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톡 탈퇴 했어요

ㅇㅇ2018.05.22
조회457

숨김처리해도 다시 찾아보고
그분에겐 없는 그분을 향한 집착과 미련
부끄러운 염탐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삭제했어요
저에게 의미두지 않은 프사까지
의미를 부여하려하고..
제 자신이 너무..초라해 보이기 까지해서..
만났던 날부터 지우지 않은 채팅방도
오늘 사라졌네요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고
마음이 추스러질때까진 안만들려구요
1년반이라는 시간이 그분에겐 짧았을 수 있지만
저어겐 긴 시간이였기에 시간이 걸리겠네요

사실 카톡이 의미가 없어졌어요
다시 알람시계가 된 핸드폰을 부여잡는
시간을 줄여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