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이제 반년. 그 사이에 재회만 서너번 했나.. 처음은 내가 잡고 니가 끝내고, 그 다음은 니가 잡고 또 니가 끝내고. 매번 끝내는 건 너면서 너도 참 내게 여지는 왜 남기고 가는 건지 모르겠다. 재회하고 아닌 거 같다며 헤어지자 하고, 연락하지 말라 하면서 왜 차단은 아무것도 안 하니. 밥 먹듯이 자기애만 깊어서 프사 바꾸던 애가 왜 프사도 없이 노래는 그따구야 니가 차놓고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그랬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랑 만남을 반복할수록 하는게 더 후회인 것 같단 맘이 더 커진다. 예전에는 그래도 하고 나서 잠시나마 좋기라도했지.. 이번에는 또 얼마나 갈까. 아니면 그냥 일회성 만남인 걸 수도 있겠다. 차라리 그런 거라면 나도 그냥 즐기고 말 텐데.. 널 만나러 가는 길이 이렇게까지 아무런 감정도 안 들 줄은 몰랐다.2
재회도 이제 마지막이었으면
헤어지고 이제 반년. 그 사이에 재회만 서너번 했나..
처음은 내가 잡고 니가 끝내고, 그 다음은 니가 잡고 또 니가 끝내고. 매번 끝내는 건 너면서 너도 참 내게 여지는 왜 남기고 가는 건지 모르겠다.
재회하고 아닌 거 같다며 헤어지자 하고, 연락하지 말라 하면서 왜 차단은 아무것도 안 하니. 밥 먹듯이 자기애만 깊어서 프사 바꾸던 애가 왜 프사도 없이 노래는 그따구야 니가 차놓고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하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그랬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랑 만남을 반복할수록 하는게 더 후회인 것 같단 맘이 더 커진다. 예전에는 그래도 하고 나서 잠시나마 좋기라도했지..
이번에는 또 얼마나 갈까. 아니면 그냥 일회성 만남인 걸 수도 있겠다. 차라리 그런 거라면 나도 그냥 즐기고 말 텐데..
널 만나러 가는 길이 이렇게까지 아무런 감정도 안 들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