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있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더 추가해서 올립니다
남친이 아침저녁으로 산책 시킵니다
하루종일 가둬놓고 방치하는게아니고 산책은 틈나는데로 시키는편이구요.
남친이 일 늦게 마치는시간에 제가먼저가면 엄청꼬리흔들고 제허리높이까지점프해서 안아달라 난리치고
화장실가면 화장실 까지쫒아와서 앉아있어요
이정도되면 친해진거아닌가싶어서 만진거구요...
그러나 시간이지나면 내가누구인지 알아져서??그런지
갑자기 으르렁대기시작해요 ....
그러다 남친오면 배보이고 드르렁대고.
없음 반기다가 으르렁...반복이에요.......
강아지키워보고 강아지들도좋아하는데 이런성향?은첨이라...휴
쨌든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34살 여자이고 한살 어린 연하와 교제중입니다
만난지는 1년가까이 되가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중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어디 물어볼 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남자친구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푸들을 키웁니다(혼자 자취)
저도 강아지를 키워봤고 강아지를 엄청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근데 남자친구네 놀러갈때마다 남자친구네 강아지가 너무 어이가 없어요..;
둘만 있을땐 엄청 으르렁 대고 남친만 있으면 다가오고 꼬리를 흔들어요.
처음에 집에 가면 제 허리위로 점프하고 온갖거 다 찢고 암튼 좀 심합니다. 일단 교육이 잘 안된거 같고 갈때마다 강아지가 자기보다 제가 서열이 낮다고 생각하는지 엄청 으르렁 대고 깔봐요 근데 좀 소름끼치는건 남자친구가 있으면 안그래요...;;좀 황당한데 강아지한테 소름끼치는게 ....;;
푸들이 좀 똑똑하고 그런건 알았는데 오늘은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일마치고 돌아와서 아까 강아지가 둘이있을때 물려고 했다.
너만없으면 그런다.교육시켜야한다.그랬어요
남친은 결혼하면 강아지 데리고 온다고 했거든요.
전 저렇게 사나운 강아지는 ㅜㅜ특히 둘만 남겨지는게
걱정이 돼요......
남친이 입질하는거 으르렁 대는거 보여주라는데....
보여줄라고하니 강아지가 저를보더니
배를깔고 누워요...가만이있습니다....
혼자 계속 어이가 없어요...;;하
암튼 둘이 있을땐 으르렁대고 장난아니다 그랬더니 그럼 일단 무시하라고 오던지말던지 무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하고..누워있는데 또 그강아지가 침대위로 올라와서는 옆에 앉길래..다시친해져볼려고 시도하면서 누구야 이러면서 등을 만졌더니 입질을 해서 팔을 물렸습니다.
남친이 컴퓨터를 고치고 있었는데 그장면을 목격했어요
제가 팔을 물리고 달달떨면서 쳐다봤더니 괜찮아?이러더니 만지지말라고했잖아.이러더라구요..........?
저는 그게 말인가 똥인가 싶어서.....
결혼하면 저 강아지 같이 키워야하는데 나는 지금 쟤눈치보면서 살아야하냐고..나는 못키운다고 하고 나왔어요...
사람도 아니고 강아지로..미치겠네요...
강아지때문에....헤어지게 생겼네요..
꼭 조언을 듣고싶어 결시친에 올립니다....
오해가있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더 추가해서 올립니다
남친이 아침저녁으로 산책 시킵니다
하루종일 가둬놓고 방치하는게아니고 산책은 틈나는데로 시키는편이구요.
남친이 일 늦게 마치는시간에 제가먼저가면 엄청꼬리흔들고 제허리높이까지점프해서 안아달라 난리치고
화장실가면 화장실 까지쫒아와서 앉아있어요
이정도되면 친해진거아닌가싶어서 만진거구요...
그러나 시간이지나면 내가누구인지 알아져서??그런지
갑자기 으르렁대기시작해요 ....
그러다 남친오면 배보이고 드르렁대고.
없음 반기다가 으르렁...반복이에요.......
강아지키워보고 강아지들도좋아하는데 이런성향?은첨이라...휴
쨌든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34살 여자이고 한살 어린 연하와 교제중입니다
만난지는 1년가까이 되가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일중에 하도 어이가 없어서 어디 물어볼 데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남자친구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푸들을 키웁니다(혼자 자취)
저도 강아지를 키워봤고 강아지를 엄청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근데 남자친구네 놀러갈때마다 남자친구네 강아지가 너무 어이가 없어요..;
둘만 있을땐 엄청 으르렁 대고 남친만 있으면 다가오고 꼬리를 흔들어요.
처음에 집에 가면 제 허리위로 점프하고 온갖거 다 찢고 암튼 좀 심합니다. 일단 교육이 잘 안된거 같고 갈때마다 강아지가 자기보다 제가 서열이 낮다고 생각하는지 엄청 으르렁 대고 깔봐요 근데 좀 소름끼치는건 남자친구가 있으면 안그래요...;;좀 황당한데 강아지한테 소름끼치는게 ....;;
푸들이 좀 똑똑하고 그런건 알았는데 오늘은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일마치고 돌아와서 아까 강아지가 둘이있을때 물려고 했다.
너만없으면 그런다.교육시켜야한다.그랬어요
남친은 결혼하면 강아지 데리고 온다고 했거든요.
전 저렇게 사나운 강아지는 ㅜㅜ특히 둘만 남겨지는게
걱정이 돼요......
남친이 입질하는거 으르렁 대는거 보여주라는데....
보여줄라고하니 강아지가 저를보더니
배를깔고 누워요...가만이있습니다....
혼자 계속 어이가 없어요...;;하
암튼 둘이 있을땐 으르렁대고 장난아니다 그랬더니 그럼 일단 무시하라고 오던지말던지 무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알았다고하고..누워있는데 또 그강아지가 침대위로 올라와서는 옆에 앉길래..다시친해져볼려고 시도하면서 누구야 이러면서 등을 만졌더니 입질을 해서 팔을 물렸습니다.
남친이 컴퓨터를 고치고 있었는데 그장면을 목격했어요
제가 팔을 물리고 달달떨면서 쳐다봤더니 괜찮아?이러더니 만지지말라고했잖아.이러더라구요..........?
저는 그게 말인가 똥인가 싶어서.....
결혼하면 저 강아지 같이 키워야하는데 나는 지금 쟤눈치보면서 살아야하냐고..나는 못키운다고 하고 나왔어요...
사람도 아니고 강아지로..미치겠네요...
분명 물린것도봤고 뭔가 훈육을 해줄줄 알았는데
만진 제 잘못이라고하니 할말이 없더라구요...
혼내야한다 강아지가 사람보다 서열이 위다라고얘기했더니 자기 일나가면 혼자있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다
불쌍하지않느냐 라고만 얘기하고 혼내는걸 본적이 없네요
심지어 제가 물렸어도......
가는 저를 잡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평소에 강아지를 싫어하는것도아니고 좋아하는데..
지나가는 유기묘나 유기견들도 막 따라갈정도로 좋아합니다 이뻐서...
근데 사실 이번기회에 푸들이라는 동물을 처음 접해봤고 너무싫어졌어요..그저 예쁘다고 하면서 키울범위를 넘기는것같아요..남친집에 옷이며 카드며 성한게없어요 ..다 강아지가 찢어놔서..짖는소리도 너무크고..암튼
강아지는 뭐 그렇다치고 자기 여자친구가 크게 다칠뻔한걸보고 만지지말았어야지 라는말로 대처하는 남자친구.....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객관적인 얘기가 듣고싶습니다.
같이살면 난 쟤주인이 되는거지 오던지 말던지 니말로는 무시하면서 다른말로는 눈치보면서 못산다.
내가 밥주고 산책시키고 다할텐데 물릴까봐 무시하는건 아닌거같지않느냐 난그렇게는같이못산다 하고 나왔어요.
사람도아니고 강아지 눈치보면서 살아야하나요...?
남친은 제 행동에 적잖히 실망한 눈치입니다;;
어이가없네요..연락이 오면 뭐라고해야할지 현명하게 얘기할게뭐가있을지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암튼 긴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