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부터 훌리건 시즌이 시작되어 지금 한창 시즌인데,훌리건이 요새며칠 올라오질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연이어 삼일째 갔는데, 허탕만 치고 나물만 캐고 오게 되네요.다음 주나 되어야 제대로 올라올 것 같은데지난주 일요일에는 많이 올라 왔다고 합니다..오늘도 역시 마찬가지로 비가 많이 내려훌리건 잡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더군요.딥넷으로 한번 건져 올리면 10마리 이상잡혀야 하는데 , 연 사흘째 한마리를 겨우잡을까 말까 하네요..훌리건 현장으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이게 바로 훌리건입니다.비린내가 나지않는게 특징이기도 합니다...평소라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야 하는데이렇게 사람이 없네요...갈매기와 독수리만 훌리건을 노리고 몰려들고있습니다...훌리건 시즌에 이렇게 안 잡히는 경우는 처음 인 것같습니다...훌리건 잡으러 왔다가 기찻길 구경만 합니다...철길 위에서 두팔을 벌려 걸어 보기도 합니다." 나 돌아갈래 ! " ㅎㅎㅎ 영화 대사가 떠 오르네요...비까지도 주룩주룩 내리는데 , 비옷도 입지않고다들 태연하게 훌리건을 잡습니다...시간이 지나자 빗줄기가 제법 거세져서 자리를 떠야했습니다...회로도 먹는이들이 있더군요.매운탕이나 조려서 먹거나 말려서 조림으로먹어도 좋습니다...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입니다...비가 내리면 설산에 있는 눈들이 다 녹을텐데 하는걱정이 되기도 합니다...흰 점들이 보이시나요?산양들이 스무마리는 나와 있더군요.비 오는 날이라 목욕하러 나온 걸까요?..일명 거북이 바위입니다...눈 녹은 물들이 폭포를 이뤄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훌리건을 잡지 못해 인근 산책로를 걸었습니다...여기저기 무스들이 배설을 많이 해 놓았더군요.거름으로 아주 좋습니다...너무 오래되어 이제는 누군가가 잘 앉지않는 벤취가 여름 비를 맞고 있습니다...지나갈 때 허리를 숙이고 지나가야 하기에누구나 여기에 오면 겸손해집니다....마치 버들강아지 처럼 새싹이 터서 ____ 합니다...다음 달 17일이 아빠의 날이네요.무슨 행사들이 같은 달에 몰려 있으면 부담 백배인지라이렇게 마더스 데이와 나눠 놓았나봅니다..일주일동안 너무 무리를 해서 생활을 한 것 같아오늘은 정비를 하는 날로 정했습니다.정말 많은일을 한 일주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쉬지않고 달려 왔던 일주일은 저에게 늘 활기를주었던 것 같습니다.자연과 함께 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알래스카 " 훌리건과 산양들 "
5월초부터 훌리건 시즌이 시작되어
지금 한창 시즌인데,훌리건이 요새
며칠 올라오질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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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삼일째 갔는데, 허탕만 치고
나물만 캐고 오게 되네요.
다음 주나 되어야 제대로 올라올 것 같은데
지난주 일요일에는 많이 올라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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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마찬가지로 비가 많이 내려
훌리건 잡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더군요.
딥넷으로 한번 건져 올리면 10마리 이상
잡혀야 하는데 , 연 사흘째 한마리를 겨우
잡을까 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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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현장으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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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훌리건입니다.
비린내가 나지않는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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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라면 사람들이 바글바글 해야 하는데
이렇게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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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와 독수리만 훌리건을 노리고 몰려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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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시즌에 이렇게 안 잡히는 경우는 처음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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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잡으러 왔다가 기찻길 구경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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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에서 두팔을 벌려 걸어 보기도 합니다.
" 나 돌아갈래 ! " ㅎㅎㅎ 영화 대사가 떠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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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까지도 주룩주룩 내리는데 , 비옷도 입지않고
다들 태연하게 훌리건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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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자 빗줄기가 제법 거세져서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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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도 먹는이들이 있더군요.
매운탕이나 조려서 먹거나 말려서 조림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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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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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면 설산에 있는 눈들이 다 녹을텐데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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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점들이 보이시나요?
산양들이 스무마리는 나와 있더군요.
비 오는 날이라 목욕하러 나온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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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거북이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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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은 물들이 폭포를 이뤄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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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을 잡지 못해 인근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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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무스들이 배설을 많이 해 놓았더군요.
거름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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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되어 이제는 누군가가 잘 앉지않는
벤취가 여름 비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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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 때 허리를 숙이고 지나가야 하기에
누구나 여기에 오면 겸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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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버들강아지 처럼 새싹이 터서 ____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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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7일이 아빠의 날이네요.
무슨 행사들이 같은 달에 몰려 있으면 부담 백배인지라
이렇게 마더스 데이와 나눠 놓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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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너무 무리를 해서 생활을 한 것 같아
오늘은 정비를 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정말 많은일을 한 일주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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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달려 왔던 일주일은 저에게 늘 활기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자연과 함께 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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