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대상이 너무 별로일때, 님들은 어떻게함? 어떤집단가면 쑥맥인 남자들이 나를 꼭 좋아함. 내얼굴특징이 웃는상이고 마르고 피부하얗고 눈웃음있음. 혼자 오바떠는것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라는거 눈치빠르신분들은 알거임. 중학교때부터 그런애들이 자꾸 나한테 고백하고 성인된 지금까지도 그런 쑥맥부류한테 찍접거림 받고있음. (쓸데없는 문자, 지혼자 고백타임 갖기, 내가공적으로 말할때 혼자 므흣하게쳐다봄 등등..) 너무싫어서 그냥 혹여라도 착각할까봐 단 한번도 쳐다보지도않고 성격이 자유분방해서 가끔 욕지거리하며 말할때도 있고, 일부러걔들이 지켜보면 더상남처럼굼. 떼어내려고. 이번에도 전문적인거 가르치는 학원에서 수업듣는데 또 슬슬 어떤 남자애가 그런짓하길래 20중반까지 나이찬 내가 이런 원치않는 상황 받아야되는지 빡침. 원래부터 남자인간 별로 흥미없고 안그래도 관심없는데 좋게말하면쑥맥 나쁘게말하면 찐따(ㅈㅅ;;)형 부류들이 달려드니 세게생기고 싶음 진짜.. 고양이상으로 이쁜여자분들이 가끔 부럽기도하고 그럼.. 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감사요. 비슷한 경험자들이 있어서 놀랐네요 제가 여리여리한 타입이라 만만하게 보이는것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추가하자면, 여자의 외형적 타입을 보고 뭔가의 기대심리가 있는 남자들이 꽤 많은것 같아서 이야기해보고싶었어요. 약간 마르고 공주풍 치마입는것을 좋아하면 성격도 참할것이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데, 솔직히 저는 소심하지도 않고 순종적인타입도 전혀 아니에요. 답답한 타입싫어해서 사귈때도 활발하고 친화적인 사람 만났던것같아요. 아무리 저 좋아해도 착각이나 여지주는거 싫어서(썸도 어장도 다 싫어서) 진짜 무심할정도로 일부러 더 안챙기는것같아요. (약간 그들에게 미안하지만;;) 후유증이라면 여자들하고는 두루두루 친한데 남자들하고는 엄청 거리두다가 나한테 관심없는것 같다는 안전함(?)이 생기면 그때 이야기를 합니다ㅋㅋ 재밌는 댓글도 많은데 좋은 공감 감사드려요^~^ 588
+)노골적으로 자기 좋아한다는게 느껴질때
님들은 어떻게함?
어떤집단가면 쑥맥인 남자들이
나를 꼭 좋아함.
내얼굴특징이 웃는상이고 마르고 피부하얗고 눈웃음있음.
혼자 오바떠는것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라는거 눈치빠르신분들은 알거임.
중학교때부터 그런애들이 자꾸 나한테 고백하고
성인된 지금까지도 그런 쑥맥부류한테 찍접거림 받고있음.
(쓸데없는 문자, 지혼자 고백타임 갖기, 내가공적으로 말할때 혼자 므흣하게쳐다봄 등등..)
너무싫어서 그냥 혹여라도 착각할까봐 단 한번도 쳐다보지도않고
성격이 자유분방해서 가끔 욕지거리하며 말할때도 있고, 일부러걔들이 지켜보면 더상남처럼굼. 떼어내려고.
이번에도 전문적인거 가르치는 학원에서 수업듣는데 또 슬슬 어떤 남자애가 그런짓하길래
20중반까지 나이찬 내가 이런 원치않는 상황 받아야되는지 빡침.
원래부터 남자인간 별로 흥미없고 안그래도 관심없는데 좋게말하면쑥맥 나쁘게말하면 찐따(ㅈㅅ;;)형 부류들이 달려드니
세게생기고 싶음 진짜.. 고양이상으로 이쁜여자분들이 가끔 부럽기도하고 그럼..
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감사요. 비슷한 경험자들이 있어서 놀랐네요
제가 여리여리한 타입이라 만만하게 보이는것도 좀 있는 것 같아요.
추가하자면, 여자의 외형적 타입을 보고 뭔가의 기대심리가 있는 남자들이 꽤 많은것 같아서 이야기해보고싶었어요.
약간 마르고 공주풍 치마입는것을 좋아하면 성격도 참할것이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데, 솔직히 저는 소심하지도 않고 순종적인타입도 전혀 아니에요.
답답한 타입싫어해서 사귈때도 활발하고 친화적인 사람 만났던것같아요.
아무리 저 좋아해도 착각이나 여지주는거 싫어서(썸도 어장도 다 싫어서) 진짜 무심할정도로 일부러 더 안챙기는것같아요. (약간 그들에게 미안하지만;;)
후유증이라면 여자들하고는 두루두루 친한데 남자들하고는 엄청 거리두다가 나한테 관심없는것 같다는 안전함(?)이 생기면 그때 이야기를 합니다ㅋㅋ
재밌는 댓글도 많은데 좋은 공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