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죽이고싶어요

ㅇㅈ2018.05.21
조회136
진심 조언 부탁드려요. 법적으로 도와주실수있는 조언이면 더욱 감사드립니다.
지방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제작년 부터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처음엔 어이들 소리지르는소리,못박는소리,매일 타일 깨는 소리가나서 저집 공사하나보다...낮에 대부분 큰소리가 나서 뭐라고 하지도 못했어요. 낮이니까..
그 들도 그 들 생활이 있는데 낮에 소란피운다고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 때는 야간에 일을 하고 낮에 잠을 자야했지만 내 생활 패턴이 바뀐걸가지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이상하잖아요. 그냥 버텼어요.
문제는 밤이예요.. 애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ㅠㅠㅠㅠㅠ 왜 매일밤 모여서 술을마시는지...ㅠㅠㅠㅠㅠㅠㅜㅜ 처음에 쫒아 올라갔을때는 나이 40대초반 정도 되보이는분이 정말죄송하다고 하고 그뒤로는 잠잠했어요.
문제는 올해부터예요...ㅠㅠ
요새는 저도 남들처럼 같은 패턴입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자고... 그런데 주말마다 진짜 살인충동 느껴요
하..다 죽여버리고 싶어요.
미친듯이 쿵쾅대고 소리지르고 노래부르고 술병으로 바닥을 내려치는지 계속 퍽퍽 소리나고 상인지 식탁인지 뭔진 모리겟지만 질질 끄는소리..
미치겠어요. 참다 참다 올라가서 문두드리면 사람이 나와서 죄송하다고 한마디하고 그냥들어가는데 내려와서 집에 있으면 한 10분 정도만 조용하고 또 난리쳐요.
그렇게 하루에 두세번은 쫒아올라가는데...
신기한건 갈때마다 사람이틀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나이좀있는 애엄마였는데 어쩔때는 40대 아저씨가 또 어떤날은 30대 여자,다른날은 20대후반 남자, 군인같은남자,20대여자,20대 초반남자..ㅋㅋㅋㅋㅋ 늘 달라요 ㅋㅋㅋㅋㅋㅋ
한달전에 올라갔을때는 왜 매번 이렇게 시끄럽냐고 따지니까 군인같은남자가 매번이요? 우리오늘 여기빌려서 노는건데? 온지얼마안됐어요. 라는거예욬ㅋㅋㅋ
그래서 얼마안되든 오래됬든 사람사는 아파튼데 이시간되면 조용히 해야되는거 아니냐니까 죄송하다고하고 문을 닫더라고요?ㅋㅋㅋ 그런데..빌려서 논다는 말이 좀 거슬리더라고요..
어제도 11시부터 시끄러워서 계속 참고있다가 12시30분 넘어서 찾아갔어요
20대초반여자가 설거지 하다가 문을 열었는데 양손이 그릇을 잔뜩쥐고 나와서는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려왔는데 30분 지났을까.. 또시끌벅적해지더니 노래부르고 난리더라구요ㅋㅋㅋㅋ
내가저지른사랑을 여자들이랑 남자들이랑 떼창을하지않낰ㅋㅋ
지금 뭐하지도 않는데 뭘 막 퍽퍽 두드리면서 오필승 코리아를 막부르지않낰ㅋㅋㅋ 빡쳐서 다시올라갔어요.20대 중반 남자가 나오더라구요.
대화로 쓸게요.
나-아까 조용히 해달라고 한번올라왔었는데요.
남자-아...아랫층이세요?
나- 네. 아까 여자분이 나오셨는데. 제가 시끄럽다고 좀조용히 해달라고 했었거든요.
남자-아...많이시끄러우세요?
여기서부터 어이가 털림.화가 막나니까 심장이미친듯이 뛰고 웃음이나옴.
나-아닠ㅋㅋㅋㅋ오필승코리아뭔데욬ㅋㅋ 축구봐요? 뭔경기라도 있나? 내가 저지른 사랑은 뭔데?콘서트하나봐요 떼창으로 잘부르 시던데.
남자-시끄러운줄몰랐어요 조용히 놀게요.
나-집주인이세요?
남자-아니...오늘 잠깐 빌려서 노는건데..
나-아니 집주인도 아니면서 빌려서 놀고있으면서 이렇게 시끄럽게해도 되는거예요? 아까도 말했잖아요. 지금 또온거면 본인들이 얼마나 시끄럽게 논건지 모르는거예요? 계속 내가 이랗게 찾아와도 똑같이 시끄러울 꺼면 지금 그냥 경찰 불러서 해결볼까요?
남자-죄송합니다.
이러고 문을 닫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정리하는지 드르륵거리는 소리몇번들리고 말았어요...
아니... 임대아파트.. 막빌려주고 그래도 되는거예요?..돈을 받고 안받고 빌려주는건진모르겟는데.. 사람들이 항상바뀌는데 어떡해 알고선 빌려서 놀러온다는건지.. 하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진짜 한번만 더 그러면 말도없이 주먹으로 그냥 내려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