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건들을 겪고나면서 열등감,피해의식이 너무 커져버렸고 인간관계가 너무 귀찮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고, 잘 나가는 친구들 인스타 올린거 보면 부럽고 친구들이 만나자해도 만나기 싫고 그래요.....그래서 거짓말하고 약속 안잡고 변명해요
옛날부터 저를 알고 지낸 친구랑 최근에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제가 많이 변했답니다. 걱정하더라고요..왜케
소심해지고, 웃음도 없고, 눈치도 너무보고, 부정적이라면서.....
그때 예전의 밝던, 긍정적이던 너로 돌아오라는데 그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내가 밝았었나 싶구, 방법도 모르겠구..
지금 저의 성격은 예민하고 까칠하고 참을성도없고
화도 잘내고, 욱해버리고, 돈이 최고다 생각하고
열등감, 피해의식이 엄청심해졌어요..
열등감 , 피해의식이 아마도 저희 집 기울게 된것이 가장 큰 것같은데
왜 사업 망하면 자살하는가 알것같더라고요...
처음에는 일어서면 되고 오빠랑 나랑 벌어서 열심히 살고 하면될거다 하는데 그건 불가능하다는 현실에 부딪히고...예전으로 돌아가긴 어렵다 생각하니 못견디겠고..
그래도 괜찮다 내가 극복할수있다 했는데 집에오면 극복하기 어렵단 현실에 미칠듯 갑갑해요...
없던 병도 생기고 맘에 병이 들면서 자살도 생각하고....
1) 집이 기울고 얼마 안 되서 그 전 평수보다 훨씬 작은 집으로 오게되면서 정말 많이 버렸어요!
이사가는 집이 작아서 다 버리고 최소 가구만 남겼는데 이삿짐 아저씨께서 제 방에 침대가 못 들어갈것같다고..여기있는짐 이사가는 집에 다 들어가면 생활하기 힘들지 않겠어요?
하시는데 순간적으로 저희 이사가는 곳은 잠깐 동안만 사는거예요!라고 말하더라고요...
순간 제가 뭐지 싶더라고요
2) 집이 기울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명품이 참 많았는데 중고매장에다가 다 팔고 안팔리는거랑 몇개 남겨놨는데 이걸 아끼면서 사용하거나 하지않았는데 기울고서는 언제 살수있을지 모르는데 조심하게되고 괜히 있는척하고 싶은건지 드러내고 싶고 겉치레에 엄청 신경쓰고 그러는 저를보고 얼마나 비참하던지....내가 이렇게 보이는데 남들은 날 얼마나 웃기게 볼까 생각들구요
3) 그리고 어렷을때부터 조기유학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학도 미국대학교 생각했고 원하는 대학 생각해 놓았기에..대학에서 요구하는 자격 갖추고 한국대학은 생각도 안했어요..그래서 미국대 지원만하면 되는데 집이 기운거예요 그래서 토플이랑 sat공부만했으니 ..수능 평균3.5였고 지방대갔어요
기울기 전에 외국대를 다니고 있던 오빠는 부모님이 그래도오빠 학위는 마치도록 해줘야할것같다고 그래서 오빤 지금 2학기 남았는데 그런오빠
다니는거 보면서 부럽네요
친구들 인맥도 부럽고
학교 타이틀도 부럽고 영어,일어,불어도 여전히 잘하고
그러면서 자격지심이 더 커진것같아요
어젠 오빠랑 통화하는데 구글,hp인턴 이야기가 나왔어요
근데 순간적으로 우리학교는 인턴경험도 한국 중소기업인데...내가 꿈꿔왔던 기업 중 하나가 구글인데 오빠는 저렇게 애 안써도 좋은곳에서 인턴생활을 해보는구나..어찌나 부럽던지
전화 끊고 집에 갔는데 엄마아빠가 티비보고 계시는데 순간적으로 미우면서 소리내면서 엉엉 울면서 나도 유학가고싶다고 왜 난 안보내주냐고 왜 차별하냐고 꽥꽥 소리지르면서 엄청 울었네요
엄마랑은 싸우고
아빠는 나중에 방에 들어와서 잠깐 커피하러가자고 차로 가더니 아빠가 미안하다고, 지금이라도 가고싶으면 가라고..어떻게 해서든 보내줄께 하면서 손 잡아주는데
내가 부모님한테 무슨 짓거릴 한건가 너무 속상해서 아빠앞에서 한번 더 울었네요..
이런 제가 너무 역겨워요 이렇게 나한테 자신이 없었나..
한심해요 그러면서 더 소심해지는거 같아요
이런 제가 열등감,피해의식에서 벗어날수있게 조언좀 해주세요
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의 부정적인 모습들 , 열등감, 피해의식이 저를 너무힘들게해요..
제가 제 자신을 못 살게하는것같아요...
열등감,피해의식 극복하고 싶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열등감, 피해의식이 엄청 심한 사람입니다..
원랜 그 반대였는데
여러 사건들을 겪고나면서 열등감,피해의식이 너무 커져버렸고 인간관계가 너무 귀찮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고, 잘 나가는 친구들 인스타 올린거 보면 부럽고 친구들이 만나자해도 만나기 싫고 그래요.....그래서 거짓말하고 약속 안잡고 변명해요
옛날부터 저를 알고 지낸 친구랑 최근에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제가 많이 변했답니다. 걱정하더라고요..왜케
소심해지고, 웃음도 없고, 눈치도 너무보고, 부정적이라면서.....
그때 예전의 밝던, 긍정적이던 너로 돌아오라는데 그 모습들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내가 밝았었나 싶구, 방법도 모르겠구..
지금 저의 성격은 예민하고 까칠하고 참을성도없고
화도 잘내고, 욱해버리고, 돈이 최고다 생각하고
열등감, 피해의식이 엄청심해졌어요..
열등감 , 피해의식이 아마도 저희 집 기울게 된것이 가장 큰 것같은데
왜 사업 망하면 자살하는가 알것같더라고요...
처음에는 일어서면 되고 오빠랑 나랑 벌어서 열심히 살고 하면될거다 하는데 그건 불가능하다는 현실에 부딪히고...예전으로 돌아가긴 어렵다 생각하니 못견디겠고..
그래도 괜찮다 내가 극복할수있다 했는데 집에오면 극복하기 어렵단 현실에 미칠듯 갑갑해요...
없던 병도 생기고 맘에 병이 들면서 자살도 생각하고....
1) 집이 기울고 얼마 안 되서 그 전 평수보다 훨씬 작은 집으로 오게되면서 정말 많이 버렸어요!
이사가는 집이 작아서 다 버리고 최소 가구만 남겼는데 이삿짐 아저씨께서 제 방에 침대가 못 들어갈것같다고..여기있는짐 이사가는 집에 다 들어가면 생활하기 힘들지 않겠어요?
하시는데 순간적으로 저희 이사가는 곳은 잠깐 동안만 사는거예요!라고 말하더라고요...
순간 제가 뭐지 싶더라고요
2) 집이 기울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명품이 참 많았는데 중고매장에다가 다 팔고 안팔리는거랑 몇개 남겨놨는데 이걸 아끼면서 사용하거나 하지않았는데 기울고서는 언제 살수있을지 모르는데 조심하게되고 괜히 있는척하고 싶은건지 드러내고 싶고 겉치레에 엄청 신경쓰고 그러는 저를보고 얼마나 비참하던지....내가 이렇게 보이는데 남들은 날 얼마나 웃기게 볼까 생각들구요
3) 그리고 어렷을때부터 조기유학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학도 미국대학교 생각했고 원하는 대학 생각해 놓았기에..대학에서 요구하는 자격 갖추고 한국대학은 생각도 안했어요..그래서 미국대 지원만하면 되는데 집이 기운거예요 그래서 토플이랑 sat공부만했으니 ..수능 평균3.5였고 지방대갔어요
기울기 전에 외국대를 다니고 있던 오빠는 부모님이 그래도오빠 학위는 마치도록 해줘야할것같다고 그래서 오빤 지금 2학기 남았는데 그런오빠
다니는거 보면서 부럽네요
친구들 인맥도 부럽고
학교 타이틀도 부럽고 영어,일어,불어도 여전히 잘하고
그러면서 자격지심이 더 커진것같아요
어젠 오빠랑 통화하는데 구글,hp인턴 이야기가 나왔어요
근데 순간적으로 우리학교는 인턴경험도 한국 중소기업인데...내가 꿈꿔왔던 기업 중 하나가 구글인데 오빠는 저렇게 애 안써도 좋은곳에서 인턴생활을 해보는구나..어찌나 부럽던지
전화 끊고 집에 갔는데 엄마아빠가 티비보고 계시는데 순간적으로 미우면서 소리내면서 엉엉 울면서 나도 유학가고싶다고 왜 난 안보내주냐고 왜 차별하냐고 꽥꽥 소리지르면서 엄청 울었네요
엄마랑은 싸우고
아빠는 나중에 방에 들어와서 잠깐 커피하러가자고 차로 가더니 아빠가 미안하다고, 지금이라도 가고싶으면 가라고..어떻게 해서든 보내줄께 하면서 손 잡아주는데
내가 부모님한테 무슨 짓거릴 한건가 너무 속상해서 아빠앞에서 한번 더 울었네요..
이런 제가 너무 역겨워요 이렇게 나한테 자신이 없었나..
한심해요 그러면서 더 소심해지는거 같아요
이런 제가 열등감,피해의식에서 벗어날수있게 조언좀 해주세요
휴.....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저의 부정적인 모습들 , 열등감, 피해의식이 저를 너무힘들게해요..
제가 제 자신을 못 살게하는것같아요...
제발 극복하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