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만에 다시 글 남깁니다.일단 댓글 중에 폰 꺼놓았다고 끼리 끼리라는 글이 있어서폰 꺼놓았던 건 지금이 아니라 몇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뒷풀이 장소 처음부터 원수네 식당이라고 했음 그렇게까지 안했을텐데처음에 저한테 00호프집에서 뒷풀이할거니까 예비신랑 친구분들 좀 데리고 가있으라고 부탁했었습니다.그래서 00호프집인 것만 알고 결혼식 끝나고 호프집으로 가면 돼? 이렇게 물어봤던 건데..아니 원수네 식당으로가서 할거야... 이래서.. 뒷통수 맞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까 예비신부인 언니한테 카톡이 왔길래미안하다 뒷풀이 장소가 처음에 말했던 00호프집이 아니라 원수네 식당이라 뒷통수 맞은 기분이라고 말했고그 장소에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는거 안다결혼식 잘하고 뒷풀이도 잘하라고 했습니다.생각해보니.. 댓글 말씀대로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였나 봐요제가 별것도 아닌 일에 섭섭하다고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으니그리고 국어공부 열심히 해야한다는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제가 글쓰면서도 읽으면서도 글이 참 지저분하다는게 느껴지니까요 언니한테 나는 못 가겠고 멀리서 마음으로 결혼식 축하하겠다그리고 축의금으로 계좌이체를 하든 아는 지인으로 통해 보내겠다고 했어요그리고 잘 살아라고 했어요 살다가 보면 어쩔 수없이 그 언니를 통해서 또 그 원수를 만나야 할 것이고 그래서그만 하려구요이제 예비신부인 언니도 안 보려구요제 변명을 하자면 그만큼 제가 맞은 트라우마가 크나 봐요 결론은 댓글 다신 분들 말씀대로 저와 그 언니는 생각보다는 안 친했고이렇게 사소한 걸로도 인연을 끝낼 수있는 사이였나봐요죄송해요이런 글 읽게해서.... --------------------------------------------------------------------아주 친한언니 예비신부친한 언니의 친구 원수(글쓴이와 몇년전 싸웠음 그리고 큰식당집 딸임)그리고 글쓴이 조언을 부탁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아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언니보다 더 친하고 정을 줬던 언니가 결혼을 합니다 그냥 언니라는 단어를 다 빼고 쓸께요예비신부와 원수는 고등학교 동창이고 서로 친했으나 원수가 남자들 앞에서 여우짓? 같은걸 많이 했음 그래서 친구들이 싫어함그래도 10년 넘게 서로 만나고 친하게 지낸 듯 함 예비신부가 나한테 뒷담화 아닌 뒷담화를 2번정도 깠음 여하이튼 곧 예비신부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원수도 결혼식에 초대되어 올거에요 근데 저 원수가 몇년전에 나랑 술 마시다가 내가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또했다고개패듯이 팼음 ㅡ.ㅡ했던 이야기 또하고 했던 이야기 또했던 이야기가 예비신부에게 내가 실수를 했음저 일이 있기 2주전? 1주일 전에 밤에 일하고 있는데 예비신부가 나한테 술을 사달라고 했음물론 사줄 수있었는데 아는 사람과 같이 나온다고 함근데 난 돈이 없었음그러면 안되지만... 일방적으로 미친짓을 했음 전화기를 꺼버렸음그리고 연락이 끊겼고원수에게 예비신부한테 큰 잘못을 저 질러서 어떻게 용서를 구하냐 연락을 어떻게하냐는 소리를3번정도했는데 개패듯이 팸 ㅡ.ㅡ내가 하는 행동이 본이 아버지와 똑같다고원수 아부지가 술 취하면 했던 소리를 반복하는 스타일이였나 봄머리 끄댕이 잡히고 순간적으로 맞아서 아직도 트라우마임그후 안 보는 사이가 됨 그후 일년뒤 예비신부가 전화왔고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음다행이 잘 받아주고 지금까지 친하게 잘 지내왔다고 생각됨그리고 예비신부가 본인 남자친구까지 소개 시켜줌어떠냐고좋은 사람이라고해서 지금까지 잘 사겼고 곧 둘이 결혼함 다 잘되고 있는데 그 원수도 결혼식장에 친구니까 올건데꼴뵈기가 싫음그래서 예비신부한테 그 여자는 친구니까 올건데 나는 그 여자때문에 가기싫다고 했음그랬더니 예비신부가 그냥 오라고 함같이 밥을 먹을것도 아니고.. 내가 예비신부한테 또 실수를 하는 것 같아서 결혼식장에 간다고 했음저번주쯤 예비신부가 결혼식 끝나면 튀풀이 장소에 예비신랑 친구들을 데리고근처 호프집으로 가라고 함예비신랑 친구들은 이 동네 지리를 모른다고알았다고 했음 그리고 오늘 새벽 예비 신부랑 카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뒷풀이 장소 안내하는것에 대해 이야기 나왔음 결혼식 끝나고 00호프집으로 가면 되지?이랬더니아니 원수네 가게로 간다고 함 ㅡ.ㅡ 그럼 나는 오지말라는 뜻 아님? 원수네가 큰가게를 하는데 방도있고하니 .하객들 중에 애를 데리고 오는 애엄마도 있고 어른들도 있어서 방이 있는 식당을 찾다보니그곳을 정하게 되었다고 함 그래서 나는 못 가겠네 이랬더니원수는 너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대 이러네 개패듯이 때렸으니 원수는 감정이 없겠지나는 엄청 맞았는데 말인지 걸인지카톡방을 나와버렸고오후에 온 카톡도 읽씹해버렸음 생각해보니 나 혼자 예비신부와 친하다고 생각했나 싶음결혼한다고하면서 청첩장을 안 줬음 그냥 카톡으로 옴물론 카톡으로 줄 수있음근데 본인 친구들에겐 청첩장을 돌렸음친하면 친할 수록 청첩장을 더 챙겨 주는 것 같던데.. 아닌가 싶음.. 카톡 읽씹했더니어짜피 뒷풀이 장소가 거기가 아니 더라도 마주치지 않겠냐고그게 불편하면 다른 날 따로 잡아서 먹자고 함나는 뒷풀이가 문제가 아니고꼭 원수네 식당이였냐 였음 그냥 축의금만 보내고 결혼식 안 갈까 싶음내가 ㅁㅊㄴ임? 124
+친하다고 생각했던 언니 결혼식 뒷풀이 장소
몇시간만에 다시 글 남깁니다.
일단 댓글 중에 폰 꺼놓았다고 끼리 끼리라는 글이 있어서
폰 꺼놓았던 건 지금이 아니라 몇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뒷풀이 장소 처음부터 원수네 식당이라고 했음 그렇게까지 안했을텐데
처음에 저한테 00호프집에서 뒷풀이할거니까 예비신랑 친구분들 좀 데리고 가있으라고 부탁했었습니다.
그래서 00호프집인 것만 알고 결혼식 끝나고 호프집으로 가면 돼? 이렇게 물어봤던 건데..
아니 원수네 식당으로가서 할거야... 이래서.. 뒷통수 맞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아까 예비신부인 언니한테 카톡이 왔길래
미안하다 뒷풀이 장소가 처음에 말했던 00호프집이 아니라 원수네 식당이라 뒷통수 맞은 기분이라고 말했고
그 장소에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는거 안다
결혼식 잘하고 뒷풀이도 잘하라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댓글 말씀대로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였나 봐요
제가 별것도 아닌 일에 섭섭하다고 이런 글이나 올리고 있으니
그리고 국어공부 열심히 해야한다는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쓰면서도 읽으면서도 글이 참 지저분하다는게 느껴지니까요
언니한테 나는 못 가겠고 멀리서 마음으로 결혼식 축하하겠다
그리고 축의금으로 계좌이체를 하든 아는 지인으로 통해 보내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잘 살아라고 했어요
살다가 보면 어쩔 수없이 그 언니를 통해서 또 그 원수를 만나야 할 것이고 그래서
그만 하려구요
이제 예비신부인 언니도 안 보려구요
제 변명을 하자면 그만큼 제가 맞은 트라우마가 크나 봐요
결론은 댓글 다신 분들 말씀대로 저와 그 언니는 생각보다는 안 친했고
이렇게 사소한 걸로도 인연을 끝낼 수있는 사이였나봐요
죄송해요
이런 글 읽게해서....
--------------------------------------------------------------------
아주 친한언니 예비신부
친한 언니의 친구 원수(글쓴이와 몇년전 싸웠음 그리고 큰식당집 딸임)
그리고 글쓴이
조언을 부탁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아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언니보다 더 친하고 정을 줬던 언니가 결혼을 합니다
그냥 언니라는 단어를 다 빼고 쓸께요
예비신부와 원수는 고등학교 동창이고 서로 친했으나 원수가 남자들 앞에서 여우짓? 같은걸 많이 했음 그래서 친구들이 싫어함
그래도 10년 넘게 서로 만나고 친하게 지낸 듯 함
예비신부가 나한테 뒷담화 아닌 뒷담화를 2번정도 깠음
여하이튼 곧 예비신부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원수도 결혼식에 초대되어 올거에요
근데 저 원수가 몇년전에 나랑 술 마시다가 내가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또했다고
개패듯이 팼음 ㅡ.ㅡ
했던 이야기 또하고 했던 이야기 또했던 이야기가 예비신부에게 내가 실수를 했음
저 일이 있기 2주전? 1주일 전에 밤에 일하고 있는데 예비신부가 나한테 술을 사달라고 했음
물론 사줄 수있었는데 아는 사람과 같이 나온다고 함
근데 난 돈이 없었음
그러면 안되지만... 일방적으로 미친짓을 했음 전화기를 꺼버렸음
그리고 연락이 끊겼고
원수에게 예비신부한테 큰 잘못을 저 질러서 어떻게 용서를 구하냐 연락을 어떻게하냐는 소리를
3번정도했는데 개패듯이 팸 ㅡ.ㅡ
내가 하는 행동이 본이 아버지와 똑같다고
원수 아부지가 술 취하면 했던 소리를 반복하는 스타일이였나 봄
머리 끄댕이 잡히고 순간적으로 맞아서 아직도 트라우마임
그후 안 보는 사이가 됨
그후 일년뒤 예비신부가 전화왔고 내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음
다행이 잘 받아주고 지금까지 친하게 잘 지내왔다고 생각됨
그리고 예비신부가 본인 남자친구까지 소개 시켜줌
어떠냐고
좋은 사람이라고해서 지금까지 잘 사겼고 곧 둘이 결혼함
다 잘되고 있는데 그 원수도 결혼식장에 친구니까 올건데
꼴뵈기가 싫음
그래서 예비신부한테 그 여자는 친구니까 올건데 나는 그 여자때문에 가기싫다고 했음
그랬더니 예비신부가 그냥 오라고 함
같이 밥을 먹을것도 아니고..
내가 예비신부한테 또 실수를 하는 것 같아서 결혼식장에 간다고 했음
저번주쯤 예비신부가 결혼식 끝나면 튀풀이 장소에 예비신랑 친구들을 데리고
근처 호프집으로 가라고 함
예비신랑 친구들은 이 동네 지리를 모른다고
알았다고 했음
그리고 오늘 새벽 예비 신부랑 카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뒷풀이 장소 안내하는것에 대해 이야기 나왔음
결혼식 끝나고 00호프집으로 가면 되지?
이랬더니
아니 원수네 가게로 간다고 함
ㅡ.ㅡ
그럼 나는 오지말라는 뜻 아님?
원수네가 큰가게를 하는데 방도있고하니 .
하객들 중에 애를 데리고 오는 애엄마도 있고 어른들도 있어서 방이 있는 식당을 찾다보니
그곳을 정하게 되었다고 함
그래서 나는 못 가겠네 이랬더니
원수는 너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대 이러네
개패듯이 때렸으니 원수는 감정이 없겠지
나는 엄청 맞았는데
말인지 걸인지
카톡방을 나와버렸고
오후에 온 카톡도 읽씹해버렸음
생각해보니 나 혼자 예비신부와 친하다고 생각했나 싶음
결혼한다고하면서 청첩장을 안 줬음 그냥 카톡으로 옴
물론 카톡으로 줄 수있음
근데 본인 친구들에겐 청첩장을 돌렸음
친하면 친할 수록 청첩장을 더 챙겨 주는 것 같던데.. 아닌가 싶음..
카톡 읽씹했더니
어짜피 뒷풀이 장소가 거기가 아니 더라도 마주치지 않겠냐고
그게 불편하면 다른 날 따로 잡아서 먹자고 함
나는 뒷풀이가 문제가 아니고
꼭 원수네 식당이였냐 였음
그냥 축의금만 보내고 결혼식 안 갈까 싶음
내가 ㅁㅊ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