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방금 엄마랑 싸웠다가 감정이 아직도 안풀려서 제가 잘못한건지 조언바랍니다.
먼저 싸운 상황 전 집안 상황 말씀드리자면
도우미 아주머니 1주일 1회 오시긴 하지만
엄마가 평소에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맞벌이이긴한데 간단한 설거지 빨래정도는 하지만
집안 구석구석 더러운걸 잘 청소안해요
저는 본가에 한달에 2번정도 오지만 3일 와서 하루정도는 청소하는데 시간 보냅니다.
어제도 저녁 9시에 저녁 다 먹고 새벽 1시까지 청소하고
아침에 7시전 일어나서 12시전까지 청소했어요
엄마는 냉장고에 유통기한 1년지난 음식들 잘 버리지 않아요 버리지 못하는 성격보다 전혀 냉장고를 돌보지 않습니다.
딸인 제가 본가에 한달 두번 내려갈 때마다 점검해서
제가 치우고 있고
겨울에는 환기를 어찌나 안시킨건지
신축건물 3년째 이사와서 사는데
그 깨끗했던 건물 창틀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창고 안은 먼지투성이로 말할 것도 없고
이것도 제가 어제 다 청소했죠
화분 밑에 흙 흘린 것조차 청소하지 않으셔서
제가 또 집에 와서 보는 즉시 청소하고
식탁에 묻은 음식물조차 전혀 신경쓰질 않으세요
물론 휴무날 제가 집에 있으면 제가 다 치우긴 합니다
부엌 베란다는 종이가방 건강보조제 가지런히 정리하면 될텐데 그걸 다 쌓아두세요 정신없죠.
종이는 종이대로 버릴거 버리면 되는데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걍 쌓아둬요
한달이상 집에 못갔다가 집에 가는 날이면
왜 이런것조차 치우지 않은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엄마한테 이런거 좀 치워라 하면 바쁘다고만 하고
1주일에 하루정도 집안에 신경쓸 법도 한데
항상 제가 봐왔던 엄마는 집안에 있질 않으세요
항상 오전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시고
물론 자녀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돈 벌기 위해서 애쓰시는건 이해하는데
엄마랑 성격이 너무 극과 극입니다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본인도 유통기한 지난 음식,우유도 날짜 엄청 지난거 걍 냉장고에 둔거 내가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왜 이런거 먹지도 않으면서 사오냐고 엄청 잔소리 하는거예요.
평소에 집안일 신경썼던 엄마의 모습이라면
네 네 거리고 말았을텐데
이제 머리도 좀 컸다고 어제 청소 오늘 오전청소까지 생각하니깐 갑자기 너무 빡치는거예요
아니 엄마 평소모습 생각하면 나한테 지적할 입장이 아닌데 나한테 뭐라고 하냐
엄마입장은 엄마인데 그 소리도 못하냐
2주전에 택배 시킨 고구마랑 우유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누가 누굴 지적하는건지
엄마 말대로 제가 그냥 여기서 반항안하고 네네 거려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빡쳐서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지난거 다 꺼내보니깐 또 스레기 한더미입니다.
안그래도 재활용 쓰레기 지금 넘치는데
부모님이니깐 딸인 네가 잘못했다고 하는게 맞다
vs 아니다 엄마 평소 모습 생각하면 뭐라고 지적할 입장은 아니다
엄마한테 글 보여줄거예요
제가 못된딸인걸까요?
엄마랑 방금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방금 엄마랑 싸웠다가 감정이 아직도 안풀려서 제가 잘못한건지 조언바랍니다.
먼저 싸운 상황 전 집안 상황 말씀드리자면
도우미 아주머니 1주일 1회 오시긴 하지만
엄마가 평소에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맞벌이이긴한데 간단한 설거지 빨래정도는 하지만
집안 구석구석 더러운걸 잘 청소안해요
저는 본가에 한달에 2번정도 오지만 3일 와서 하루정도는 청소하는데 시간 보냅니다.
어제도 저녁 9시에 저녁 다 먹고 새벽 1시까지 청소하고
아침에 7시전 일어나서 12시전까지 청소했어요
엄마는 냉장고에 유통기한 1년지난 음식들 잘 버리지 않아요 버리지 못하는 성격보다 전혀 냉장고를 돌보지 않습니다.
딸인 제가 본가에 한달 두번 내려갈 때마다 점검해서
제가 치우고 있고
겨울에는 환기를 어찌나 안시킨건지
신축건물 3년째 이사와서 사는데
그 깨끗했던 건물 창틀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창고 안은 먼지투성이로 말할 것도 없고
이것도 제가 어제 다 청소했죠
화분 밑에 흙 흘린 것조차 청소하지 않으셔서
제가 또 집에 와서 보는 즉시 청소하고
식탁에 묻은 음식물조차 전혀 신경쓰질 않으세요
물론 휴무날 제가 집에 있으면 제가 다 치우긴 합니다
부엌 베란다는 종이가방 건강보조제 가지런히 정리하면 될텐데 그걸 다 쌓아두세요 정신없죠.
종이는 종이대로 버릴거 버리면 되는데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걍 쌓아둬요
한달이상 집에 못갔다가 집에 가는 날이면
왜 이런것조차 치우지 않은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엄마한테 이런거 좀 치워라 하면 바쁘다고만 하고
1주일에 하루정도 집안에 신경쓸 법도 한데
항상 제가 봐왔던 엄마는 집안에 있질 않으세요
항상 오전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시고
물론 자녀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돈 벌기 위해서 애쓰시는건 이해하는데
엄마랑 성격이 너무 극과 극입니다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본인도 유통기한 지난 음식,우유도 날짜 엄청 지난거 걍 냉장고에 둔거 내가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왜 이런거 먹지도 않으면서 사오냐고 엄청 잔소리 하는거예요.
평소에 집안일 신경썼던 엄마의 모습이라면
네 네 거리고 말았을텐데
이제 머리도 좀 컸다고 어제 청소 오늘 오전청소까지 생각하니깐 갑자기 너무 빡치는거예요
아니 엄마 평소모습 생각하면 나한테 지적할 입장이 아닌데 나한테 뭐라고 하냐
엄마입장은 엄마인데 그 소리도 못하냐
2주전에 택배 시킨 고구마랑 우유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누가 누굴 지적하는건지
엄마 말대로 제가 그냥 여기서 반항안하고 네네 거려야 하는게 맞는걸까요?
빡쳐서 냉장고에서 유통기한 지난거 다 꺼내보니깐 또 스레기 한더미입니다.
안그래도 재활용 쓰레기 지금 넘치는데
부모님이니깐 딸인 네가 잘못했다고 하는게 맞다
vs 아니다 엄마 평소 모습 생각하면 뭐라고 지적할 입장은 아니다
엄마한테 글 보여줄거예요
제가 못된딸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