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주는것보다 남자의 매력이 중요한듯

555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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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사친의 전남친이랑 현남친 2명 모두 내가 아는 사이임
여사친 전남친이 진짜 착한놈임.얼굴은 그냥 보통 정도인데간,쓸개 다 줄 정도로 여사친한테 헌신했음.여사친이 처음에는 별로 관심없다가전남친이 적극적으로 대쉬하니까 좋아하는 마음이조금씩 조금씩 생긴, 그런 케이스임.전남친이 이 여사친이랑 결혼을 엄청 하고 싶어했음.근데 여사친은 솔직히 결혼까지는 모르겠다 이러고 다녔음.사랑하기는 하는데,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지 않는다는그런 케이스?근데 전남친놈이 지극정성으로 헌신하다가, 술마시고 말실수 한번하다 차였음. 내가 봤을때는 딱히 그렇게 큰 실수는 아닌데약간 술주정?식으로 하다 차였음.
몇달 뒤에 여사친이 지금 현남친 사귀고 있는데,현남친이 얼굴은 그냥 보통 이상정도인데매력이 확실히 있음.남녀 둘다 처음부터 서로 마음에 들어해서 사귄 그런 케이스임.근데 지금 사귄지 2달짼데,여사친이 이번에는 자기가 먼저 막 결혼하고 싶어함.
와 진짜 신기했음ㅋㅋㅋㅋ그렇게 결혼 생각없다더니,자기가 먼저 결혼하고 싶어하는것보고깨달음.
역시 남자도 매력이 중요하구나.매력 있으니까 여자가 먼저 결혼하고 싶어하구나를깨달았음.현남친이 막 설교질도 하고 가끔 화도 내는 성격인데,매력이란게 뭔지 참ㅋㅋㅋ
여자한테 딱히 잘해주는 성격도 아닌데, 매력이란게 뭔지 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