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똑바로 차릴 수 없을 만큼 많이 힘들고 괴로워서 유튜브에 이별 극복방법 이런거 찾아서 몇시간씩 멍하게 보고 하다가 여기 헤다판까지 찾아오게 됐습니다.
여기서도 몇년 전 글까지 찾아서 하나하나 찾아 읽으며, 나와 비슷한 상처를 받은사람, 나보다 더한 상처를 받은 사람도 많다는걸 느꼈고,
세상에 나만 아픈게 아니구나 하고 마음의 위로도 많이 얻고 용기도 받았습니다.
이제 10일차 된놈이 무슨 후기를 쓰냐 싶기도 하지만, 저도 겪어보니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짧은 글 하나하나가 정말로 큰 힘이 되었기에 혹시라도 뒤에 저와같은 상처를 받고 이곳에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써 봅니다.
물론 저도 어디가서 이런 자세한 이야기 터놓고 할 수가 없으니까 글을 쓰며 스스로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도 비워내야겠다는 생각도 있고요.
우선 제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30대 초반 남성이고, 헤어진 여자친구와는 7년을 만났었습니다. 7년 만나면서 좋은일도 많았고 나쁜일도 많았겠지만, 둘다 무난한 성격이라 누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 한적도 없었고, 소리 높여서 싸워본 적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번일이 더 충격이었네요.
이전의 여자친구와도 3년 반을 사귄 후에 바람이별 당했었어요. 같은 일을 두 번을 겪고나니 정말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부터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첫 일주일은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터졌어요. 그냥 혼자만 있으면 무조건 눈물이 터져요.
친구만나서 이나이먹고 이정도 일도 못이겨 내겠냐면서 웃고 떠들다가, 집에 오려고 돌아서 차에 타는 순간부터 눈물이 터져요.
울다가 지쳐서 잠이든다는 말이 진짜로 가능한 일인지 처음 알았어요.
처음에는 서서 울다가, 그다음 의자에 주저앉아서 울다가, 책상에 머리박고 울다가, 지쳐서 누워 울다가 온몸에 진이 다빠져서 잠들었어요.
그 때 원없이 울어둬서 지금 생각하면 후련하네요.
한 2-3일 전부터는 이제 전처럼 막 울음이 터지지는 않아요. 대신 그냥 가슴이 답답합니다. 뭐 먹다가 체한 것 마냥, 가슴이 답답해요. 차라리 전처럼 눈물이라도 터지면 조금 후련 할 텐데, 이젠 그것도 안돼요.
아마 그래서 답답한 마음 조금이라도 풀어보려고 여기서 글 쓰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바람이별 당하고 가장 힘든건 그래도 다시한번 믿고 잡고싶다는 마음이에요.
차라리 그냥 나 새남자 생겼어 빠이 하고 가버리면 그냥 미워하고 나혼자 아파하고 말면 되는데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순간의 실수였다고 잠깐 흔들렸던거라고 다 정리하고 돌아올테니 한번만 용서하고 다시 받아달라고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정말 더 힘들어요.
정말 밉고 받아줘봐야 또 반복되고 결국 더 아프게 헤어질 거 아는데, 그걸알면서도 흔들리는 내자신이 너무 밉고,
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인데 저렇게 아파하고 후회하고 매달리는걸 보는 것도 너무 힘들고,
그리고 매달리는 상대방을 받아주지 않는 내가 오히려 가해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정말 최악이에요.
하지만 여러분 정말 그거 받아주면 안됩니다.
제가 지난 첫번째 경험에서 그거 받아줬다가 정말 몇배는 더 아프고 상처받았어요.
제 말 못믿으시겠으면 여기 헤다판에다가 '바람' 검색해서 나오는 글들 하나하나 읽어보세요. 직접 경험하신 분들, 또 어찌할줄 몰라 올린 고민들에 여러 경험자들이 달아주신 답변들 하나하나 읽어보세요. 그렇게 받아줬다가 해피앤딩으로 끝난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제 지난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그때 저는 23살이었고, 3년 반을 사귄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이별을 고했어요.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 여자친구도 잠깐 흔들렸던 것 뿐이고 다 정리하고 돌아올테니 제발 받아달라고 울면서 애원을 했지요.
저는 그때 너무 어렸고, 또 그런경험이 처음이라 어찌 할 줄을 몰랐기에 다 정리하고 나만 보겠다는 그녀 말을 믿고 받아줬습니다.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먼저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 두번다시 연락 안하겠다고 다짐을 하더군요.
바람이별.. 10일차 후기
지난 금요일 여자친구 바람으로 이별하고 이제 꼭 10일차네요.
정신을 똑바로 차릴 수 없을 만큼 많이 힘들고 괴로워서 유튜브에 이별 극복방법 이런거 찾아서 몇시간씩 멍하게 보고 하다가 여기 헤다판까지 찾아오게 됐습니다.
여기서도 몇년 전 글까지 찾아서 하나하나 찾아 읽으며, 나와 비슷한 상처를 받은사람, 나보다 더한 상처를 받은 사람도 많다는걸 느꼈고,
세상에 나만 아픈게 아니구나 하고 마음의 위로도 많이 얻고 용기도 받았습니다.
이제 10일차 된놈이 무슨 후기를 쓰냐 싶기도 하지만, 저도 겪어보니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짧은 글 하나하나가 정말로 큰 힘이 되었기에 혹시라도 뒤에 저와같은 상처를 받고 이곳에 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써 봅니다.
물론 저도 어디가서 이런 자세한 이야기 터놓고 할 수가 없으니까 글을 쓰며 스스로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도 비워내야겠다는 생각도 있고요.
우선 제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30대 초반 남성이고, 헤어진 여자친구와는 7년을 만났었습니다. 7년 만나면서 좋은일도 많았고 나쁜일도 많았겠지만, 둘다 무난한 성격이라 누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 한적도 없었고, 소리 높여서 싸워본 적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이번일이 더 충격이었네요.
이전의 여자친구와도 3년 반을 사귄 후에 바람이별 당했었어요. 같은 일을 두 번을 겪고나니 정말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하는 생각부터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첫 일주일은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터졌어요. 그냥 혼자만 있으면 무조건 눈물이 터져요.
친구만나서 이나이먹고 이정도 일도 못이겨 내겠냐면서 웃고 떠들다가, 집에 오려고 돌아서 차에 타는 순간부터 눈물이 터져요.
울다가 지쳐서 잠이든다는 말이 진짜로 가능한 일인지 처음 알았어요.
처음에는 서서 울다가, 그다음 의자에 주저앉아서 울다가, 책상에 머리박고 울다가, 지쳐서 누워 울다가 온몸에 진이 다빠져서 잠들었어요.
그 때 원없이 울어둬서 지금 생각하면 후련하네요.
한 2-3일 전부터는 이제 전처럼 막 울음이 터지지는 않아요. 대신 그냥 가슴이 답답합니다. 뭐 먹다가 체한 것 마냥, 가슴이 답답해요. 차라리 전처럼 눈물이라도 터지면 조금 후련 할 텐데, 이젠 그것도 안돼요.
아마 그래서 답답한 마음 조금이라도 풀어보려고 여기서 글 쓰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바람이별 당하고 가장 힘든건 그래도 다시한번 믿고 잡고싶다는 마음이에요.
차라리 그냥 나 새남자 생겼어 빠이 하고 가버리면 그냥 미워하고 나혼자 아파하고 말면 되는데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순간의 실수였다고 잠깐 흔들렸던거라고 다 정리하고 돌아올테니 한번만 용서하고 다시 받아달라고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정말 더 힘들어요.
정말 밉고 받아줘봐야 또 반복되고 결국 더 아프게 헤어질 거 아는데, 그걸알면서도 흔들리는 내자신이 너무 밉고,
또 내가 사랑했던 사람인데 저렇게 아파하고 후회하고 매달리는걸 보는 것도 너무 힘들고,
그리고 매달리는 상대방을 받아주지 않는 내가 오히려 가해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정말 최악이에요.
하지만 여러분 정말 그거 받아주면 안됩니다.
제가 지난 첫번째 경험에서 그거 받아줬다가 정말 몇배는 더 아프고 상처받았어요.
제 말 못믿으시겠으면 여기 헤다판에다가 '바람' 검색해서 나오는 글들 하나하나 읽어보세요. 직접 경험하신 분들, 또 어찌할줄 몰라 올린 고민들에 여러 경험자들이 달아주신 답변들 하나하나 읽어보세요. 그렇게 받아줬다가 해피앤딩으로 끝난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제 지난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그때 저는 23살이었고, 3년 반을 사귄 여자친구의 바람으로 이별을 고했어요.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때 여자친구도 잠깐 흔들렸던 것 뿐이고 다 정리하고 돌아올테니 제발 받아달라고 울면서 애원을 했지요.
저는 그때 너무 어렸고, 또 그런경험이 처음이라 어찌 할 줄을 몰랐기에 다 정리하고 나만 보겠다는 그녀 말을 믿고 받아줬습니다.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먼저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 두번다시 연락 안하겠다고 다짐을 하더군요.
결론은 두달도 안돼서 바뀐 휴대폰번호로 저몰래 연락하는거 세네번을 걸리고서야 제가 도저히 못견디고 끊어냈습니다.
거기까지 가면 지금 받은 비참함의 수백배 되는 비참함을 느낍니다.
바람피는 사람들은요, 기본적으로 끊어 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특히 바람핀거 걸리고도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애원하는 사람들은 자기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상대에게 상처주는 사람입니다.
그사람들이 애초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어느정도 아픔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선택을 했겠죠.
우리에게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던지,
이별 할 수 없다면 새로운 사람을 포기하던지.
바람피는 사람들은 자기가 조금의 상처도 받는 걸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기존의 연인과 이별하지도 못하고 새로운 사람을 포기하지도못해서 바람을 피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내가 걸려서 다 정리할게 라고 하자마자 새로운 사람 정리하고 여러분에게 집중 할까요?
절대 정리 못합니다.
일단 썸타자 마자 걸린게 아니라면, 최소 잠자리 까지 몇번 가지고서야 걸린거라면 기본적으로 만난 기간이 몇주에서 몇달은 될텐데, 그걸 한순간에 끊어낸다?
그사람들한테는 불가능 합니다.
헤다판만 보더라도 두달 사귀고 헤어진분이 1년넘께 못잊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몇달간 연애감정 주고받으며 만난 사람 끊어내기 쉽지않아요.
오히려 보세요, 우리가 바람핀 연인을 용서해주고 받아준다 하더라도, 하루아침에 예전처럼 행복하게 돌아갈 수 없어요. 처음에는 당연히 화도나고 퉁명스럽게 대하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내고 하겠죠.
그러면 그럴수록 바람 핀 사람이 미안해하고 더 잘하고 나만바라보고, 그렇게 몇달 혹은 몇년이 지난다면 어느정도 잊혀지고 다시 행복한 그때로 돌아갈 지 몰라요.
근데 바람핀 사람들은 내가 퉁명스럽게 대하고 짜증내면, 내가 미안하니까 더 잘해야지 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아 이사람한테 괜히 돌아왔나봐, 차라리 새로만나던 그 사람이랑 있는게 훨씬 행복해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재회하고 한두달 소원하게 지내다가 결국 환승이별 당하고 비참하게 버려지는 겁니다.
여러분, 바람핀 사람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저도 힘든거 알아요. 저도 아직까지 많이 흔들리니까요.
저는 너무 아파 다시는 들추고 싶지 않았던 지난 경험을 억지로 끄집어내 곱씹으면서 참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비슷한 경험 없으시다면, 이 글이든 헤다판에 다른 분들이 경험하셨던 무수한 경험담이든 계속 반복해서 읽으면서 스스로 세뇌를 하세요.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그리고 바람피는 사람들에게도 한마디 하고싶어요. 혹은 바람을 필까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에게도.
바람핀 사람들이 걸리고 나서 하는 이야기는 항상 똑같습니다.
니가 요즘 너무 소흘 한 것 같아서.
변한 것 같아서.
니가 나를 외롭게 만들었어.
그래서 잠깐 흔들린거야.
다른사람 만나야 할 정도로 그렇게 외롭고 힘들었다면 헤어졌어야죠.
니가 내게 너무 못하니까 힘들어서 더이상 못하겠다.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다.
그러고 나서 다른 사람 만나야죠.
그건 바람에 대한 변명이 아닙니다. 비겁한 자신을 감추기 위한 변명이죠.
혹시라도 위와같은 이유로 바람의 유혹을 느끼는 분이 있다면, 차라리 그냥 헤어지자고 해보세요.
어차피 바람펴도 결국 헤어지는건 마찬가지잖아요?
저런 이유로 헤어지자고 말하고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기다려보세요.
상대방이 정말 자기 잘못을 느끼고 반성한다면 달라져서 돌아올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때가서 떳떳하게 새로운 사람 만나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바람핀게 걸렸는데 내가 정말로 그사람을 잡고싶다.
솔직히 위에서 바람핀사람 다시 만나지 말라고 열변을 토했지만, 그래도 정말 내가 반성을 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다시 잡고싶다.
그러면 상대방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던 일을 솔직하게 말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인터넷 사과문의 예시에도 나오잖아요? 사과의 가장 기본은 자기가 잘못한 걸 먼저 정확하게 적시하는 거고, 용서를 구하는건 그 다음입니다.
저도 두번 바람이별 겪으면서 상대방의 대처가 똑같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모르쇠에요.
너 갑자기 왜그래?
그러다가 내가 하나하나 근거를 들어가며 추궁하면 그때부터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고 합니다.
뭐가 미안한지는 말을 안해요. 왜냐? 상대방이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모르거든요. 간보는 겁니다.
잠자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지, 잠자리까진 안갔다고 생각하는지, 일주일 됐다고 생각하는지, 석달됐다고 생각하는지,
일단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면서 상대방이 어디까지 알고있는지 간을 본 다음에 거기에 맞춰서 살짝 이야기를 해요.
그냥 몇번 만나서 밥먹은게 다야.
연락만 몇번 주고받은게 다야.
거기서 또 하나하나 근거를 들어서 추궁하면 조금씩 이야기가 커집니다.
술먹고 한번 실수했어.
딱 세번밖에 안잤어.
그건 진짜 사과가 아닙니다.
바람맞은 사람이 가장 힘든건, 내가 어디까지 미워하고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에요. 바람핀 사람은 절대 있는 그대로 모든 이야기를 안하거든요.
내 눈에는 뻔히 보이는데, 증거는 없지, 상대는 말안하지.
혼자서 상상만 하게 됩니다.
아, 그때도 그사람 만났겠지. 그날 밤에 나랑 만나고 바로 그사람 만나서 같이 잤을꺼야.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고 상상을 펼치다보면, 바람맞은 사람은 바람핀 사람을 절대 용서 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상상은 하면 할 수록 커지는 거에요.
연인관계는 재판이나 정치가 아닙니다. 뻔히 눈가리고 아웅하는거 보이더라도 증거없으면 무죄, 떳떳한 척 어깨펴고 살 수 있는게 아니에요.
상대방이 조금의 의심의 씨앗이라도 품고있다면, 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 의심을 풀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가능한 유일한 방법은 있는 그대로 진실을 말하는 거죠.
있는 그대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만났고, 정확히 몇일 몇일 몇일날 만나서 무얼했고,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고, 있는 그대로 말하세요. 그리고 용서를 구하세요.
용서 하는건 상대방의 몫입니다. 다 듣고나서 용서 못 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당신들이 원망 할 수 없는거죠.
최소한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상대가 용서해야 할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명확히 알려주고, 그 뒤에 상대방의 결정을 기다리세요.
최소한 진심으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다면요.
아직까지 감정기복이 조금 심합니다.
분노했다가, 어느순간 또 그립기도 하고, 고마웠던 것, 미안했던 것도 생각나고.
그친구 가족들이 나한테 잘해줬던 것도 생각나고, 아직 많이 힘들어요.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극복되고 나면 다시 여기에 글 한번 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