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업무 괜찮은 걸까요

카에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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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서울에서 회사 3년 회사 다닌후로 병으로 지방으로 내려왔는데전에도 8개월 일하고 그만두었는데 이번에도 그만둘까 고민중입니다 ㅠ
이번 회사는 일이 너무 많아요.중국과 연락하는 업무에 수출서류 쓰고제품에 대한 서류 정리도 다 해야하고제품 포장에 택 붙이기에(이건제가 전문으로하는게 아니긴하지만 눈치껏 도와야해요)제품이 하청업체에서 들어오면 그것들이 실물과 송장과 맞는지 체크제품 품질이 어떤지 확인해야하고
이번에 제품 전산화 한대서 서류정리의 반이 줄겠지만이번부터 LC도 하고 그리고 다른 경리업무의 반을 제가 받아야한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전 회사도 다녔지만 이렇게 바쁜건 처음인데이렇게 후려치기 당하지까 '사실은 다른 회사들도 전부다 어렵고 힘든데 내가 쉬운 회사만 다닌거아냐?'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런데 묻고 싶은거는 이게아니에요제 업무 상태가 제가 생각해도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제가 지금 해야하는일이 ABCD가 있다고 해요그런데 제가 B를 하고 있으면 옆에서 누가 와서 아냐! 지금은 A가 급해! 하고 B일을 하다가 던져야하고C일을 하고있는데 B일을 들고와서 이거 왜 빨리 안끝났냐고해요그와중에 또 E가 들어와요 ㅎㅎㅎ
이런일이 주에 세번이상은 있는거같고 아니다 거의 매일인거같아요점심시간에도 밥먹고 이닦고 전산 확인하고있으면 점심시간 훅 가고직장인들이 말하는 커피타임도 없고 바이어랑 통화하기전에 목 갈라질까봐 물 한잔 들이키고 하고그러니까 일하는 와중에도 내가 이 일을 해도 될지 불안해하고있어요 ㅠ그 와중에 출하는 거의 이주에 한번 있네요 ㅎㅎㅎㅎㅎ
제가 이렇게 일하는거 역시 이상한 것이죠??? 퇴근은 거의 6시 반~7시에 하는데, 그 와중에도 그날일 다 못끝내고 일 쌓아두고 있어요 그리고 몰아서 야근 하고....전 이일 언제 다 할수 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