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교대 다니고있는 평범한 대학생 22살임.
고등학생때 까지는 정말 정말 평범했음! 그나마 봐줄만 했던건 새하얀 피부? 덕분에
날 좋아하는사람이 조금 있었는데.. 정말 귀여운 동생 보듯이? 대했음
그때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날 좋아하는 것처럼 대하는 남자애들이 한 3명정도 있었음..
맨날 우리 반에 찾아오고 다른반인데도 다 내얼굴, 이름을 알고있고
한명은 우리반이었는데 쉬는시간 마다 내자리옆에 의자 갖고 와서 나 보고 그랬움 ㅋㅋ
이정도면 착각할만 하지 않나 ㅠㅠ 그래서 우리반 애들 다 우리둘이 사귀는줄 알았고..
근데 하나같이 뭔가 "ㅇㅇ이는 귀여운 동생이지", "귀엽지.." "애기같지.." "아냐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이런반응.......
이때까진 진짜 나 상처받았다?....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없나.. 여자로 안보이나.. 동생같나 등등
그때 한참 고민했었음.. 근데 거울을 보면 내가 봐도 넘 어려보였음 ㅋㅋㅋ 피부 땜에 더그런것같아..
피부가 내가 진짜 좋거든..엄청 하얗고.. 물론 장점이지 근데 얼굴도 어려보이는데 피부도 그러니까 더 애기 같아 보였어..ㅠㅠ
고등학생때는 진짜 어리니까 어려보일수도 있지만 난 한 고딩때 중딩으로 보였던것 같움 ㅋㅋ
쨌든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쌍수+다이어트를 했다?
그때 딱히 할마음 없었는데 애들이 다한다니까 갑자기 하고싶어짐 ㅋㅋㅋ 그래서 했는데
오? 생각보다 대박이남... 내가 무쌍일때도 작은눈이 아니였는데 쌍수를 하고 나니까 커지고 눈도 또렸해짐..
그리고 다이어트를 했더니 얼굴은 더더작아지고 이목구비도 살아남..
그리고 20살~21살 넘어갈때 젖살도 엄청 빠짐...
갑자기 성숙해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0살이 됐다?? 처음에는 쌍수 붓기 안빠진 눈으로 학교생활하다가 ㅋㅋ
신입생되고 4월달인가? 처음으로 번호를 따여봤움 ㅋㅋ 이상형이라면서.. 그때 진짜 신기했어
와 내가 예뻐보였나봐 하면서.. 그리고 동아리도 들고 신입생이니까 학교축제도 참여해보고 별걸 다했지..
근데 한동아리에서만 남자애들한테 4번인가 고백을 받고.. 번호도 엄청 따이고 대나무숲에도 올라왔어
처음엔 진짜 너무 신기했어 ㅋㅋ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다가 이런 인기를 처음 누려보니 적응이 안되더라...
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여자애들이 ㅇㅇ 이 너무 귀엽다 진짜 ㅠㅠ 이런 반응이였는데 대학생이 되니까 여자애들이 00이는 얼굴이 작잖아.. 00이는 예쁘잖아 이러니까 너무 신기했어
처음엔 그냥 빈말이라고 생각했지 ㅋㅋ 근데 21, 22살로 갈수록 번호따인게 카페, 기차역, 도서관 앞, 지하철 등등 이때까지 20번도 넘은것 같아 20~22살까지 클럽, 술집 이런데 다제외하고..
그리고 내이름까지 알아내서 교양 듣다가 페메오고.. 학교식당앞에서 봤다고 연락오고..
다른학과랑 같이 조별한적있엇는데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이 연락오구.. 진짜 너무 기분이 이상했음
대학교 와서는 귀엽다는 말을 거의 못들어봤어 이쁘다란말만 들은것같아..
근데 내가 거울을 봐도 진짜 성숙해진것같아...
처음엔 내가 순하게 생긴얼굴이라 화장이 안어울리는줄알고 선크림에 틴트만 바르고 다녔는데도 번호를 꽤따이길래 신기했는데
화장실력이 늘면서 나는 화장을 연하게 해야한다는걸 알았어 그래서 연하게 하고다녔는데
남자들한테 청순하게 이쁘다는 말을 많이들었어 고딩때 그 피부하얀 "귀여운"애가 성인이 돼서 성숙해지고 다이어트와 쌍수로
청순한애가 되었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 고딩땐 그냥 옆에 있는 그냥그런애 였는데 이젠 어딜가도 눈에 띄는 사람이 되었어
동아리에서 회식을 해도 00과 여신이다 인기많겠다 이런소리를 듣고 교수님도 넌 예쁘니까 얼굴로 취업해도되겠다고 하고 친구들도 넌 예뻐서 좋겠다라구 하고..
고딩땐 같은 나이또래 애들도 날 애기로 봤는데 얼마전엔 29살 오빠한테도 번호를 따였어..
이젠 날 청소년으로 보는사람이없더라 아직도 조금 동안이긴한데 아무리 어리게봐도 20살로는 보더라구
첫사랑 이미지래 청순하대 이쁘대 이런말 들으니까 너무 좋다... 확실히 예뻐지니까 다른세상에서 사는것같아..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 근데 이상하게 사람 욕심은 끝이 없더라
내 얼굴에 만족을 못하겠어 더 예뻤으면 좋겠고 더 인기가 많아졌으면 좋겠구
나보다 더 예쁜사람이 있으면 질투는 안하는데 그냥 너무 부럽고...
옷 입었을때 별로면 뭔가 그날 하루가 신경이 쓰이고... 그리고 외모때문에 다가오는 사람들이
혹시나 내가 살이조금이라도 찌거나 못생겨지면 싫어할까봐 무서워.. 그래서 번호따일때 거의 안줬는데 가끔 준사람도 있거든?
그사람들이랑 연락하다가 내가 다 차단했어.. 이런 이유때문에
자존감이 낮은걸까 뭐가 문제인걸까? 지금까지 썸탄사람만 10명은 되는것 같아 최근에
근데 다 내가 차단하구 연락을 끊었어... 내 내면도 좋아해줄까 싶기도 하고
예뻐져서 좋은데 그만큼 더 나도 외모에 대한 집착과 불안감이 커져가는것같아
그래서 지금 차단한사람만 진짜 많아.. 썸탄사람은 많은데 막상 연애는 거의 안했어..
이런이유때문에..이정도면 거의 병아니냐.... 연락하다가 갑자기 끊어버리고 내가 생각해도 바보같다 진짜
한번 번호따여서 만나봤는데 막 옷이랑 화장이랑 계속 얘기하면서 관심가지길래 너무 부담스럽더라 그런 이유가 젤 컸던것 같기도해..
다들 이런 경험있어?ㅠㅠ 그래도 난 예전으로 돌아가라한다면 아니 지금이 좋긴해...그래도 지금은 최소한 사랑받으면서 사니까...그냥 모르겠다 연애를 못하겠어
예뻐지니까 외모에 대한 집착 어떡하냐
고등학생때 까지는 정말 정말 평범했음! 그나마 봐줄만 했던건 새하얀 피부? 덕분에
날 좋아하는사람이 조금 있었는데.. 정말 귀여운 동생 보듯이? 대했음
그때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날 좋아하는 것처럼 대하는 남자애들이 한 3명정도 있었음..
맨날 우리 반에 찾아오고 다른반인데도 다 내얼굴, 이름을 알고있고
한명은 우리반이었는데 쉬는시간 마다 내자리옆에 의자 갖고 와서 나 보고 그랬움 ㅋㅋ
이정도면 착각할만 하지 않나 ㅠㅠ 그래서 우리반 애들 다 우리둘이 사귀는줄 알았고..
근데 하나같이 뭔가 "ㅇㅇ이는 귀여운 동생이지", "귀엽지.." "애기같지.." "아냐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이런반응.......
이때까진 진짜 나 상처받았다?.... 내가 여자로써 매력이없나.. 여자로 안보이나.. 동생같나 등등
그때 한참 고민했었음.. 근데 거울을 보면 내가 봐도 넘 어려보였음 ㅋㅋㅋ 피부 땜에 더그런것같아..
피부가 내가 진짜 좋거든..엄청 하얗고.. 물론 장점이지 근데 얼굴도 어려보이는데 피부도 그러니까 더 애기 같아 보였어..ㅠㅠ
고등학생때는 진짜 어리니까 어려보일수도 있지만 난 한 고딩때 중딩으로 보였던것 같움 ㅋㅋ
쨌든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쌍수+다이어트를 했다?
그때 딱히 할마음 없었는데 애들이 다한다니까 갑자기 하고싶어짐 ㅋㅋㅋ 그래서 했는데
오? 생각보다 대박이남... 내가 무쌍일때도 작은눈이 아니였는데 쌍수를 하고 나니까 커지고 눈도 또렸해짐..
그리고 다이어트를 했더니 얼굴은 더더작아지고 이목구비도 살아남..
그리고 20살~21살 넘어갈때 젖살도 엄청 빠짐...
갑자기 성숙해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20살이 됐다?? 처음에는 쌍수 붓기 안빠진 눈으로 학교생활하다가 ㅋㅋ
신입생되고 4월달인가? 처음으로 번호를 따여봤움 ㅋㅋ 이상형이라면서.. 그때 진짜 신기했어
와 내가 예뻐보였나봐 하면서.. 그리고 동아리도 들고 신입생이니까 학교축제도 참여해보고 별걸 다했지..
근데 한동아리에서만 남자애들한테 4번인가 고백을 받고.. 번호도 엄청 따이고 대나무숲에도 올라왔어
처음엔 진짜 너무 신기했어 ㅋㅋ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다가 이런 인기를 처음 누려보니 적응이 안되더라...
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여자애들이 ㅇㅇ 이 너무 귀엽다 진짜 ㅠㅠ 이런 반응이였는데 대학생이 되니까 여자애들이 00이는 얼굴이 작잖아.. 00이는 예쁘잖아 이러니까 너무 신기했어
처음엔 그냥 빈말이라고 생각했지 ㅋㅋ 근데 21, 22살로 갈수록 번호따인게 카페, 기차역, 도서관 앞, 지하철 등등 이때까지 20번도 넘은것 같아 20~22살까지 클럽, 술집 이런데 다제외하고..
그리고 내이름까지 알아내서 교양 듣다가 페메오고.. 학교식당앞에서 봤다고 연락오고..
다른학과랑 같이 조별한적있엇는데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이 연락오구.. 진짜 너무 기분이 이상했음
대학교 와서는 귀엽다는 말을 거의 못들어봤어 이쁘다란말만 들은것같아..
근데 내가 거울을 봐도 진짜 성숙해진것같아...
처음엔 내가 순하게 생긴얼굴이라 화장이 안어울리는줄알고 선크림에 틴트만 바르고 다녔는데도 번호를 꽤따이길래 신기했는데
화장실력이 늘면서 나는 화장을 연하게 해야한다는걸 알았어 그래서 연하게 하고다녔는데
남자들한테 청순하게 이쁘다는 말을 많이들었어 고딩때 그 피부하얀 "귀여운"애가 성인이 돼서 성숙해지고 다이어트와 쌍수로
청순한애가 되었다는게 너무 기분이 좋더라.. 고딩땐 그냥 옆에 있는 그냥그런애 였는데 이젠 어딜가도 눈에 띄는 사람이 되었어
동아리에서 회식을 해도 00과 여신이다 인기많겠다 이런소리를 듣고 교수님도 넌 예쁘니까 얼굴로 취업해도되겠다고 하고 친구들도 넌 예뻐서 좋겠다라구 하고..
고딩땐 같은 나이또래 애들도 날 애기로 봤는데 얼마전엔 29살 오빠한테도 번호를 따였어..
이젠 날 청소년으로 보는사람이없더라 아직도 조금 동안이긴한데 아무리 어리게봐도 20살로는 보더라구
첫사랑 이미지래 청순하대 이쁘대 이런말 들으니까 너무 좋다... 확실히 예뻐지니까 다른세상에서 사는것같아..
그래서 너무너무 좋아 근데 이상하게 사람 욕심은 끝이 없더라
내 얼굴에 만족을 못하겠어 더 예뻤으면 좋겠고 더 인기가 많아졌으면 좋겠구
나보다 더 예쁜사람이 있으면 질투는 안하는데 그냥 너무 부럽고...
옷 입었을때 별로면 뭔가 그날 하루가 신경이 쓰이고... 그리고 외모때문에 다가오는 사람들이
혹시나 내가 살이조금이라도 찌거나 못생겨지면 싫어할까봐 무서워.. 그래서 번호따일때 거의 안줬는데 가끔 준사람도 있거든?
그사람들이랑 연락하다가 내가 다 차단했어.. 이런 이유때문에
자존감이 낮은걸까 뭐가 문제인걸까? 지금까지 썸탄사람만 10명은 되는것 같아 최근에
근데 다 내가 차단하구 연락을 끊었어... 내 내면도 좋아해줄까 싶기도 하고
예뻐져서 좋은데 그만큼 더 나도 외모에 대한 집착과 불안감이 커져가는것같아
그래서 지금 차단한사람만 진짜 많아.. 썸탄사람은 많은데 막상 연애는 거의 안했어..
이런이유때문에..이정도면 거의 병아니냐.... 연락하다가 갑자기 끊어버리고 내가 생각해도 바보같다 진짜
한번 번호따여서 만나봤는데 막 옷이랑 화장이랑 계속 얘기하면서 관심가지길래 너무 부담스럽더라 그런 이유가 젤 컸던것 같기도해..
다들 이런 경험있어?ㅠㅠ 그래도 난 예전으로 돌아가라한다면 아니 지금이 좋긴해...그래도 지금은 최소한 사랑받으면서 사니까...그냥 모르겠다 연애를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