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는 나한테 먼저 연락해온건 너였고 전 사랑때문에 아파하던 나에게 다시 사랑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 사람도 너였어 근데 만날때마다 남자친구 처럼 대해주고 연락도 잘해주고 바보같은 내가 너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있는데 우리 만남이 마지막이 되어버린 그 날 나는 그날 너가 나한테 고백할 줄 알았다? 근데 그날 술마시고 너가 같이 있자며 결국 우린 사랑을 나눴고 그 다음날 오후에 서로 출근을 해야해서 헤어졌지 근데 그 날 부터 니 연락이 뜸해지더라? 아니겠지 너 마저 그런 사람이 아니겠지.. 근데 너는 그런 사람이더라 아무리 바빠도 넌 나한테 꼬박꼬박 연락해오고 밥먹었냐고 먼저 물어보던 너가 너무나도 변한 말투로 하루에 톡 10개할까 말까 줄어들고 내가 찍어논 부재중 3통에도 너는 바쁘다며 피해버리더라 내가 먼저 연락하지말자고 얘기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너가 그렇게 하고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 그래도 난 몇일 뒤 자존심 다버리고 너한테 먼저 연락했는데 너는 다른 사람이 생긴거 같더라 나는 하루하루 찢어지는 가슴 겨우 붙잡으며 살고있는데 출근할때 퇴근할때 너랑 나눴던 그 연락때문에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고 너랑 갔던 거리 우연히라도 지나가면 너 생각에 미쳐버릴거 같은데 정말 나는 뭐였니 너에게 이럴거면 흔들어 놓지나 말지 그냥 내가 아니라고 말해주지 근데 이제 너탓이 아니라 또 쉬운 사랑에 모든걸 쉽게 줘버린 내 탓이라 생각해 아직도 미련하게 니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 내가 너무 밉고 싫다 아닌거 알면서도 너무 보고싶다.. 21
너 진짜 나쁘다 다 주니까 떠난 너 말이야
전 사랑때문에 아파하던 나에게 다시 사랑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 사람도 너였어
근데 만날때마다 남자친구 처럼 대해주고
연락도 잘해주고
바보같은 내가 너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있는데
우리 만남이 마지막이 되어버린 그 날
나는 그날 너가 나한테 고백할 줄 알았다?
근데 그날 술마시고 너가 같이 있자며
결국 우린 사랑을 나눴고
그 다음날 오후에 서로 출근을 해야해서 헤어졌지
근데 그 날 부터 니 연락이 뜸해지더라?
아니겠지 너 마저 그런 사람이 아니겠지..
근데 너는 그런 사람이더라
아무리 바빠도 넌 나한테 꼬박꼬박 연락해오고
밥먹었냐고 먼저 물어보던 너가
너무나도 변한 말투로 하루에 톡 10개할까 말까 줄어들고 내가 찍어논 부재중 3통에도 너는 바쁘다며 피해버리더라
내가 먼저 연락하지말자고 얘기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너가 그렇게 하고싶으면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
그래도 난 몇일 뒤 자존심 다버리고 너한테 먼저 연락했는데 너는 다른 사람이 생긴거 같더라
나는 하루하루 찢어지는 가슴 겨우 붙잡으며 살고있는데
출근할때 퇴근할때 너랑 나눴던 그 연락때문에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고
너랑 갔던 거리 우연히라도 지나가면 너 생각에 미쳐버릴거 같은데 정말 나는 뭐였니 너에게
이럴거면 흔들어 놓지나 말지
그냥 내가 아니라고 말해주지
근데 이제 너탓이 아니라
또 쉬운 사랑에 모든걸 쉽게 줘버린 내 탓이라 생각해
아직도 미련하게 니 연락만 기다리고 있는 내가 너무 밉고 싫다
아닌거 알면서도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