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 버렸다

ㅇㅇ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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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사람이였다.너무나 가지고 싶었다.

그사람만 곁에 있으면 아픈 시간도 다 보상 받을거 같았

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람이라 내가 가지면 내 추악함이 그

사람마져 불행하게 만들까 무서웠다.

그리고 나란 사람의 가려진 모습을 보고 난후 그사람이

날 보게 될 시선또한 무섭고 그시간이 두려웠다.

그래서 아프고 고통스럽지만 보냈다.

아직도 못다한 미련으로 가끔은 소리없는 고통을 삼킨다

그래도 그사람을 사랑했던 마음은 내 깊은곳에 간직하고

살아간다.

한때 내 핑크빛 그대여~~s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