짓말하고

그리고는 또 다른 여자들이나 만나고 다니고

결국 헤어졌어요

 

근데 이혼한다고 하고는 저희 부모님한테 인사도 다드리고 (물론 가족은 유부남인거 몰랐어요)

그자러더니 이제와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그리고 고마웠다고 하네요

용서가 안되요 그 어떤 협박도 제 속이 풀리지도 않고요

 

전 이사람 가정에는 미안하지 않아요 ..

이유는 원래 이사람은 저 만나기 이전부터 이렇게 살아왔고

저 만나기전에도 많은 여자들을 만나왔기때문에 제가 이 사람을 바람들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제가 이 사람 수법에 넘어간 하나의 여자구나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드네요

 

난 살기 힘들게 만들어놓고 자기는 자기가정을 지키고  그 속에서 거짓말만하고

나를 가정부 부려먹듯이 부려먹은 그 인간을 머리로도 가슴으로도 용서 할 수가 없어요

그 새끼때문에 상간녀라는 호칭으로 살아온 세월도 아깝네요 ..

뭘 믿고 기다린건지 제자신도

비참하고 멍청하고 한심하고 ...

 

혼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

법적인거까지 찾아보고있는데 .. 함부로 협박도 하지 않을꺼고 이젠 조용히 찾아볼래요

뒷통수 칠수 있는 방법을 오죽하면 이런데 이런글을 올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