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보다 살면서 배우신게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하여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저는 17살 여학생입니다.예전부터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던 고민이 있는데 그게 뭐냐면 예전부터 나이든 아저씨가 좋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 또래 남자애들에겐 흥미 관심이 눈곱만큼도 없지만 보통 아저씨라고 불리는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좋고 결혼하고싶습니다. 아버지께 사랑을 못 받은것도 아닌데.. 단순히 남자애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이런것인가 싶기도했습니다. 제가 이번에는 학원 선생님을 짝사랑하게 되었는데요 제 눈에 한없이 자상하고 능글맞은 성격의 멋있는 그 선생님은 잘은 모르겠지만 홀애비(?)라고 들었고 나이차는 최소 20살 이상이 나는 것 같습니다.. 뭐만 하면 매일 이분 생각만 나고 이분과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서울대 가서 쌤한테 고백하는 상상..쌤이 저를 도와주다가 눈이 맞는 상상 등..망상만 합니다. 이루어 질 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은 저도 잘 아는데.. 이분 아니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슬플것같고 우울할것같아요..이 글을 쓰면서도 정말 슬프고 우울한 기분이 막 드네요..부모님께 죄송하지도 않냐, 시간이 약이라고들 말씀 하시지만 그 말은 애석하게도 와닿지가 않네요.. 전 정말로 그분을 사랑하거든요..저 앞으로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고백은 너무 무리이죠??ㅎ.. 예쁘고 멋진 판유저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추가글+ 많은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모든 조언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면서 제가 그저 단순하고 가볍게 생각한건 아닌가 싶어 허탈하면서도..? 현실성있는 부정적 말씀에 속상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었어요..(조언을 구하면서도 내심 기대했던 제가 밉네요ㅜㅜ) 그리고 댓글들 중 아저씨가 주작한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댓글들이 많은데..이 글은 그냥 평소 속에 쌓여있었던 스트레스를 줄여보고자 하는 마음에 쓴 글이고 ☆조언을 구하고자☆ 올린 글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좋은하루되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당♡♡♡
추가) 나이 많은 아저씨를 사랑해요
+추가글+ 많은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모든 조언 하나하나 마음에 새기면서 제가 그저 단순하고 가볍게 생각한건 아닌가 싶어 허탈하면서도..? 현실성있는 부정적 말씀에 속상한 마음이 없지않아 있었어요..(조언을 구하면서도 내심 기대했던 제가 밉네요ㅜㅜ) 그리고 댓글들 중 아저씨가 주작한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댓글들이 많은데..이 글은 그냥 평소 속에 쌓여있었던 스트레스를 줄여보고자 하는 마음에 쓴 글이고 ☆조언을 구하고자☆ 올린 글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좋은하루되세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당♡♡♡