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그대로쓰려고 노력합니다
저 시누이입니다 곧 결혼도 합니다 저희집은 오빠둘(첫째,둘째)에언니하나(셋째)그리고 저(막내)입니다 언니만 결혼을 했구요 그뒤로 큰오빠는 결혼하고싶다고 노래노래를 했죠 나이 32입니다 그런데 갑자기..작년 가을에 여자한명 데리고 왔습니다 새언니 될 사람이었죠...근데.. 언니 결혼하고 두달만에 데려온거였습니다 결혼하겠다고....뜨든; 새언니 될사람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 온식구들 너무 당황한나머지 조금 더 사귀어 보고 결정하라고 너무 경솔하지 않느냐며 조심히 말렸죠 남자 나이 32이면 아직 급한건아니죠 하지만 너무너무 결혼이 하고싶었나봅니다..ㅡ ㅡ애도아니고...떼도썼습니다 결국 일주일만에 부모님지고..그냥 결혼 시키기로했습니다.. 새언니 될사람..전 따로 처음 보게되었는데 갑자기 이름을 부르려는 겁니다 ~~야^^ 오빠들빼고 우리집 여자들 무뚝뚝합니다 표정없이 "그냥 ~~씨라고 하세요" 전 어색하게 웃어줬습니다 좀 민망해 하더군요 사귄지 한달밖에 안된사람이랑 정말 결혼할거라는 생각 안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빠 여자친구라는 생각에 잘대해주려고 했죠 눈앞에 있으면 챙겨주고 인사하고.. 그러기를 일주일.. 어느날은 집에 안가는 겁니다 안방에 들어가서 그러더군요 "엄마,아빠 저 잘할수 있어요 같이 살게해주세요..제가 모실래요 모실수 있어요~ 엄마~우리애기 낳으면 길러주실거죠?^^" 참 당차다 생각했죠 전 막내라 힘이 없습니다 이제 같이 사는건가보다 했죠..싫었고 당황스럽고.. 그때 저는 백수였고..아침부터 저녁까지 새언니 될 사람을 봐야했죠.. 불편하기싫어서 그언니 설것이 한번이라도 하려고하면 "제가할게요~이런건 시집와서부터 해두 너무많이 하게되잖아요^^" ㅡ ㅡ솔직히 앞으로 저두 시집갈거니까..이게옳다싶었죠 그사람..배려가 좋았는지..제가 그렇게 말하면 알겠다며 빠져줬죠 저두 좋았습니다 식도 올리기전에 일시키기 싫었거든요 어쩌다가 그언니가 설것이를 한번 해놨는데 흐악~ 뒤죽박죽 그릇들이 폭탄맞은줄알았습니다 가지런히 놓는 우리집 그릇들을 봤을터인데 다뒤죽박죽 엎어놨더군요 그래서 친절히 알려줬죠 같은 그릇끼리 놓으면돼요~ 알았다고하더니 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절대로 설것이 못하게끔 후닥후닥 제가 해치우곤했죠 전백수생활을 청산하고 기업에 들어가 일을합니다 부모님 일하시고 오빠일하고 작은오빠나가살고 언니시집가고.. 저 일나가면 그언니 집에 혼자 있습니다 부모님 12시나되야 오십니다 안스러운마음에 집에 후닥들어갔죠 흐억! 집안이 개판이었습니다.ㅡ ㅡ 자기가 먹은 그릇 개수대에 던져논게 답니다.청소는 커녕 심지어 더 어지르더군요.. 저녁 8시에 퇴근해 집에와서 저는 청소를 합니다 늘 제가 청소를하던터라 그냥 하기로 합니다. 그언니 하루종일 티비를 봅니다 과자 먹어가며 청소기돌리니 방에들어가 컴을 킵니다... 저 무뚝뚝하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성깔 있습니다(식올릴때까지만 참자..) 금데 참았습니다.. 온집안을 청소하니 10시쯤.. 지쳐서 잡니다 집에 온 엄마가 그언니가 해놓은거라고 믿길 바라며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 죽을것같았습니다 일하고 집에와서 또 일하고.. 빨래 산더미 설것이산더미..잡동사니 산더미... 하나꺼내 쓰면 도로 넣어두질 않더군요.. 어느날 엄마와서 "청소너가하는거지?" "헉!!어떻게알았어??" "ㅡ ㅡ티나!" 엄마도 조용합니다..우리식구들 성깔다들 있지만 처음엔 맞춰줍니다 그런데 슬슬..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엄마 나갈때 인사를 안한다. 어쩌다 배달시키면 자기랑 오빠꺼만 젓가락 준비한다. 방에 박혀서 절대로 안나온다 하지만 우리식구들 그언니 자신있게 말했지만 변하기 힘들거라며 계속 기다렸습니다 근데..좀체 변하지 않더군요 2월이 됐습니다 임신4주라더군요.. 우엑거리며 그나마 했던 자기속옷 빨래들도 안하더군요.. 엄마가 그언니 속옷 개서 방에 넣어주는거 보고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식구들중에 저랑 대화 참 많이 했습니다 언니 아기가진거 알지만 그래도 언니방이랑 오빠랑언니꺼만 알아서 치우시라고.. 그리구 엄마가 시어머니니까 존대하라고.. 알았답니다 하지만 행동들은 날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하루종일 잠만자고 먹고.자고,먹고,순식간에 8키로가찝니다 그8키로..2주만에 찝니다 어른들 나갈때도 아는지모르는지 방에서 절대 안나옵니다 엄마아빠도 화가나시지만 우선 참습니다 식올릴때까지.. 처음엔 잘해주시더니 행동이 저러니 그냥 무덤덤하게받아들이십니다 애기 가지면 나른하고 피곤하다죠?근데 아기가지신분들 궁금해요 9개월동안청소안합니까?
심지어 먹을때도 입덧한다고 암것두안먹다가 과자랑 인스턴트만 먹고 그것두 오빠가 밤에 퇴근해서 떠먹여 주더군요 임산부는 떠먹는것도 힘든건가요?현제까지.. 3월입니다.. 엄마친구가 식당을 버리고 펜션을 오픈합니다 잠시친구만나는데 엄마가 그언니더러 데리러 오라합니다 친구분께 소개하려는 거였죠 근데 그자리에가서 노래기기있다고 엄마친구에게 "저 노래한번만 할게요^^" ㅡ ㅡ5곡불렀습니다 춤을 춰가며... 손님한둘 모여들어두 계속 불렀답니다 엄마..개망신.. 4월말입니다.. 사건터집니다.. 몇개월은 퇴근후 청소 빨래 설거지등 집안일을해서 잘 쉬질 못했던 저는 열을동반한몸살에 걸립니다.. 그날은 그언니 큰오빠 저 셋만 있습니다 일마치고 집에오니 둘이 싸웠는지..분위기좀 싸하더군요.. 여전히 집이 개판이었습니다.. 바닥 등등은 깨끗하지만 물건이 너무 어지러있었고..설것이 산더미.. 갑자기 화가났습니다 "오빠두 설것이좀 해 나 몸이 좀 안좋아.." "알았으니까 그만해!" ㅡ ㅡ한마디했는데 잘 말했는데 화내기에 열이받쳤습니다.. 참고로 전 큰오빠와만 사이가 별로입니다 어릴때부터 잘 운다고 싫어했죠 "그럼 언니가좀 하세요 내가 좀 아파요" 오빠:"알아서할테니까 그만하랬지!!" "나 한마디밖에 안했거든?그리고 자기가 먹은것 설것이하란말도 못해? 아님 오빠라도 하던가 나 아파서 얼굴 벌건거 안보여?" "이게지금 싸우자는 거야!!" 어이 없었습니다 이러쿵저러쿵..한대맞았습니다 저 25살입니다 다컸는데 맞아서 분노했습니다 사실 어릴때부터 큰오빠는 막내인 저만 때렸거든요 "한대만 더때리기만해!" "이집 우리부부집이나 마찬가지야!너 이집에서 당장 나가!!" ㅡ ㅡ지 집도 아닌데 나가랍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좋다고 집챙겼습니다 케리어에 가득가득 근데 그언니 와서 나가지 말라고 문을 닫고 제방에 들어오더군요 그언니 임신한터라 다치게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언니, 애기 다치게하기싫으니까 비켜요" "절봐서라도 참아주세요~" ㅡ ㅡ저 그언니 싫어합니다..봐줄것두 없었죠 하는행동중에 노력이라는건 찾을수없는사람이었죠 "싫은데요?" "그럼 우리 애기 생각해서라도 가지마세요 싸워서 나갔다고 꼰지를꺼죠? 어머니가 우릴 어찌생각하시겠어요?" "언니, 이건 오빠랑 내 싸움이고 나도 자존심이 있어요 언니 생각할게아니라 날 생각할때라구요 지금같은일이 벌써4번째라구요 다큰애 한테 집나가라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해요?이번엔 정말 나갈거라구요!" 시집간 언니한테 갈생각이 었죠 이미 문자로 다 말해놨고.. 한40분을 버티더군요 저 경우 있는사람 좋아합니다 저또한 경우 바르게 삽니다 "경우 있는거 좋아하네 경우있는게 그나이에 집나가나?" 어이없었습니다 보통 다 올케는 시누이에게 이렇게 대하나요? 저사람 능력두 없습니다 고등학교까지만 졸업했다고 열등감도 있는사람입니다 하지만 저 무시한적 없었죠 나중에 알았지만..날라리였더군요 것두 철없는 날라리 (케리어를들며)"이걸 창밖으로 던지고 나갈수도 없고.."(암것도 안들고나가면 생활이 안되니까) 나가려면 날 밀쳐대서 나도 나가려고 최대한 그언니 몸 안상하게 하려고 잡아 당기고 침대이불쪽으로 밀어서 나오는데 헉!! 그언니 제 머리채를 잡더군요 그러다가 이거 노라고 실갱이하다가 그만 제 손에 살접이 뚝! 손톱으로 뜯어져버렸습니다 전 너무 억울해서 울며 케리어를 들고 나오려는데 그언니가 잡아서 놓쳤습니다 그언니 캐리어랑같이 넘어지고 오빠는 그언니만 보고 나에게 욕하고.. 엉엉 울면서 빽만 들고 언니한테 갔습니다 갑자기 문자가 옵니다 "아가씨가 저한테 한일은 참을수 있지만 우리애기한테 한일은 두고두고 기억할게요" 저말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알수없는 말만 하더니 제가 말하는 도중에 전화를 끊더군요 그 문자의 뜻을 오늘 알았습니다 케리어를 들고 밖으로 던진다는말을 그언니를 창밖에 던진다고 생각했고 그러므로 애를 유산시키려 했다고 생각한겁니다
아니라고해도 웃기지말랍니다 저희집 한순간에 콩가루 집안 분위기 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오늘까지왔습니다... 올가을에 식올립니다.. 혼인신고 했습니다..ㅠ,.ㅠ 두서없는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못한것두 있을테니.. 잘못된점있다면 댓글남겨주세요
제가 시누짓 하는건가요?
저 시누이입니다 곧 결혼도 합니다 저희집은 오빠둘(첫째,둘째)에언니하나(셋째)그리고 저(막내)입니다 언니만 결혼을 했구요 그뒤로 큰오빠는 결혼하고싶다고 노래노래를 했죠 나이 32입니다 그런데 갑자기..작년 가을에 여자한명 데리고 왔습니다 새언니 될 사람이었죠...근데.. 언니 결혼하고 두달만에 데려온거였습니다 결혼하겠다고....뜨든; 새언니 될사람 저보다 한살 많습니다. 온식구들 너무 당황한나머지 조금 더 사귀어 보고 결정하라고 너무 경솔하지 않느냐며 조심히 말렸죠 남자 나이 32이면 아직 급한건아니죠 하지만 너무너무 결혼이 하고싶었나봅니다..ㅡ ㅡ애도아니고...떼도썼습니다 결국 일주일만에 부모님지고..그냥 결혼 시키기로했습니다.. 새언니 될사람..전 따로 처음 보게되었는데 갑자기 이름을 부르려는 겁니다 ~~야^^ 오빠들빼고 우리집 여자들 무뚝뚝합니다 표정없이 "그냥 ~~씨라고 하세요" 전 어색하게 웃어줬습니다 좀 민망해 하더군요 사귄지 한달밖에 안된사람이랑 정말 결혼할거라는 생각 안했습니다 그렇지만 오빠 여자친구라는 생각에 잘대해주려고 했죠 눈앞에 있으면 챙겨주고 인사하고.. 그러기를 일주일.. 어느날은 집에 안가는 겁니다 안방에 들어가서 그러더군요 "엄마,아빠 저 잘할수 있어요 같이 살게해주세요..제가 모실래요 모실수 있어요~ 엄마~우리애기 낳으면 길러주실거죠?^^" 참 당차다 생각했죠 전 막내라 힘이 없습니다 이제 같이 사는건가보다 했죠..싫었고 당황스럽고.. 그때 저는 백수였고..아침부터 저녁까지 새언니 될 사람을 봐야했죠.. 불편하기싫어서 그언니 설것이 한번이라도 하려고하면 "제가할게요~이런건 시집와서부터 해두 너무많이 하게되잖아요^^" ㅡ ㅡ솔직히 앞으로 저두 시집갈거니까..이게옳다싶었죠 그사람..배려가 좋았는지..제가 그렇게 말하면 알겠다며 빠져줬죠 저두 좋았습니다 식도 올리기전에 일시키기 싫었거든요 어쩌다가 그언니가 설것이를 한번 해놨는데 흐악~ 뒤죽박죽 그릇들이 폭탄맞은줄알았습니다 가지런히 놓는 우리집 그릇들을 봤을터인데 다뒤죽박죽 엎어놨더군요 그래서 친절히 알려줬죠 같은 그릇끼리 놓으면돼요~ 알았다고하더니 또 그러더군요 그래서 절대로 설것이 못하게끔 후닥후닥 제가 해치우곤했죠 전백수생활을 청산하고 기업에 들어가 일을합니다 부모님 일하시고 오빠일하고 작은오빠나가살고 언니시집가고.. 저 일나가면 그언니 집에 혼자 있습니다 부모님 12시나되야 오십니다 안스러운마음에 집에 후닥들어갔죠 흐억! 집안이 개판이었습니다.ㅡ ㅡ 자기가 먹은 그릇 개수대에 던져논게 답니다.청소는 커녕 심지어 더 어지르더군요.. 저녁 8시에 퇴근해 집에와서 저는 청소를 합니다 늘 제가 청소를하던터라 그냥 하기로 합니다. 그언니 하루종일 티비를 봅니다 과자 먹어가며 청소기돌리니 방에들어가 컴을 킵니다... 저 무뚝뚝하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성깔 있습니다(식올릴때까지만 참자..) 금데 참았습니다.. 온집안을 청소하니 10시쯤.. 지쳐서 잡니다 집에 온 엄마가 그언니가 해놓은거라고 믿길 바라며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 죽을것같았습니다 일하고 집에와서 또 일하고.. 빨래 산더미 설것이산더미..잡동사니 산더미... 하나꺼내 쓰면 도로 넣어두질 않더군요.. 어느날 엄마와서 "청소너가하는거지?" "헉!!어떻게알았어??" "ㅡ ㅡ티나!" 엄마도 조용합니다..우리식구들 성깔다들 있지만 처음엔 맞춰줍니다 그런데 슬슬..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엄마 나갈때 인사를 안한다. 어쩌다 배달시키면 자기랑 오빠꺼만 젓가락 준비한다. 방에 박혀서 절대로 안나온다 하지만 우리식구들 그언니 자신있게 말했지만 변하기 힘들거라며 계속 기다렸습니다 근데..좀체 변하지 않더군요 2월이 됐습니다 임신4주라더군요.. 우엑거리며 그나마 했던 자기속옷 빨래들도 안하더군요.. 엄마가 그언니 속옷 개서 방에 넣어주는거 보고 열받아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식구들중에 저랑 대화 참 많이 했습니다 언니 아기가진거 알지만 그래도 언니방이랑 오빠랑언니꺼만 알아서 치우시라고.. 그리구 엄마가 시어머니니까 존대하라고.. 알았답니다 하지만 행동들은 날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하루종일 잠만자고 먹고.자고,먹고,순식간에 8키로가찝니다 그8키로..2주만에 찝니다 어른들 나갈때도 아는지모르는지 방에서 절대 안나옵니다 엄마아빠도 화가나시지만 우선 참습니다 식올릴때까지.. 처음엔 잘해주시더니 행동이 저러니 그냥 무덤덤하게받아들이십니다 애기 가지면 나른하고 피곤하다죠?근데 아기가지신분들 궁금해요 9개월동안청소안합니까?
심지어 먹을때도 입덧한다고 암것두안먹다가 과자랑 인스턴트만 먹고 그것두 오빠가 밤에 퇴근해서 떠먹여 주더군요 임산부는 떠먹는것도 힘든건가요?현제까지.. 3월입니다.. 엄마친구가 식당을 버리고 펜션을 오픈합니다 잠시친구만나는데 엄마가 그언니더러 데리러 오라합니다 친구분께 소개하려는 거였죠 근데 그자리에가서 노래기기있다고 엄마친구에게 "저 노래한번만 할게요^^" ㅡ ㅡ5곡불렀습니다 춤을 춰가며... 손님한둘 모여들어두 계속 불렀답니다 엄마..개망신.. 4월말입니다.. 사건터집니다.. 몇개월은 퇴근후 청소 빨래 설거지등 집안일을해서 잘 쉬질 못했던 저는 열을동반한몸살에 걸립니다.. 그날은 그언니 큰오빠 저 셋만 있습니다 일마치고 집에오니 둘이 싸웠는지..분위기좀 싸하더군요.. 여전히 집이 개판이었습니다.. 바닥 등등은 깨끗하지만 물건이 너무 어지러있었고..설것이 산더미.. 갑자기 화가났습니다 "오빠두 설것이좀 해 나 몸이 좀 안좋아.." "알았으니까 그만해!" ㅡ ㅡ한마디했는데 잘 말했는데 화내기에 열이받쳤습니다.. 참고로 전 큰오빠와만 사이가 별로입니다 어릴때부터 잘 운다고 싫어했죠 "그럼 언니가좀 하세요 내가 좀 아파요" 오빠:"알아서할테니까 그만하랬지!!" "나 한마디밖에 안했거든?그리고 자기가 먹은것 설것이하란말도 못해? 아님 오빠라도 하던가 나 아파서 얼굴 벌건거 안보여?" "이게지금 싸우자는 거야!!" 어이 없었습니다 이러쿵저러쿵..한대맞았습니다 저 25살입니다 다컸는데 맞아서 분노했습니다 사실 어릴때부터 큰오빠는 막내인 저만 때렸거든요 "한대만 더때리기만해!" "이집 우리부부집이나 마찬가지야!너 이집에서 당장 나가!!" ㅡ ㅡ지 집도 아닌데 나가랍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좋다고 집챙겼습니다 케리어에 가득가득 근데 그언니 와서 나가지 말라고 문을 닫고 제방에 들어오더군요 그언니 임신한터라 다치게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언니, 애기 다치게하기싫으니까 비켜요" "절봐서라도 참아주세요~" ㅡ ㅡ저 그언니 싫어합니다..봐줄것두 없었죠 하는행동중에 노력이라는건 찾을수없는사람이었죠 "싫은데요?" "그럼 우리 애기 생각해서라도 가지마세요 싸워서 나갔다고 꼰지를꺼죠? 어머니가 우릴 어찌생각하시겠어요?" "언니, 이건 오빠랑 내 싸움이고 나도 자존심이 있어요 언니 생각할게아니라 날 생각할때라구요 지금같은일이 벌써4번째라구요 다큰애 한테 집나가라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해요?이번엔 정말 나갈거라구요!" 시집간 언니한테 갈생각이 었죠 이미 문자로 다 말해놨고.. 한40분을 버티더군요 저 경우 있는사람 좋아합니다 저또한 경우 바르게 삽니다 "경우 있는거 좋아하네 경우있는게 그나이에 집나가나?" 어이없었습니다 보통 다 올케는 시누이에게 이렇게 대하나요? 저사람 능력두 없습니다 고등학교까지만 졸업했다고 열등감도 있는사람입니다 하지만 저 무시한적 없었죠 나중에 알았지만..날라리였더군요 것두 철없는 날라리 (케리어를들며)"이걸 창밖으로 던지고 나갈수도 없고.."(암것도 안들고나가면 생활이 안되니까) 나가려면 날 밀쳐대서 나도 나가려고 최대한 그언니 몸 안상하게 하려고 잡아 당기고 침대이불쪽으로 밀어서 나오는데 헉!! 그언니 제 머리채를 잡더군요 그러다가 이거 노라고 실갱이하다가 그만 제 손에 살접이 뚝! 손톱으로 뜯어져버렸습니다 전 너무 억울해서 울며 케리어를 들고 나오려는데 그언니가 잡아서 놓쳤습니다 그언니 캐리어랑같이 넘어지고 오빠는 그언니만 보고 나에게 욕하고.. 엉엉 울면서 빽만 들고 언니한테 갔습니다 갑자기 문자가 옵니다 "아가씨가 저한테 한일은 참을수 있지만 우리애기한테 한일은 두고두고 기억할게요" 저말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알수없는 말만 하더니 제가 말하는 도중에 전화를 끊더군요 그 문자의 뜻을 오늘 알았습니다 케리어를 들고 밖으로 던진다는말을 그언니를 창밖에 던진다고 생각했고 그러므로 애를 유산시키려 했다고 생각한겁니다
아니라고해도 웃기지말랍니다 저희집 한순간에 콩가루 집안 분위기 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오늘까지왔습니다... 올가을에 식올립니다.. 혼인신고 했습니다..ㅠ,.ㅠ 두서없는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못한것두 있을테니.. 잘못된점있다면 댓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