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돈관리하고 지출이많다고 늘 얘기해서
물론 둘이라 늘었을꺼고 밥한끼 대충떼우던 사람인데 둘이니 사먹거나 할때도 많고
무엇보다 양가 용돈도 큰몫할겁니다
후에 나오는 아기시터비용에서 내가 버는거다 쓰는 한이있어도란 얘기는 제 개인이 버는것만큼 다 감당하란얘기가 아님을 알립니다
난 아빠가 몇해전 돌아가심
그래서 울집 아빠제사있음
우여곡절많았지만 간단히얘기하면
설에는 울집가고 추석땐 신랑집먼저가기로함
당연한거라생각하지만 한국에서 힘든일
고맙게생각하고있음
아직 명절이안닥쳐서모르겠긴하지만
안지킬사람은 아니라사료됨
나는최근 돈버는데 최대한 집중함
힘들고 몸에 병나도...
아프다 조금징징대기는하나...
철없는우리동생
여자는 뭘하냐고 여친도없는게 거품물고 얘기하고
나 또한 딴건몰라도 요즘 돈버는거 힘들고 남자혼자벌어 먹기 참 힘든세상이란걸 넘나 잘 암
내가열심히벌지뭐.
신랑은 롱런하면되고
나는 짧고굵게 바짝벌고 하자는...
여기서복병이생겼음
아기
나는 근무시간이 대략 5~12시임
신랑 8~5시
퇴근하고와서 자기가 아기봐라
아님 중간에 이모를 6시간정도두자
서로 3시간정도씩 쉬자
했는데
신랑은 24시간보모를쓰자함
내가버는돈이 들쑥날쑥이나 그 돈을 다 때리붓더라도 그냥글케하자고.
내가그건 부모가 정말 여건이 안되면 몰라도
당신이 볼수있는데 왜굳이그래야하느냐
어릴때 정서적 결정적시기인데 거기까진아닌것같다
육아자신없으니 낳지말자는 남편
제목이 아직은 좀 선정적인 면이 있음을 먼저사과드립니다
급하니 음슴체
결혼했고 이제 아기를가질때가됨
1년정도있다가지고싶었으나 신랑이 올 여름쯤 갖고싶어함
둘 다 나이도있고 주변에 오래끌다 병원다니며 시도하시는분이계심
신랑 대기업 대리(크게 일없음 5시퇴근, 2년봐왔는데 1년에 20일정도 오버타임하는듯요. 사무직)
나는 프리랜서...(지만 스스로는 노가다한다생각함)
결혼하고 집에서 남는방 2개로 사업장늘림
즉 일이 늘어남
회사에서나오는 30년된 아파트들어가려했으나 내가어떻게든 이자벌테니 새아파트로 가자했음
약속은지키고있는듯
결혼시 신랑이 현금 더가져왔음
나는 그간 씀씀이가 크고 수입이 들쑥날쑥이라 많이못모음
시댁은 1원도 보태주신거없으심
경제력이없으심. 전세사심.
지금 달에 30씩생활비드림
괜찮음 우린 우리끼리하기로 한 결혼임
그리고 그게맞음
내 결혼 내 삶인데 바라는게 웃기다생각했음
울집은 아빠연금나옴 엄마돈버심
엄마가 자질구레한 부엌살림 해주심
냄비 휘슬러정도
안받으시려는거 시댁만주고 울집은 안 줄수없다
안써도받아라 20드림
즉 양가용돈50드림
신랑이 돈관리하고 지출이많다고 늘 얘기해서
물론 둘이라 늘었을꺼고 밥한끼 대충떼우던 사람인데 둘이니 사먹거나 할때도 많고
무엇보다 양가 용돈도 큰몫할겁니다
후에 나오는 아기시터비용에서 내가 버는거다 쓰는 한이있어도란 얘기는 제 개인이 버는것만큼 다 감당하란얘기가 아님을 알립니다
난 아빠가 몇해전 돌아가심
그래서 울집 아빠제사있음
우여곡절많았지만 간단히얘기하면
설에는 울집가고 추석땐 신랑집먼저가기로함
당연한거라생각하지만 한국에서 힘든일
고맙게생각하고있음
아직 명절이안닥쳐서모르겠긴하지만
안지킬사람은 아니라사료됨
나는최근 돈버는데 최대한 집중함
힘들고 몸에 병나도...
아프다 조금징징대기는하나...
철없는우리동생
여자는 뭘하냐고 여친도없는게 거품물고 얘기하고
나 또한 딴건몰라도 요즘 돈버는거 힘들고 남자혼자벌어 먹기 참 힘든세상이란걸 넘나 잘 암
내가열심히벌지뭐.
신랑은 롱런하면되고
나는 짧고굵게 바짝벌고 하자는...
여기서복병이생겼음
아기
나는 근무시간이 대략 5~12시임
신랑 8~5시
퇴근하고와서 자기가 아기봐라
아님 중간에 이모를 6시간정도두자
서로 3시간정도씩 쉬자
했는데
신랑은 24시간보모를쓰자함
내가버는돈이 들쑥날쑥이나 그 돈을 다 때리붓더라도 그냥글케하자고.
내가그건 부모가 정말 여건이 안되면 몰라도
당신이 볼수있는데 왜굳이그래야하느냐
어릴때 정서적 결정적시기인데 거기까진아닌것같다
그럼 당신은 애를 셋 낳자며 결혼해놓고
육아하는데 아무희생도안하고 애 셋 갖고싶었냐
손안대고 코풀려했냐
했는데
싸운건아니였고 서로 ㅇㅋ 입장알겠으니 다음에 다시 얘기해보자 했는데
몇주전 제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지인이 얘기언제가질꺼에요~~^^
물었던 난색을표하며
안낳을꺼에요
오늘 그문제를 살짝꺼내 얘기했습니다.
아직 우리간에 얘기가 안끝났는데 남 앞에서 그리얘기한거 기분나빴다.
쨌건, 지금 어떻냐 얘기해보자 했더니
낳지말잡니다.
자긴못본다고.
남자셋에 막내고 애본적없고 아기를 안아본적도없는 남자에게 제가 한 요구(?퇴근하고 아기보기)가 무리일수있겠으나 누구는 육아를 배워하나요,
하다보면하는거고 내새끼 이쁘면된다는데
나름 어른스러운 사람이라생각했는데
오늘 저 언사가 너무 애같고유치하네요
그치만 진심이겠죠
전 아이를 원해요
물론 지금 내생각을 허벅지 꼬집어가며 미쳤다 할 날이 올수는 있어도 ...
그렇다고 나 혼자 모든걸 엎어써서 할 생각은 없습니다.
내 일도 소중하니까요
출산 2주쉬고 이모님께 맡기고 일할꺼에요
신랑이 함께 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출산육아는 여자의 일이라고 나몰라라하는 ...
저 태도가 어이없네요
내가 돈을 안버나
지가아님 손가락을 빨아야하나...
희생해가며 소중한 아이를 키우고계신 멋진 엄마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감히 도움을 좀 바랍니다.
제 일을 포기못하겠어요...
어언 10년을 달려온 일이에요. .
쉬고갈수도있겠지요...
또 고생하며 다시일으키면되겠죠..
아이없을때 이만큼 힘들었는더
아이있고 신랑이 절케 비협조적이라면
더 힘들기밖에 더하겠어요..
최근 아이낳고기르다
경단녀되고 다시 일하는 친구들
신랑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남자들 그 꼴도 너무웃깁니다....
아 제가너무 배배꼬였나요ㅠ
아이를 안 낳는게 맞나요
신랑설득이안된다면 어떡하는게 맞을까요
육아관련 양가도움없다는 전제하에
현실적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