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호야

ㅇㅎ2018.05.20
조회399

호야, 안녕
안녕 나의 호야. 처음부터 특별했던 너와의 이야기가 아직 결말이 아닌것에, 너의 이야기속에 아직도 내가 있다는 것에 새삼 마음이 애려와
별거아닌 하루아침에도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하나온 연락쯤에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그걸 곱씹어서 생각하곤 해 너의 존재가 그만큼 나에게 크단 거겠지, 나는 차마 너를 사랑한다고 못하겠어 하지만 난 너를 사랑한다고 생각해 너의 하나하나의 언행에 나에게 큰 의미가돼거든 말 한톨에도 의미부여를 하고 혼자 아파도 하고 좋아도해 이런 나를 너가 생각해준다는건 세상에 그 무엇보다 나에겐 기적같아, 하지만 말이야 나는 겁이나 이런너가 다른사람에게 이런존재가 되면 나는 그땐 어떻게 해야됄가? 하루하루 너를 그리며 살아야돼나, 그리는것 마져 아프면 어쩌지 매달리는건 싫어할거야 그냥 기다려야하나 아직 그때가 오진않았지만 벌써 겁나 마음이 아프다는 건 이런건가봐 참 그러고 너를 만난후, 나에겐 많은 감정이 생겼어 마음이 무거워져봤고 머리가 아프도록 울어도봤고 너무 좋아서 손바닥이 빨개질 정도록 주먹을 쥔적도있었어 나에게 넌 많은걸 하게해준 존재야, 호야 단도집입적으로 난 네가 참좋아 사랑해 네가 말하는 모든게 좋고 네가 치는 장난이좋아 언제까지고 네가 내게 있어줄까 생각이 들진 않지만 지금 시간이 나에겐 너무 소중해 솔직히 말하면 너의 옛사랑을 다 잊어 버렸으면 좋겠어, 그사람이 다시 돌아와도 미련없다는 듯이 돌려 보냈으면 좋겠어, 난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애려, 아파, 슬퍼, 그리워, 사랑해
난 단지 우리의 이야기에 결말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