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8년정도 뜸하게 알고지내다 사귀게되었어요..서로 40초중반이라 결혼생각도햇지만 사는게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연애만하는 사이에요..솔찍히 남자쪽에선 부모님께 인사가자고했지만 제가불편해서 피하고있어요.사귄지 1년반정도지난후 남친이 회사에 사고를쳐서 부품을 파손했는데 ..그게 일정기간지나면 금액이크기때문에 회사에서 나오나봅니다.그래서 저한테는 보름정도 사용한다부탁해서 400만원정도줬는데 두달이지나도 안주는겁니다.다툼후 두달지나 돌려받고 다신돈거래안하겟다 생각했죠..남친은 섭섭할수도있었겠지만 그땐 30대후반이고 전문성이없던 제미래가 어떻게될지모르는 저 금액은 저한테는 무지 중요했습니다.시간이 흐른후 최근에 남친이 이번엔 말도없이 300만원현금을 가져갔습니다.쉽게말해서 저한테말안한거니 훔친거죠.어쩐지 당일날 여행을갔는데 제가 집에가자하니 밖에서 술도한잔하고싶다는둥 가까운곳으로바람쐬러가자며 그러더군요.연애초반제외하곤 제가 놀러가자해도 피곤해하던 사람이였는데 말이죠...그리고 여행다녀오고 급히 나가고난 후 문자로 얼굴보고이야기못하겟다고 돈가져갔다더군요.지금 한달 보름이 지났는데 온갖핑계대며 시간을끌고있습니다.전 그돈보다 핑계대며 거짓말하는 남친이 꼴보기 싫은건데 근데 제가또 돈이야기하면 넌 돈이더중요하지하면서 말이며 얼굴표정은 죽을죄를지었다며 미안하다네요.그런데 또 저한테말고도 다른부채가있는걸 남친모르게 보고말았네요..돈문제 빼고 다괜찮은데 또 저런사람믿고어떻게살지하는 생각도드는 저는 어떻게해야될까요... 27395
남친이 돈을 훔쳐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